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야설] 호드에 영광을!! (10부 )-완결

모닥불이 활활 타올라 넘실거리는 불빛이 사방을 밝힌다.
달도 구름 뒤로 숨어 달빛을 감추니 하계의 불이 더욱 운치를 발한다.
오늘 발생한 일련의 전투에서 얼라이언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힌 호드군은 커다란 불을 가운데 두고 식탁 한가득 음식을 차려 자축하고 있다.
저녁, 그러니까 방금 전까지 전투와 전투보다 힘든 일을 치르느라 피곤한 육체를 재충전시키기에 여념없는 배고픈 병사들
웃고 떠들며 자기가 몇놈이나 해치웠다는둥을 자랑하는 내용이야 예전과 다를바 없었지만 오늘은 새로운 내용도 풍성하다.
계집 스물을 포로로 잡으려 얼마나 힘들게 뛰어다녔다던지...새로운 씨받이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힘을 썼는지...그리고 어떤 계집이 감도가 더 좋았는지...등등.
새로 합류한 씨받이 스물은 네 종족에 공평하게 배분되었다.
유일한 예외는 언데드. 트로그의 명에 따라 유니에는 스네이크 소속이 되었기 때문이다.

얼라이언스 여성과 호드 남성간의 사상 유례없던 떼씹의 장이 일단락 되자 여성들은 새로운 막사로 인도되었다.
떨어진 명령은 일단 몸을 씻고 나서 갑옷 대신 지급받은 의복으로 갈아입으라는 것.
지급받은 의복이란 씨받이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욱 적합한 옷이라는 뜻이다.
전면부에 금빛 수실로 호드의 상징이 수놓인 속이 훤히 비치는 얇다란 집시복장이 바로 그것이었다.
스물 모두의 목에는 공통적으로 노예용 구속구가 채워져 있었으며, 거기에 붙어있는 이름표의 내용도 모두 동일했다.
그것은 '성노' '씨받이' 라는 두 단어
바로 어제였더라면 그녀들은 죽을힘을 다해 거부했거나....그자리에서 혀깨물고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절어버린 그녀들은 지금 도주할 생각조차 하고있지 않는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녀들 역시 어느 종족의 누구 기술이 좋았다던지 누구 물건이 더 컷다느니 하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중이다.
그러면서도 연신 희희낙락하며 새로 지급받은 의복으로 갈아입으면서 색기 가득한 웃음을 짓는 그녀들.
곧 있을 황홀한 밤을 무척이나 고대하는 그녀들이었다.

마침내 그녀들에게 호출이 들어왔다.
모닥불 주변으로 널려있는 테이블로 하나둘씩 자리를 잡은 그녀들은 간간이 어깨를 주물러 피로를 풀어주거나 음식을 떠먹여 주고 술잔을 따라주는, 그러니까 하렘의 시녀 역을 맡게 되었다.
그녀들의 지상과제는 주인님들께 성심껏 봉사하는 것이라는걸 어느새 깨달은 것이다.

트로그는 새로 얻은 씨받이 베싸를무릎위에 앉히고 주무르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즐겼다.
베싸의 여동생 미나는 벌써부터 랄의 거시기 위에 걸터앉아 말타듯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다.
랄이 트로그와 오늘 오전의 전투에 대해 토론하는 동안 흥건히 젖은 보지로 그의 육봉을 감싼 채로 시중을 들고 있는 색골 미나.
엘리아는 타우렌 영웅 튜르에게 감각적인 랩댄스를 시연중이다.
미묘하면서도 화끈하게 돌아가는 허리와 그녀의 둔부를 바라보며 붉은 빛이 감도는 그의 육봉이 슬슬 일어서는 것이 보인다.
유니에 역시 벌써부터 본격적인 봉사에 돌입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은 테이블 위로 짖눌러져 이지러지고 스네이크의 육봉이 보지를 점령하고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는 중이다.

분위기가 슬슬 고조되어 모두들 걷잡을수 없이 쾌락에 잠식되어가려던 그때, 트로그가 손에들고 있단 잔을 "쾅" 하며 테이블에 찍어내리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침묵이 모두를 휩쓸고, 씨받이들의 봉사가 일시간 멈췄다.
침묵끝에 트로그가 잔을 들어올렸다.
"제군들!!
오늘은 우리 호드에게 영광이 깃든 날이다."
"옳습니다"
"그럼요!"
.
.
"겁쟁이 얼라이언스놈들을 때려잡았으며, 그놈들의 여자를 빼앗았다."
병사들의 호응은 더욱 거세어지고, 여성들은 벌게진 얼굴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베싸가 색기만발하게 베시시 웃으며 말했다.
"저희는 승자에게 복종하는것이 옳은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에 나머지 여성들도 그녀와 같은 웃음을 띄우며 동의를 표했다.
"게다가...
저흰 독선적이고 겁도 많으면서 물건도 짜리몽땅한 쓰레기들이 이젠 싫어요"
그리고 베싸는 트로그의 육봉으로 입을 가져갔다.
미나와 엘리아 역시 베싸의 말이 옳다며 랄과 튜르에게 하던 봉사를 재개했다.
장병들은 그녀들을 보며 껄껄 웃으며 새로 가입한 씨받이들을 맞이했다.
트로그는 베싸의 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아 싱글벙글 웃었다.

"그래 바로 그거다.
그녀들이 우리에게 복종해야 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얼라이언스 놈들이 먼저 우리를 도발하지 않았더냐.
사내놈들을 깨부순것으로 우리가 놈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리고 그런 허접쓰레기들에겐 여기 이 계집들은 너무도 과분하다"
잔을 높게 받쳐들고 말을 계속하는 트로그.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부로 우리에게 포획되는 계집들은 모조리 우리에게 복종하도록 만들어 버리겠다!!
호드의 영광을 위하여!!!"
모두들 잔을들어 크게 건배하며 트로그의 결정을 기꺼워 했다.
"지금부터 우리 병사들 하나하나가 모두 전용 성노와 씨받이를 취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겠다!"
그의 공약에 하늘이 떠나가라 고함을 지르는 병사들.
씨받이들 대다수는 얼굴을 붉히고 트로그의 말대로 되었을 때를 상상하면서 성욕이 치밀어 오르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사실...그녀들은 트로그의 바로 그 목표가 전혀 허황되지 않는 것이며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음을 온몸으로 체험하지 않았는가.

엘리아는 묘하게 히프를 흔들며 튜르에게 하는 봉사의 강도를 높였다.
그녀는 호드 구성원 하나하나가 얼라이언스 출신 씨받이를 거느리고 사는 모습을 눈에 그리고 있었다.
그러면 겁쟁이 사내들은 호드의 육봉이 여성들을 범하는 광경을 바라보며 비통히 죽어가겠지


"오늘의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첫번째 씨받이의 쇼를 준비했다."
트로그의 시선이 유니에를 향했다.
언데드에게 하던 봉사를 멈춘 유니에의 손을 한 언데드 여성이 잡고 캠프 파이어 앞으로 인도했다.
남성들의 무언가를 기대하는 시선이 그녀에게 집중되었다.
그 언데드 여성의 이름은 레카.
안면이 심하게 훼손되어 뼈다귀와 가느다란 근섬유만 남아있는 그녀의 얼굴은 일견 공포스러웠다.
파란 머리칼은 듬성듬성 빠져있고 피부는 청록빛이 도는 완연한 시체.
다른 언데드들처럼 신체의 몇몇 부위는 골격과 그에 붙은 근섬유가 훤히 비취고 썩어가던 살결이 마법에 의해 '조립된' 것처럼 보이는 그녀.
수많은 전투와 오랜시간을 지낸 그녀가 여성이라는 것을 알려줄만한 증표는 유니에와 맞먹을 만한 D컵 정도의 유방.
그리고 커다란 가슴을 간신히 가릴 너덜너덜한 브라와 여성의 중심부를 가리는 가느다란 천 쪼가리뿐.

나체나 다름없는 차림의 여성 언데드가 유니에의 목줄을 끌고 사내들 한가운데로 가니 장병들이 열렬하게 환호했다.
유니에를 가까이 끌어당겨 그녀와 정면으로 눈동자를 마주하는 레카.
유니에는 색기가 자르르 흐르는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마주 바라보았다.
"네년 하는 짓거리는 그동안 잘 봐왔다.
남성체 언데드와 그짓거리를 무척이나 좋아하더군.
여성체 언데드와도 똑같이 그짓을 즐길수 있는지 한번 보자"
레카는 트로그에게 고개를 돌렸다.
트로그가 손을 흔들어 레즈쑈의 시작을 허락하자 레카의 턱뼈가 마치 웃는것 처럼 벌어진다.


레카가 내 목덜미를 잡고 자기 얼굴로 끌어당긴다.
턱뼈가 열리는듯 싶더니 보드라운 내 입술을 뒤덮는다.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선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뱀처럼 서로 뒤엉킨다.
처음에는 그녀의 행동에 화들짝 놀랐지만, 스네이크의 황홀한 혓바닥 놀리는 기술을 상기하며 눈을 감고 영활하게 움직이는 느낌을 음미했다.
능수능란한 설육의 움직임에 살짝 신음이 흐르고, 나의 반응이 나쁘지 않음을 안 레카의 입꼬리에도 웃음이 감돈다.
살이 썩어가는 역한 숨결이 약간은 괴로웠지만, 달콤한 성애의 향기가 괴로움을 덮어주었다.
구경꾼들은 우리의 행위가 점차 적극성을 띄자 여기저기서 환호했다.
"흐음...꽤 좋았지?. 안그래 색골?"
레카는 웃으며 나를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내리 눌렀다.
이어 자신의 중심부를 가린 천쪼가리를 옆으로 밀어 털이 수북한, 그리고 썩은내와 섹스의 향기가 묘하게 혼합되어 텁텁한 냄새를 풍기는 동굴의 입구를 보여주었다.
좀전보다 더욱 세게 내 머리를 잡고 동굴입구를 향해 당기는 레카.
"자 핥아라!.
언데드 자지를 빨듯이 보지도 잘빠는지 한번 보자"
여성체 언데드의 음부에 혀를 넣는다는것.
그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기묘하게 성감을 자극하는 일이기도 했다.
그러니 내 보지에서 벌렁벌렁 하고 숨쉬는 듯한 느낌이 오는 거겠지.
레카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며 레카의 동굴을 구석구석 탐사했다.
혀가 동굴 내부를 샅샅이 탐사하니 억눌린듯한 신음과 함께 샘물이 솟아올랐다.
내 머리를 쥔 손아귀의 힘이 강도를 더해가며 더...더욱 깊은 곳을 탐사하라는듯 깊은 쪽으로 안내했다.

나도 역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 혀로 근녀의 음부를 누비는 동안 손가락으로 내 동굴을 탐사했다.
혀를 길게 세워 찌르기하듯 밀어 넣으니 레카역시 몸을 떨며 신음을 질렀다.
재빨리 주변을 살펴보니 옆자리에 씨받이가 없는 이들이 저마다 막대기를 길게 세우고 홀로 용두질을 치고 있고, 다행히 옆에 씨받이가 대기하고 있는 병사들은 그녀들에게 손과 입으로 봉사받고 있었다.
정말....이런 분위기가 좋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건 오늘밤 본격적인 이벤트를 위한 전초행사.
흉악하게 생긴 여성체 언데드와의 레즈쇼이긴 하지만, 구경꾼들 만큼이나 나 스스로도 이런 색다른 경험이 기껍다.
레카의 손가락 뼈가 보지를 침범했다.
손가락이 질척질척해진 구멍에 와서 닿자 기대감에 애타는 신음성을 흘렸지만 그것은 잠시뿐.
레카가 손가락에 애액만 듬뿍 묻히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좋아....이정도면 되겠어. 잘 했다 이것아.
근데 소리는 계속 질러야지? 이걸로 똥구멍 찌를건데 호호"
애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항문 입구로 가져가며 말하는 레카.
비좁은 직장으로 뼈마디가 들어왔다.
직장근을 온통 휘젓는 뼈마디가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행복한 신음을 내뱉었다.
갑자기 레카가 볼기짝을 강하게 때리면서 말했다.
"이년아 난 내 보지 빠는걸 멈추라고 말했던 기억이 없다"
아,,,맞아. 레카의 손가락에 정신이 팔려서 잠시 내가 하고 있던 일을 잊었구나.
미안한 마음에 게걸스레 레카의 보지를 빨아대며 쾌락어린 신음을 뱉어내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차 격해가며 항문을 침범한 손가락이 점차 속도를 더해가니, 내 입가엔 웃음이 떠올랐다.
호드 멤버들이 색기가 만발하다고 말하는 그 미소가.
식사시간다운 시끌벅적함은 나와 레카가 만들어 내는 듣기 좋은 소리로 변했다.
여성체 언데드와 나이트 엘프가 자아내는 성애의 향연을 바라보며 간간이 감탄사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남성들.
성미급한 몇몇인가는 더이상 기다릴수 없었는지 벌써부터 육봉을 쑤셔대는 중이었다.
베싸의 커다란 신음소리가 들려 흘끗 보니, 그녀는 엎어지다시피 테이블 위에 얼굴을 맞댄 채로 트로그의 거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트로그는 저 완고하게 반항했던 년에게 꼭 자기 씨를 심고싶은 모양이었다.

영원할것만 같았던 손가락이 주던 쾌락과 보랏빛 보지를 빠는 기쁨이 갑자기 중단되었다.
갑자기 멈추고 대열로 돌아간 레카는 어딘가의 구석에서 가방을 챙겨들고 돌아와선 무언가를 꺼냈다.
"돌아봐라 이년아"
그녀의 명령에 보지와 항문은 그녀쪽으로..얼굴은 호드 남성들 쪽으로 가도록 다시 자세를 잡았다.

아무 신호도 없이 항문에 무언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무언가 둥그스름한것이 '쏙' 들어오고, 레카가 말했다.
"애널 비드다. 몸에 힘 빼라 엘프계집.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커질테니.오호호홋"
최대한 질근육에 힘을 풀었더니 동그란 것들이 하나씩 들어왔다.들어올때마다 조금씩 거북살스러웠다. 그녀의 말대로 점점 그것의 부피는 커졌고 십여개 가까이가 들어왔을 때였다.
애널 비드를 쥐고 있는 레카의 냉기어린 손길이 볼기살을 주물렀다. 어이 기습적으로 들려오는 한마디.
"준비해라"
갑자기 줄을 당기는 레카.
비드가 직장벽을 긁어대며 빠져 나가며 거북살 스러움은 그 이상의 쾌락으로 변해 나를 뒤흔들었다.
"호호홋. 꽤나 좋아하는데 색골?
한번 더 해줄까?"
"네...주인마님...명령이시라면요. 흐응"
좋은 기분에 콧소리를 섞어 대답하자 다시한번 비드를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한 레카.
그것이 주는 쾌감을 격은 나는 이번엔 들어올때마다 거북한 마음이 드는 대신 기대감에 벅찬 흥분이 차올랐다.
들어오는걸 느끼며 정면을 바라보니 스무명의 새로생긴 동료들이 저마다 한두명씩사이에 끼어서 씨받이의 임무를 다하고 있었다.
베싸에게는 트로그가 항문을 크록이 보지를 쑤셔대고 그녀는 샌드위치처럼 두 오크사이에 끼어 자지러지듯 몸을 비틀고 있었다.
미나는 트롤 둘에게, 엘리아는 타우렌 둘에게 연신 박혀대며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는중.
"자 준비 됐나"
레카는 다시한번 비드를 뽑아내고 말하는 레카.
방금 뽑아놓고 무슨소리를 하는가 싶어서 어깨너머로 그녀를 바라보니 사악한 괴소를 흘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 길고 두꺼운 딜도를 들고 있는 채로.
끄트머리는 비교적 뾰족하고...기둥 가운데가 유난히 넓은 그것은. 마치 그것같았다.
언젠가 본적있는 들개가 흘레붙을때 보던 바로 그것의 모양새.
반대편으로는 조금 작은 크기로 휘어져 있는 양면으로 길게 서있는 딜도였다.
물론 저 작은 쪽으로는 자기 보지에 넣겠지?
움직일때 자기도 쾌락을 모도할 생각으로 말이야.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조금 작은 쪽을 자신에게로 넣었다. 그러면서 발하는 여성체 언데드의 신음성.
씨익 웃으며 양 볼기살을 주물럭거리다가 찰싹 때리는 둥 잠시간 희롱했다.
뾰족한 그것이 구멍으로 들어오니 고통과 쾌감이 동반되었다.
항문을 찢어버릴듯이 밀고 들어오는 그것.
"그거다 개같은년." 무자비하게 왕복시키는 레카
"내 왕자지를 똥구멍 깊숙히 느껴봐라 호호홋"
두꺼운 그것을 거의 대부분 뽑아내었다가 한번에 끝까지, 그것도 아주 강한 힘으로 쑤시는 레카.
그러나 고통도 잠시, 그것이 움직이는 페이스에 적응하다보니 어느새 강하게 치받힐 때마다 강렬하면서도 새로운 쾌감이 일렁였다.
그녀가 속도와 힘을 더해 허리를 움직이니 내가 내뱉는 신음소리는 짐승의 그것.
"하아아아앙...너무...너무 좋아요오 마님 하아앙"
나역시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돌리며 움직이니, 레카도 음탕하게 웃으며 재차 힘과 속도를 더해 찔러들어온다.
짓찧듯이 파고들때마다 무거운 배와 풍만한 양 젖가슴이 사정없이 출렁거렸다.
"흐으음...말한대로 해주마 개같은 엘프년.
아직 안끝났다 호홋"
계속해서 짓찧는듯이 찔러오는 개의 성기를 닮은 그 딜도는 점점 더 깊숙히 영역을 넓혔다.
레카는 그 누구의 육봉으로도 도달할 수 없던 부위까지 찔러넣었고, 나는 눈을 크게 치켜뜨고 말았다. 그러고도 계속해서 들어오는 그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렀다.
"그거야 개년!
흐흐흐...네년이 동물 자지도 끝까지 받는지 어디한번 보자.
네년 뒷구멍으로 자지 두개도 받아봤다며? 이정도는 충분히 버틸거라고 믿지. 오호호홋!!!"
항문으로는 내 생애 최대의 거물이, 귓가에는 그녀의 숨결이, 젖가슴에는 언데드이긴 하지만 여성의 섬세한 손길이.
"하아악 네, 마님. 해주세요!.
여기 엘프 걸레를 마음껏 다뤄 주세요. 하아아앙"
더욱 흥분이 고조된 나는 엉덩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놀리며 그녀를 환영했다.
커다란 고통이 있긴 했지만...그녀가 옳다.
비록 두껍긴 하지만 이미 두개를 한번에 받아본 나로서는 크게 문제될것 같지는 않았다.
게다가...이 상태까지 온 다음에야 내 몸은 원초적인 순수한 욕망이 지배할뿐. 다른것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몸은 너무나 뜨겁게 이를 지금 당장 처리할수 있는것은 오로지 그녀가 붙여주는 저것말곤 없는것이니.
레카는 내 대답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둔부를 치며 웃었다.
"바로 그거야 그거 꺄하하하. 역시 좋구나 엘프개년 꺄하하하핫"
그녀가 연신 웃어대며 점차 움직이는 페이스를 늦추다가 이윽고 멈췄다.
잠시 심호홉하는 그녀.
그리고...
더...더...깊게 밀었다.
항문에 최대한 힘을 빼고 길게 숨을 내쉬며 받아들였다.
레카쪽과 연결된 연결부가 느껴졌다.
이내 천천히 그마저 조금씩 내쪽으로 들어오고.
가까스로 연결부의 마지막이 항문 입구 '뽁' 하는 소리를 내며 통과했다.
"아..아아...아아악!!"
그것이 완전히 들어와 항문을 빈틈없이 메우니 나에게 남는것은 극렬한 통증과 쾌감.
그녀 레카역시도 작은쪽 딜도가 깊숙히 박혀 클리토리스와 성감대를 온통 헤집고 있는지 쾌락어린 신음을 터트렸다.
내 둔부를 다시한번 찰싹 치고 진퇴를 시작하는 레카.
처음에는 가득채운 무엇인가가 불편하기 짝이없었다. 양쪽의 연결부는 딜도에서 조금 가느다란 부분이었지만 그것이 안쪽에서 움직일때는 또 달랐다.
레카는 그쪽이 빠질까봐 좀전처럼 강하게 쑤시지는 못했지만, 그것역시 나름의 묘미가 있었다.
잠시 불편했던 순간이 지나자 또다시 직장을 긁어대는 쾌락에 몸부림쳤다.

바로 이 시점이 되자 장내는 다시한번 떼씹의 장이 되었다.
씨받이들은 낭성들에게 쾌락을 안겨주면서 모로 엎드린 나이트 엘프가 커대한 딜도를 항문 깊숙히 받아 들이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었다.
트로그는 지금 베싸의 항문에 녹색 육괴를 박아놓은 상태.
그는 오늘 육봉 두개가 유니에의 항문을 동시에 쑤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베싸도 그것이 가능한지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크록을 불러 자신의 의도를 설명하는 트로그.
베싸는 화들짝 놀랐지만 이내 유니에가 언데드 둘의 성기를 동시에 감당했던것 처럼 오크 성기 두개를 동시에 받아들이면 어떤기분일까 하는 궁금증이 더욱 컸다.
쿡쿡 웃으며 크록이 이미 트로그의 육봉으로 가득찬 베싸의 항문으로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흐으음...
진짜 암캐같은 년이네.
암캐만이 개자지처럼 생긴 딜도를 이렇게 좋아하지 아마?
네년은 이제 우리 언데드의 씨받이가 되었으니 종종 들러 써먹어야겠다.
좋지 암캐야?"
"그럼요."
엉덩이를 세게 뒤로 밀쳐 레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대답했다. 내 몸은 언제나 그랬듯이 어느새 적응이 완료되어 성애의 즐거움만을 누릴 뿐이다.
"호호호. 정말 듣던 대로구나.
너희 나이트 엘프들은 너희 스스로가 가장 고결하고 강인한, 그리하여 가장 우월한 종족이라고 뽑내지. 하지만 내면 깊숙한 곳을 관찰해 보면 한낱 발정난 짐승만도 못해"
점차 강도를 높여가는 레카의 움직임. 그리고 점점 무거워지는 나와 그녀의 헐떡임.
엉덩이를 잡은 그녀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가 싶더니 속도가 점차 빨라졌다.
뒤쪽에서 한번씩 밀려올때마다 몸이 앞뒤로 흔들리고, 자잘하게 경련이 인다.
내가 더이상 버틸수 없어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지르며 도달하자 그녀역시 뒤질세라 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딜도를 타고 우리 둘의 애액이 흘러 바닥을 적시고 , 나는바닥으로 무너져 내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그것이 빠지는 느낌에 어깨너머로 바라보니 레카가 딜도를 뽑아내고 있었다.
"음. 스네이크와 베카르가 옳았어. 넌 진짜 타고 났구나.
훗,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냐"
느릿느릿하게 대형 딜도를 뽑아내는 레카. 결국 "뾱" 하는 소리와 함께 완전히 항문에서 그것이 이탈하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물론 그것은 순간이었을 뿐.
스네이크가언데드 하나를 대동하고 청록색의 자지들을 덜렁거리면서 내게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나는 다시 달아올랐다.
"히히. 말했잖아 엘프색꼴? 우리 언데드의 씨받이가 된 이상 쉴 시간까지는 오래 남았다고. 우리들은 몇시간을 즐기더라도 체력이 소진되는 일이 없거든. 히히히히"
레카는 웃으면서 다른 씨받이들 에게로 걸음을 옮겼다.
레카의 빈 자리를 채우는 두 언데드에게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야릇한 시선을 던졌다.
이미 그들과의 첫경험에서부터 스태미나하나만큼은 특출난 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었기에 항문이 은근이 아려옴을 느끼면서도 웃을수 있었다.
'자 그럼 이번엔 어디로 박아달라그럴까...'
가랑이를 활짝 개방하며 보지입구를 벌리는 한편 둔덕을 톡톡 두드리며 말을 걸었다.
"흐으응...당신들 이번엔 이쪽구멍 어때요?"
두 언데드가 서로를 바라보았다.
비록 스네이크의 턱뼈가 어디론가 사라졌기에 말을 할 수는 없었지만, 나는 분명히 알수 있다. 그가 지금 웃고 있다는 것을.
스네이크와 같이 서있는 언데드는 애쉬. 스네이크와 마찬가지로 아래턱 뼈가 어디론가 사라져 있고, 그는 얼굴이나 신체 전면에 걸쳐 뼈가 상당히 많이 드러나 있는것이 언데드로 부활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듯했다.
그에게 여전히 살이 여전히 붙이있기는 하다는점 자체가 신기할 정도.
내게로 다가오면서 대답한 그들의 말은 오로지 둔탁하게 중얼거리는 듯한 기이한 음색. 둘 모두 입이 없으니 당연한 것일까.
갑옷을 벗어가며 다가온 그들의 거친 손길이 온몸을 더듬고 나는 교태롭게 비음으로 그들을 맞이했다.
혀가 유두를 휩쓰니 젖꼭지가 발딱 서고, 입술을 탐하는 애쉬의 혀를 적극적으로 맞이하여 교미하는 뱀과 같이 서로의 혀가 얽혀드는 한편, 끊임없이 자극하는 두 언데드의 손길 하나 하나마다 환희가 담긴 비음으로 그들을 열렬하게 맞이했다.
전희를 겸한 애무는 순식간에 종말을 맞이하고, 나는 스네이크 위에 걸터앉게 되었다.
레카와 나의 행위가 끝나길 너무 오래 기다렸었는지 '본행사'에 바로 돌입하려는 그들의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래...감질맛나는 애무보다는 화끈한게 좋지.'
둔부를 세게 쥔 스네이크가 보짓구멍에 자지를 맞댄후 천천히 당기며 흥건한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왔다.
애쉬도 자리를 잡고 구멍을 겨냥해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그가 노리는 그곳은 이미 스네이크가 점령한 바로 그곳.
그의 친구 자지 끄트머리가 음문을 뚫고 들어오는데,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동반한 신음성이 터져나와 이를 악물었다.
충만하게 차오르는 도저히 참지 못할것 같은 통증, 그러나 나는 안다. 이정도에서 만족할 내 육체가 아니라는 것을.
일단 최대한 몸에 힘을 빼고 잠시동안의 적응기를 가지려 했다.
그러나 내 의지가 무색하게도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벌써 불알이 보지 입구를 툭툭 치고있다.
육봉 두개가 나란히 붙어 안쪽으로 들어와버린 것을 느끼며 다시한번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애쉬는 웃음소리 일거라 추측되는 웅얼거림을 내뱉었고, 스네이크역시 그에 동참했다.
스네이크가 내 허벅지를 잡고 하놀 높이 치켜세우고, 애쉬는 양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두 언데드는 동시에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압도적으로 거대한 쾌락이 그곳에서부터 휘몰아쳤다.
둘의 육봉이 임신한 보지를 온통 휘저으며 펌프질하는 통에 나는 애쉬의 두개골을 쥐고 그의 혀를 열심히 탐하며 원색적인 교성을 내질렀다.
씨받이들이 새로운 직분을 체념하고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완연히 만족하여 자신들의 일거리에 애정을 가지게 된듯 장내는 온통 발정난 짐승들이나 흘릴법한 교성이 메아리 친다.
꿈도 꾸지 못했을 만치 거대한 쾌락의 파도 앞에 그녀들은 호드의 성노가 된 것을 차라리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나 절대적인 금기라고 생각했었던, 전에는 한낱 몬스터라고 치부했던 것들에게 범해지는 상황 자체가 헤어나지 못할만치 매력적이었다.
바로 그 점이 그녀들 본능 깊숙이 숨어있던 색녀기질을 일깨웠고, 얼라이언스 사회에선 금기시 되었던 본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호드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이제 호드의 충실한 일원으로써 씨받이의 직분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호드의 영광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호드 인구를 압도적으로 증강시키는데 크나큰 일조를 하면서.....
한편, 내 모습에 자극받은 튜르덕분에 엘리아 역시 나와 비슷한 신세가 되었다.
그녀의 주인님이 된 튜르가 언데드 둘을 그녀에게 붙여주었기 때문이다.
언데드 둘이 백옥같은 엘리아의 엉덩이를 잡고 항문에다 두개를 동시에 밀어넣고 있었다.
처음엔 고통 가득한 비명, 하지만 잠깐의 인내 끝에 비명이 아닌 환락 가득한 교성.
이윽고 두 언데드가 항문에 허여멀건한 액체룰 쏟아 붓자, 절정에 올라 크게 교성을 지르는 엘리아의 입에 튜르의 자지가 거칠게 틀어박혔다.
베싸의 좁은 구멍 역시 트로그와 크록의 육봉에 시달리고 있었다.
두 오크의 정액이 살짝 부어오른 보지로 남김없이 스며들자, 트로그는 커다란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를 꺼내서 베싸의 보지구멍을 '막았다'
그것은 확실히 임신 시키고자 하고픈 의도.
지난 세월의 경험상 오크들의 지구력은 언데드의 그것에 못지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한번만으로 만족하지 못한 트로그와 크록의 시선이 만나고, 그것은 야릇한 미소로 바뀐다.
그들의 시선이 베싸의 항문으로 모였다.
거대한 오크자지 두개가 동시에 항문을 꿰뚫는 바람에 베싸는 울부짖었다.
하지만 두 오크가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는 사이 상처난 짐승의 포효는 어느새 발정난 암캐의 그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미나는 너무나도 행복해했다.
레카가 내게 써먹었던 그 딜도를 미나의 보지에 쑤셔박고 랄이 그녀의 항문을 열심히 쳐대고 있다.
손잡이 아래까지 완전히 파묻힌 딜도.
언니인 베싸에 비해선 놀랄만치 음란한 미나. 그것은 아마도 과거에 이미 타 종족들과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아마 그녀가 얼라이언스 내에서 색녀로 유명하지 않았던 이유는 고이 비밀로 간직했기 까닭이겠지.
지금 그녀의 입에는 엑샤르의 그것도 물려있다.
거리낌없이 반쯤 썩은 그것을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입맞춤을 하기도 했던 그녀.
세 구멍이 모두 바쁜가운데 끊임없이 쾌락에 절은 음색을 발하는 그녀의 모습은 내가 보아도 색기가 자르르 넘친다.
항문과 입가를 자세히 보니 좆물이 줄줄 흐르고 있다. 열심히 보지구멍을 유린하는 레카의 특대형 딜도에도 역시 기둥에 허옇고 끈적해보이는 무언가에 뒤범벅되어있다.
역시....나에 못지 않는 소녀다.
사방이 온통 열기로 가득차 있다. 나역시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다리에 힘주어 대지를 단단히 딛고 다소 육중해진 몸을 위 아래로 튕기며 내 안의 막대기 두개를 위해 정성을 다했다.
내 요분질에 질세라 스네이크와 애쉬는 단단한 육괴를 더욱 빠른 속도로 진퇴시켰다.
오르가즘이 절정에 다다르자 애쉬와 내 혀는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아랫도리에 치받히는 두 육봉을 조이는 힘이 강해진다.
더 강하게 조여댈수록 더욱 힘차고 빠른 속도로 보지를 유린하는 두 개의 방망이.
"아..아아.아아아!!!!!"
전율과도 같은 쾌감이 온몸을 감싸고, 더이상 버틸수 없는 쾌락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짙은 열락이 담긴 비명성이 하늘을 수놓았다. 그리고 홍수마냥 왈칵 쏟아지는 보짓물.
"아아아....언데드...자지가.
너무..좋...아...요....."
너무 좋다는 마지막 말에 스네이크와 애쉬 역시 가버렸다.
내 음란한 보지에 가득 달고 맛있는 보지를 먹여준 두 언데드.
우리 셋은 그대로 널부러져 잠시 숨을 고르며 여운을 만끽했다.
이때즈음에는 오늘 밤의 이벤트 역시도 슬슬 파장을 보이고 있었다.
이미 밤이 깊었다...

우리 씨받이들이 배정받은 텐트로 이동하려는 찰나 트로그가 제지했다.
"너희들 대체 어딜 가려는 게냐?"
우리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모이자, 비릿하게 웃으며 트로그가 답한다.
"너희들 전부는아니고...거기 넷"
그가 가리킨 것은 나,베싸,미나, 그리고 엘리아.
나머지 동료들은 텐트로 돌아갔다.
"너희는 모시는 주인님들이 있지 않느냐. 흐흐흐흐흐.
내 말은 너희는 평생을 너희 주인님들과 잠자리를 함께하며 보필하라는 뜻이다. 후하하핫"
욕정 가득한 트로그의 웃음이 캠프가 들썩이도록 퍼지고, 우리 넷은 홍조를 띄며 수줍게 웃었다.
"자, 너희들의 존경스러운 주인님들께 가거라. 기다리고 있을게다. 크흐흐흐흐..."
우리들은 은근하게 웃으며 헤어졌다.
엘리아는 튜르의 텐트로, 미나는 랄에게로, 베싸는 트로그와 함께 걸어가고......나는 스네이크에게로.
스네이크의 대형 텐트에 들어서자, 그가 나체로 커다란 침대를 차지하고 누워있었다.
그의 남근은 벌써부터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였다.
입 없는 피조물이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알수 있었다.
비록 그의 아래턱 뼈가 사라지게 된 것은 나때문 이었지만, 그가 무척 기뻐하고 있음을.
그리고
나역시 그를 다시한번 마주한다는 사실이 기쁘다는것을 깨닫게 되면서, 가랑이 사이에 다시금 물기가 차올랐다.
"흐으음...
새 주인님께서 음란한 보지가 조금 더 필요하신것 같아서 찾아왔지요. 어떠세요?"
야릇하게 웃으며 둔부를 요염하게 흔들며 그에게로 다가갔다.
주인님께 섹시한 춤을 선보이며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어던져, 다시한번 나체를 공개하고...푸르딩딩한 남근에 몸을 날려 삼켜버렸다.
그날밤 끝맺은 야밤의 떼씹에서도, 스네이크의 욕정이 완전히 풀린것이 아니었다. 물론 나역시 마찬가지.
그날밤 스네이크와 나는 지금껏 배워온 모든 체위를 동원하여 밤이 새도록 캠프 전역에 발정난 짐승의 외침을 들려주었다.
트로그,튜르,랄 세명 모두의 텐트에서도 더이상의 신음이 울려퍼지지 않게 된 이후에도 우리의 행위는 끝나지 않았었다.
사실 우리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잠을 청했던 것이다.

그 다음날 짐을 꾸려 스웜프 랜드로 귀환길에 올랐다.
전투는 승리했으며, 호드는 막대한 '전리품'을 획득하였으니 이제는 사랑스러운 주인님들과 함께 호드의 본거지로 돌아갈 시간이다.
씨받이들은 미래의 장밋빛 환상에 상기된 얼굴을 감추지 않았고, 베싸같이 어제가 가임기였던 몇몇 여성들은 은근히 임신했다는 소식을 기다리는 눈치다.
우리 호드의 찬란한 영광의 그날이 멀지 않았다.

[야설] 호드에 영광을!! (9부 )

트로그는 완고하게 버티고 있는 나이트 엘프 계집년의 어깨를 잡아채고 힘껏 내리눌러 무릎을 꿇렸다.
바지춤을 내려 철탑같이 우람한 위용을 자랑하는 녹색 육봉을 꺼내 그녀의 시야 정면에 내밀었다.
베싸는 30cm 가넘는 거대한 물건, 그리고 여기저기에 돋아난 자잘한 돌기를 바라보며 경이감에 압도되어 입을 살짝 벌리고 앉아만 있었다.
잠시 그녀가 머뭇거린 사이 트로그는 베싸의 뒷목을 움켜쥐고 육봉을 들이밀었다.
"네년이 알아서 가랭이 벌려주는건 더이상 못기다리겠다.
지금부터 나와 내 직속 병사들에게 봉사를 시작해라"
베싸는 방금 전까지도 필사적으로 거부하려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결심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부하들의 모습을 보며 약해졌고, 친구와 동생이 자발적이다 싶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내를 받아들이는 것을 보며 크게 흔들렸다.
그러한 틈새를 유니에의 설득이 파고들었고, 바로 눈 앞에 거대한 성기가 등장하자, 베싸의 한가닥 남은 이성은 완전히 끊어져 버렸다
.
"으음...더이상 기다리실 필요가 없답니다 트로그 님"
욕정에 완전히 몸을 맡겨버린 베싸의 유혹은 치명적이었다.
서툴지만 무서운 기세로 허겁지겁 트로그의 거대한 육봉을 삼키는 베싸.
그녀의 변해버린 자태를 보며 트로그는 희미하게 웃었다.
"음음음 그거다 이년아.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봐라"
승리감에 도취된 트로그의 명령은 베싸의 정신을 완전히 무너트렸다.
그리하여 또 하나의 발정난 암캐가 탄생되었다.
트로그는 자지를 새로 얻은 노예에게 물리고 사방을 둘러보았다.
트로그에겐 정말 보기 좋은 광경. 20명의 포로들이 모두 굴복하여 열정적으로 씹질을 벌이는 모습이었다.
한손을 번쩍 들어 참을성 있게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30명의 병사들의 주의를 끈 트로그.
병사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명령이 떨어졌다.
"자 얘들아!!
이제 전리품을 공유할 시간이다!"
오크 영웅의 명령이 떨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미 한창 일을 벌이고 있는 동료들과 합류하는 병사들.
이로써 아제로스 사상 최대의 종족간 떼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보지들에게 똑똑히 가르쳐 주어라!
우리 호드가 얼라이언스보다 얼마나 우월한 족속인지를 뼛속 깊숙히 새겨줄 시간이다! 크하하하하!"
트로그의 일갈에 전 군단병은 그를 찬양하며 전리품을 향해 몸을 날렸다.

포로들 마다 병사들 두어명씩이 달라붙었다.
여전사들도 달려든건 마찬가지.
트로그의 눈에 저 멀리서 한 나이트 엘프와 붙어있는 트롤 여전사 세명이 보였다.
둘은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핥거나 손가락으로 쑤시고...한명은 나이트 엘프년의 머리통 위에 걸터 앉아 보지를 빨리고 있는 모습.
바들바들 떨며 게걸스레 트롤 여전사의 보지를 핥아대는 모습이...참 신선하다.
어느덧 언데드 주술사 다섯은 더이상 주문의 효과가 필요하지 않음을 확신하며 송가를 그쳤다.
대신 마비를 걸기 위해 동원된 언데드 열 다섯이 난교의 장으로 투입되었다.
어느덧 속옷이 갈가리 찢겨진 엘리아는 가랑이를 화알짝 벌리고 땅바닥에 누웠다.
끙끙 거리는 그녀의 신음성은 언제부터였는지 튜르의 마치 짐승과도 같은 숨소리만큼이나 거져버렸다.
타우렌이 압도적인 힘으로 푹푹 쑤셔대는 행위에 적응한 엘리아는 육봉의 출입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게까지 되었다.
길게 땋은, 마치 채찍처럼 탄성이 넘치는 튜르의 머리채가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엘리아의 가슴을 흔드니 그때마다 엘리아는 자지러지듯 꿈틀거렸다.
팰러딘인 그녀는 주문의 효과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진작에 알아차렸지만, 이제는 주문의 효과따윈 필요없이 튜르와의 행위를 즐길수 있었다.
본능을 자극하는 주문도, 신체를 마비시키는 언데드의 눈길도 이미 사라져 어느덧 온전한 신체의 제어권을 획득한 그녀였지만 커다란 그것이 온몸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 너무도 만족스러워 거부의 몸짓은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크크크, 네년 남편이 시원찮았나보구나. 그의 것이 만족스럽지 않았나보지?"
튜르가 엘리아의 한쪽 젖꼭지를 깨물며 약올렸다.
그가 유부녀의 선홍색 보지를 찔러댈때마다 질벽이 왜 이제야 들어왔냐는 듯이 빨아대는 느낌에 더욱 흥이 돋은 것.
엘리아는 쾌락에 겨워 바들바들 떨며 말했다.
"으으음...네, 튜르 주인님.
남편은 제게 당신만한 쾌락을 안겨준 적이 없었어요.
그의 인간좆은...좆도 아니에요"
아주 솔직한 그녀의 대답.
지금껏 그 어떤 남자도 그녀에게 지금과 같은 쾌락을 선사한 적이 없었기에, 이 순간을 도저히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매일매일을 보낼수만 있다면 기꺼이 호드의 노예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겠다고 다짐하는 엘리아.
"좋아좋아...우리 육노예가 되는 운명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쾌락의 진수를 매일이라도 맛보게 해주겠다"
그녀의 마음을 읽은 튜르가 엘리아의 귓가에 속삭이자 속마음을 들킨 엘리아의 얼굴이 홍시처럼 새빨게 지면서 보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버렸다.
튜르는 육봉이 찌그러질듯한 고통을 동반한 극렬한 만족감에 몸을 떨며 엘리아의 가랑이 사이에 정액을 한사발이나 바쳤다.
"아아악!! 더...더요! 튜르 주인님 더요! 전 당신만의 걸레가 되고싶어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대는 엘리아.
그녀의 고함소리에 가까운 본심을 들은 튜르는 매우 기뻐하며 이미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했다.
불알이 보지 밑둥을 툭툭 건드릴 정도로 다시한번 깊게, 그리고 격렬하게 행위를 재개했다.
"좋아 인간계집. 그짓이 그렇게 고프다면 매일이라도 와서 네년을 안아주겠다고 약속하지 크크크크크"
튜르는 절구통을 짓찧듯한 기세로 인간 보지에 자지를 우겨넣으며 약속했다.
엘리아의 반응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으며 자기 페이스로 밀어넣는 튜르.
방금 전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와 깊이로 찌르니 재차 사정이 가까워 짐에 따라 불알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으으음...네에 튜르 주인님!
호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게요"
보지를 잔혹하게 유린하는 기막힌 감각에 엘리아는 지체없이 외치며 행복해했다.
튜르는 사악하게 웃었다.
엘리아의 마지막 한마디.
벌써 유니에에게 여러차례 들었던 말이다.
그 말을 인간 계집에게 다시 들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고, 게다가 트로그처럼 자기 전용 성노를 마련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더욱 더 힘이 생겼다.
"으흠...좋아. 내가말이야.
널 내 전용 씨받이로 만들었으면 하는데 말이지...흐흐흐"
튜르의 말을 듣고 엘리아는 다시금 얼굴을 붉히며 그를 와락 껴안았다.
지금 그녀와 타우렌이 가지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이미 금기를 어긴 것이었다. 이것만으로도 그녀는 부끄러움에서라도 다신 집으로 돌아가진 못할터.
그러나 한편으론 이미 이 야만적인 짐승에게 적극적으로 범해달라고 청한 자신인데 조금 더 막장으로 달린듯 뭐가 달라지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조금 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이미 현 호드의 씨받이라는 유니에를 보았다.
임신한게 확실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사내들에게 달려들어 성욕을 채우는 저 음탕함.
엘리아의 마음속 깊은것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치밀어 올랐다.
길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저렇게 되길 원하고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는것 같았다.
"네!! 튜르 주인님!
절 당신 씨받이로 해주세요.
강력한 타우렌의 좆물로 보지를 배물리 먹여주세요!
강인한 당신 아이를 낳을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제게 주세요"
양 다리를 더더욱 넓게 벌리며 짐승과도 같은 그의 육봉을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려 자세를 취해주는 엘리아.

"하하하! 들었나 트로그?
여기 색꼴 유부녀가 나보고 정액을 듬뿍 멕여달라잖나."
튜르는 고개를 돌려 엘리아의 귓가 욕정 가득한 음색으로 속삭였다.
"본좌는 매우 만족스럽다.
고로, 너는 나의 것이다 계집"
그리곤 좀전보다 가일층 속도를 높여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튜르의 거구가 엘리아를 덮으니 밖에서 보이는거라곤 오로지 트로그의 육중한 신체뿐. 그 아래 엘리아가 깔려있다는 것은 이제 간간이 터져나오는 엘리아의 헐떡이는 소리 뿐이다.
그 말은 튜르의 거근이 뿌리 끝까지 엘리아 속으로 삽입되었다는 뜻.
튜르는 한 십여번을 더 들썩이더니 돌연 고개를 쳐들며 짐승과도 같은 포효성을 내질렀다.
잠시 후에 그와 엘리아의 접합부분에서 끝도없이 허여멀건한 액체가 흐르면서 엘리아도 오르가즘에 달한듯 커다랗게 비명을 질렀다.
이윽고 튜르가 몸을 일으키자 엘리아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났다.
사지를 활짝 벌리고 널부러진 그녀의 보지에서는 엘리아의 애액과 튜르의 정액이 혼합된 것처럼 보이는 묽은 액체가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트로그는 이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비록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은 겁쟁이에다 허약한 비겁자들 뿐이지만 여성들은 성노로서는 최상급이라는 것을.
그리고 한가지 더 깨달은 것은
얼라이언스 여성들을 잡아다가 범하고, 범한것들이 자신의 강대한 좆질에 반해 자신의 주인이 되어달라고 애원받는것 만큼 통쾌한 복수는 없다는것. 특히 대상이 유부녀일때 더더욱 기분이 좋다는 점이다
이것이야말로 얼라이언스에 가하는 진정 통쾌한 복수가 아닐수 없다.
튜르는 음침하게 웃으며 주머니에 손을 가져갔다.
잠시후 그의 손에 들려나온 것은 바로, 유니에가 목에 찬것과 같은 이름표
"성노" "씨받이"
엘리아에게 다가가 목에 채운 튜르.
목에 잘 채여졌는지를 확인하던 튜르는 어느새 묵직하게 다시 일어서는 것을 느끼며 엘리아에게 파고들었다.

바로 이 시점에 미나에게도 성노이자 씨받이임을 증명하는 이름표가 달리게 되었다.
미나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누운 채로 트롤인 랄에게 좆질을 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는 한 언데드 병사가 좆을 담그고 열심히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미나의 입가에 썩어가는 육봉이 들락거리는 것을 랄은 기괴하게 웃으며 내려다 보았다.
"으흐흐흐흐 젠장할년.
이년은 자지만 달렸다 하면 환장하고 달려드는구만 큭큭큭"
랄의 말을 들은 미나의 신음성은 강도를 더해갔다.
그의 말도 틀리지 않은 것이 미나는 오늘 벌써 두번이나 도달했었다. 그리고 세번째 절정에 오르려고 하는중.
"하아악! 호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게요 랄님"
미나의 입에서도 방금전 엘리아가 말했던 대사가 튀어나왔다.
미나는 랄의 그것을 있는 힘껏 조여대면서 엉덩이를 들썩임과 동시에 살살 원을 그리며 보지를 돌렸다. 정말이지 나이에 비해 기가막히게 능숙한 요분질.
그녀는 언니와 비교하면 믿을수 없을 정도로 음란했다.


힐링포션 사러 상점에 들렀다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는것을 알게되었던 일이 생각나는구나.
그때 포션값을 몸으로 지불하려고 고블린 애들이랑 한참을 뒹굴었었지.
아...해안가를 거닐다가 물락 떼거리에게 기습당해 사로잡혔던 일도 있었지.
그때 걔들은 한번에 셋씩 덤벼들어서 참 좋았었는데....
근데 지금 얘네들이랑 하는게 걔네들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
얼라이언스 소속으로서는 고블린일가나 물락 떼거리 전체와 즐기는일 혹은 얼라이언스 외부종족과의 행위에 대한 이야기는 그 자체로 금기였는데...
그 좋았던 일들이 여기 호드에서는 전혀 문제될 일이 없구나.
호드의 씨받이로서 살아갈 앞날이 매우 기다려져.


미나는 허리를 돌리랴 입으로 언데드의 그것을 열심히 빨아주랴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주변을 관찰했다.
정말 흥분되는 광경들. 얼라이언스 여성 스물이 호드병사 쉰에게 돌림빵당하는 모습...
엘리아에게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는 지금 타우렌 둘을 받고있다.
튜르를 걸터 앉아 그의 거근을 몸에 품은채로 상하로 잔상을 남기며 빠르게 움직이는 엘리아.
튜르가 엘리아의 엉덩이살을 잡고 축축히 흥건히 젖은 보지에 왕좆을 빠른속도로 쳐올리는 중이다.
날카롭던 엘리아의 교성은 입을 차지한 또다른 타우렌의 좆질에 막혀 '읍읍' 거리는 소리로 바뀌었다.
이번엔 언니인 베싸에게로 시선을 돌려보니 멋진 모습이 보였다.
트로그의 자지기둥이 언니의 젖무덤에 포옥 덮이고 초록색 귀두만 살짝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언니의 행복한 듯한 교성을 들으니 그녀역시 이 상황을 즐기는 것이 확실했다.
그때 언데드의 정액이 미나의 목구멍을 채우고 말았다. 언데드 병사는 나이트 엘프 소녀의 목구멍에 홍수처럼 싸지르며 기함했고, 소녀는 미처 전부를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하여 한줄기가 턱선을 따라 흘렀다.
정액을 느끼며 주체할수 없이 달아오른 미나의 몸이 마구 요동쳤다.
하늘이 찢어져라 비명을 지르며 오늘 세번째의 애액을 분사하는 미나.
랄도 질수 없다는 듯이 속도와 힘을 증가시켜 허리를 움직이고. 잠시후에 랄에게서도 고함과도 같은 소리가 터져나왔다.
미나의 자궁 깊숙이에서부터 스멀스멀 비어져 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보며 이정도면 이 작은 색골을 만족시켰음과 동시에 임신까지 확실히 시키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랄.
한편 미나는 완전히 지쳐 쓰러지듯이 누웠음에도 다시 몸을 가누려 애썼다.
그녀는 랄이 오늘 완전히 보내주겠노라고 한 약속을 잊지 않은 것이다.
설령 그가 이정도에서 포기한다고 해도 상관은 없었다.
남자는 많으니까....

베싸는 베싸대로 엘리아와 동생이 열성적으로 그리고 기꺼이 주인을 섬기며 씨받이로서의 역할을 배정받는 것을 보며 몸이 달아올랐다.
트로그의 녹색 귀두를 입으로 머금으며 양 젖무덤에 트로그의 불알이 스치는 이 느낌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베싸였다.
더이상 치밀어 오르는 충동을 참을수도, 더이상 이 문제로 고민하고 싶지도 않은 베싸.
눈앞에 보이는 짐승같은 육봉이 어서빨리 들어왔으면 하고 고대하고 있었다.
사실 친구와 동생의 치태를 보면서 베싸는 괜시리 자신도 역시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들었다.
그리하여 베싸는 트로그의 명령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로그의 육봉에서 입술을 떼었다.
트로그는 갑작스러운 이 상황에 당황해 하면서 얼굴을 찌푸렸다.
'제길, 이 완고하게 거부하던 계집을 또 굴복시키자면 시간좀 잡아먹겠는데'
하지만 그의 걱정도 잠시. 찌푸렸던 얼굴에 번들거리는 미소가 나타났다.
베싸가 스스로 바닥을 기는 자세를 취한것이다.
손과 무릎은 땅을 짚고 동그란 엉덩이를 최대한 높이 쳐든 자세.
다리를 벌리고 볼기살을 찰싹찰싹 치면서 오크를 유혹하는 그녀의 모습은, 이미 팰러딘 단장이 아니라 한마리 발정난 암캐의 모습에 불과할 따름이었다.

"아잉~ 쌕꼴 엉덩이에 *진짜* 자지의 맛을 보여주세요 네에?"
비음을 터트리며 녹색털의 짐승을 유혹했다.
벌써부터 내 동생 미나가 마치 내가 아닌것같 같은 행동을 보며 놀라워하는 경악성이 들려온다.
이내 동생의 얼굴에는 사내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는 미소가 걸렸다.
미나역시 언니인 내가 구닥다리 정조관념을 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쾌락에 몸을 적극적으로 맡기려는 내 행동을 보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 하다.
호탕하게 웃으며 다가온 트로그. 솥뚜껑만한 손으로 내 허리를 잡고 항문 입구에 귀두를 가만히 가져다 댄다.
"흐흐흐흐흐흐흐
각오하거라 엘프계집.
한번 하고나면 한동안은 걷지도 못할게다 크흐흐흐흘"
트로그의 그것이 밀고들어오려는 기세에 꼴깍 침을 삼키며 다가올 충격을 대비했다.
귀두고 조금씩 파고들면서 치밀어오르는 고통에 입술을 잘근 깨물었다.
이때 트로그가 볼기짝을 때리며 통증을 분산시키며 말했다.
"긴장 풀고 힘빼라 계집!
그렇지 않으면 아주...아플거다. 네가 말이야"
그의 충고를 받아들여 최대한 근육을 이완시키려 했지만 도저히 통증을 참을 수가 없었다.
트로그의 귀두가 입수를 완전히 돌파하면사 '찍' 하는 살갖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듯 했다.
그러나 오래 지나지 않아 직장근의 경직이 풀리며 거대한 육봉위로 돋아난 돌기가 직장벽을 긁어대자 절로 탄성이 튀어나왔다.
쾌락과 고통의 합주곡에 상반신에 힘이 풀리며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우! 타고났구나 계집!
우리 씨받이 유니에와 거의 동급이다 네년은"
비좁은 항문입구에 좆을 박고 천천히 피스톤질하며 외치는 트로그.
트로그의 말에 유니에라는 씨받이가 뭘 하고 있는지 쳐다보았다.
항문에 타우렌의 거대한 육봉을 받고 보지에는 연인처럼 보이는 언데드의 자지가 끼워져 있는데 그녀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걸려있다.
언데드와 트롤의 육봉이 오고나가는 사이로 보지와 항문 속살이 시뻘겋게 다소 핏기마저 보였지만 그녀가 토해내는 소리는 달뜨디 달뜬 감창소리였다. 뱃속의 아기는 신경도 쓰이지 않는듯 쾌락에 탐닉하는 모습.
그러한 그녀의 모습이 강렬하게 뇌리에 박히고,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저 여자의 얼굴을 내 얼굴로 바꾸는 상상.
그러자 놀랍게도 몸이 더더욱 달아오른다.
"크크크 저거 보기 좋지? 안그래 예비색골?
저걸 보고 보지에 홍수가 나는걸 크크"
오느새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희롱하는트로그.
이제 적응이 되었다고 판단했는지 그의 페이스가 빨라졌다.
하도 강하게 찔러대는 통에 그의 움직임에 몸이 바다위의 돛단배처럼 이리저리 휩쓸렸다.

"으으음..네 트로그 주인님.하악...학
그녀가 너무 부러워요.
저도 당신 전용 성노이자 씨받이가 되고 싶어요"
목소리에 음탕함을 최대한 담아내어 대답하니 트로그가 답례인지 더욱 빠르게 움직여 준다.
그가 어디를 어떻게 건드렸는지 갑작스레 눈앞에 하얀 별이 보인다. 나조차 모르던 나의 새로운 성감대...
항문에 꽂아넣고 크게 원을 한바퀴 그렸던것 같은데 나도 모르고 있던 성감대를 육봉의 돌기가 있는대로 긁어버린것 같다.
부끄럽게도 내 입에서 방금 나온 신음소리는 휴머노이드의 그것이 아닌 짐승의 울부짖음이었다.
이제 통증도 가셨고 해서 아랫배에 있는 힘껏 힘을주니 그의 것이 파고드는 감이 더더욱 자세히 느껴지면서 들어오고 나가는 속도가 줄어들었다.
이에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고...
어깨너머로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트로그를 바라모고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그를 자극했다.
"좋구나 계집 크크크크크" 트로그의 손아귀에 힘이 더욱 실리면서 다시금 원래 페이스를 되찾았다.
"네년이 운명에 순응하고자 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구나 크하하하
우리 호드군으로부터 네년이 도주할 수 있는 방법 따윈 없다는걸 뼛속 깊숙히 깨달아라.크흐흐...
물론
허접한 너희 사내새끼들도 그들의 운명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으리라"
트로그 역시 있는 대로 흥분했는지 말을 해 나갈수록 움직임이 격해져 갔다.
그의 허리가 움직일때 마다 보지를 스쳐지나가는 불알의 느낌이 정말로 만족스럽다.
"하악 하악 저...전 얼라..이언스 하악 바늘만도 못한 하악 좆이 싫어요 학학. 트로..그..주.인님 하아앙"
호드의 씨받이이자 성욕해결용 육변기로서의 내 새로운 직위가 정말 마음에 든다...

트로그는 굉량하게 웃어제꼈다.
그의 오늘 작전은 대성공이다.
얼라이언스 여성들을 잡아다가 자발적으로 굴복하게 만들려던 그 계획말이다.
좆도 아닌걸 달고 다니는 허접한 새끼들을 깨부수고 여성들을 말 잘듣는 애완견처럼 굴복시켰다.
원하던 바를 모두 성취한 트로그는 매우 기뻣다.


"그럼 이제 슬슬 씨받이로서의 첫번째 행사를 끝내야겠지?
자 좆물받아라 계집 크크큭"
귓가에 작게 외치는 트로그.
그의 꼬옥 밀착된 그의 육봉이 커지는게 느껴진다.
방금 전까지보다도 더욱 원초적이고 커진 신음성. 그리고 거의 한계에 달한 속도의 허리놀림.
하지만 뒷구멍으로 정액을 받아서야 임신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행위가 되니까 씨받이로서의 내 임무를 다하는건 아니지 않던가?
첫 정액을 보지로 받고 싶은데....
"네! 트로그님! 당신의 씨받이가 될게요. 제발..하악! 보지에 싸주세요! 제발..."
트로그는 내 소원을 들어주었다.
두말않고 마지막순간에 새빨갛게 핏기어린 내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곤 순식간에 보짓구멍을 찾아 권투선수가 잽을 날리듯 쑤셨다.
비록 많지는 않은 경험이었지만 이보다 더 충만한 느낌을 갖게 해준 남자가 없었기에 나는 오열하며 신체의 제어권을 놓치고, 부웅 뜨는 느낌에 몸을 맡겼다.
보지가 제멋대로 침입자를 포위하여 압살시키려 하고, 침입자는 맹렬히 거부하며 포위망을 사정없이 꿰뜛는 와중에 윗입은 고함을 질렀다.
그러던 어느 순간 오르가즘이 '터져'버렸다.
온몸이 뒤틀리도록 거칠게 대여섯번을 드나들며 트로그의 야수와도 같은 포효가 들린다.
"그거다! 그거야 씨받이! 좆물 받아랏!!"
자궁 깊숙이 폭우가 쏟아지듯 오크의 정액이 끝을 보이지 않고 밀려들어온다.
몸을 주체할수 없이 쏟아져내리는 그 느낌에 허리가 아치를 그리며 트로그의 짐승같은 고함에 화답하듯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이윽고 우리 둘의 절정이 여운을 남기며 끝나고, 극한으로 조여대던 보짓살의 힘이 풀렸다.
그와 동시에 오크주인님의 정액과 내 애액이 한데섞여 정체모를 액체가 되어버린 것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이 흘러내렸다.

넋이 완전히 나가버린 나는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져 한동안 숨을 골라야 했다.
'뾱' 하는 기괴한 소리와 함께 그의 남근이 보지에서 이탈하고...병사들에게 명령하는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 얘들아!!
애들좀 씻겨라. 그리고 씨받이용 의복을 지급하고 대기시켜라.
미리 말해두지만, 밤은 무척 길다.. 클클클클"
까무룩히 밀려오는 잠을 피할수 없어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다.
"자 그러니까!!!
밥먹고 하자 얘들아! 크하하하핫!!
참고로
오늘 디저트는 얼라이언스 정액무침이다!!!!!
.
아, 물론 요리하는것 까지만 허락하겠다."
"우하하하하하하"
"와하핫"
내 속의 깊은 동굴이 여전히 울컥거리며 무언가를 내뱉는 동안 무겁기 그지없는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눈이 완전히 감기고 잠에 빠져들었다.
호드의 씨받이로서 다음에 격게될 일은 무엇일까를 골똘히 생각하며...
당장은 쉴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밀려오는 잠에 몸을 맡겼다.

[야설] 호드에 영광을!! (7부 )

"흐응...어서요..여기 임산부의 걸레 보지에 넣어줘요"
욕정이 물씬 풍기는 내 목소리. 내 손가락은 나도 모르는 사이 보짓살을 마찰하며 넘나들고.
세쌍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는 광태에 가까운 행동을 주시한다.
벌거벗은 내 몸을 향해 다가오는 썩어가는 세개의 방망이를 쳐다보는 내 눈빛도 저리 이글거릴까.
"흐흐...이봐 엘프걸레. 우린 네년 보지만으론 만족 못하겠어. 구멍마다 잘근잘근 쑤셔줄테니 기대하라고"
엑샤르 옆에있던 베카르가 목구멍에 육봉울 쑤셔박으며 말했다.
목구멍에 깊이 깊이 자지가 파고들어 올수록 나의 교성은 커져만 가고, 나를 내려다보는 저 흉측한 괴물의 움직임이 격해져 갈수록 그를 올라다보는 눈웃음은 짙어져간다.
"으윽. 엑샤르. 이년이거 진짜 색골인데. 목구녕에 이렇게 잘 들어가는데 조이는것도 예술이야"
동의한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내 양 다리를 들어 올려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감상했다.
"흐으...마지막으로 네년 따먹은 놈들이 어떤놈들인지 한번 맛으로 확인해 볼까
그나저나 네년 기술하난 좋구나. 다른 호드 씨받이들하고는 음탕함과 숙련도가 비교가 안돼"
엑샤르는 이 말을 끝으로 내 보짓속에 혓바닥을 깊게 찔러넣었다.
마치 아직 잔류해 있을 오늘 오전 싸질러 놓았던 놈들 정액맛으로 그들 종족을 알아맞추려는듯한 그의 행동.
나역시 남은 손으로 열심히 남은 한명의 자지를 애무해주니까 텐트에는 언데드 특유의 퀴퀴한 냄새와 애액이 풍기는 냄새가 뒤섞여 기묘한 향기가 감돈다.
엑샤르의 혀가 거칠게 항문과 보지를 쓸어내리니 정신을 차릴수 없을만치 기분이 좋아진다.
텐트에서 나는 소리라곤 베카르의 물건을 열심히 빠는 소리와 내 뱃속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성, 그리고 쾌락에 겨워 연신 몸이 흔들리는 바람에 언데드 영웅들의 몸에서 나는 삐거덕거리는 소리.

텐트 밖에서 들리던 마법이 작렬하여 터지는 소리와 검과 검이 맞부ㅤㄷㅣㅊ치는 소리는 점차 작아져간다.
호드군의 호쾌한 포효성은 여전한 반면 얼라이언스군의 엄숙한 군가는 점차 작아져간다.
"흐흐흐...결국 트로그는 우리가 도와줄 필요도 없이 아작내 버리는구만"
엑샤르는 뼈만 남은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었다 뺏다 희롱하며 말했다.
뼈다귀가 들어갔다 나오면서 동굴이 자연스레 열리고 닫히며 잡아먹을듯이 조여대는 것이 못내 신기했나보다.
거치른 뼉다귀가 질벽의 성감대를 건드릴때마다 육체가 주체할수 없이 휘어졌다 풀리기를 반복한다.
역시 언데드와의 행위는 의외로 참신한 구석이 있다.
"트로그가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을 처리하고 나면 네 얼라이언스 시절 친구들과 같이 일하게 될게야. 우리들 성노로 만들거거든 킬킬킬"
내 귓가에 대고 대고 말하는 엑샤르의 말에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다시금 안색이 붉어지며 절로 신음이 터진다.
바로 그 광경이 눈에 떠오르는것만 같다.
호드군단이 휴먼과 나이트 엘프 여성들을 전장 한복판에서 단체로 범한다...
그리고 행위가 끝나고 나면 자진해서 씨받이가 되겠다고 한다.
그 이후를 상상하려 하니 주체할수 없이 터지는 교성.
내 반응에 더 큰 자극을 받았는지 더 깊고 빠르게 목구멍을 찔러들어오는 베카르의 육봉.
이와 동시에 왈칵 쏟아지는 애액이 엑샤르의 손가락을 타고 모포를 적신다.
세 언데드는 쾌락에 겨워 발광하며 애액을 뿜어내는 나를보며 크게 기뻐하고 박수를 보낸다.
"크크크...이년 이거 자기 친구들 생긴다니까 겁나게 좋아하는데!"
한편 엑샤르는 바닥에 눕고 말타듯이 나를 태웠다.
"킬킬..오늘 네년이 얼마나 싸질러댈지 한번 해보자꾸나. 얼마나 대단하기에 소문이 자자한지 우리가 몸소 확인해 보리라"
구멍에 자지를 끼우고 주저앉도록 시킨다.
질벽을 가르며 파고들어오는 귀두의 느낌.
"하학!"
하는 짧은 비명을 뒤로하고 몸 속에서 맥동하는 언데드의 자지.
질근육이 사정없이 움직여대며 열렬히 환호한다.
나의 현란한 허리돌림에 엑샤르는 필사적으로 참으며 표정이 굳고, 이를 발견한 둘은 그를 지원한다.
자지 두개를 내 입가에 세우며 나를 둘러싼다.
나역시 크나큰 열락에 허리를 상하좌우로 흔들어대었고, 두 손으로는 젖가슴과 엑샤르와의 접합부를 끊임없이 애무하고, 입가에 있는 썩은 살덩이를 번갈아가며 삼켰다.
사실 나 스스로 허리를 상하로 돌리지는 않았다.
지금 내 몸이 위 아래로 들썩이는건....오로지 인상을 쓰고 힘쓰는 엑샤르의 짓.
자지의 힘만으로 내 몸을 들었다 놨다하는 기이한 능력.
베카르와 또 하나의 언데드 스네이크는 각기 내 젖가슴 한쪽씩을 차지하고 혀로 애무하는 것으로 자세를 바꾸었다.
스네이크는 셋중에서도 특히나 흉했다.
사실 나머지 둘도 외모로는 매력적이라고 보기 힘들었지만 얼굴쪽은 그럭저럭 인간다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아래턱 부분에 가서야 슬슬 언데드가 되기 이전의 시간에 풍화된 탓인지 뼈마디가 간간이 보이는 정도.
반면에 스네이크는 되살아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는지 아님 얼굴에 칼맞고 죽었는지 안면부가 심하게 손상되어있다.
엑샤르와 베카르와는 다르게 머리카락도 남아있지 않고, 턱뼈는 가느다란 근육 한줄기만이 뼈의 이탈을 막고있는 정도.
하지만 그에게도 흉악한 외모를 보상해줄만한 장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엑샤르와 베카르 보다 두꺼운 육봉.
"씨입 팔년, 보지하난 끝내주게 조여대는구나"
엑샤르가 아래쪽에서 연신 허리를 튕기며 말했다.
그리고 뱀처럼 길다란 혓바닥을 내밀어 목과 귓불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아릿하게 번져나오는 쾌감이 온몸을 사로잡고 보지에 힘이 불끈 들어선다.
미친듯한 비명성이 터져나오며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보지는 얼마나 힘을주어 물고있는지 들어오고 나올때마다 보짓살이 밀려오고 밀려나가는게 보인다.
얼마지나지 않아 "쒸펄" 하면서 허리를 두어번 더 쳐올린 엑샤르는 내 보지에 좆물을 가득 뿌렸다.
안쪽에 뜨끈한 것이 퍼부어지는 듯한 느낌은 언제나 황홀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엑샤르의 몸에 쓰러지듯 몸을 눕히며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정액의 느낌.
생명이 기운이 충만해야할 정액이지만, 아무런 생명의 기운을 느낄수 없는 언데드의 그것을 정액이라 불러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흐끄무레한 물일뿐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액도 물도 아닌 것이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느낌만은 진짜와 흡사하다.
아니, 언제느껴도 생경한 그 느낌이 더욱 흥취를 돋군다고나 할까...
엑샤르가 나를 옆으로 누이며 자신만은 아직 만족하지 못했다는듯이 계속해서 벌렁거리는 내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일어섰다.
나는 아직 힘이 돌아오지 않아 가랑이를 쩌억 벌리고 누웠다.
나를 내려다보며 이어지는 엑샤르의 한마디.
"쓰벌...지난 일년간 마구 돌려줬다는데도 겁나게 잘 조이더구나.
애석하게도 난 할일이 있어서 이만 가봐야겠다.
베카르와 스네이크가 내몫까지 해줄테니 그렇게 아쉬운 눈으로 쳐다볼것 없다 크크큭"
아...그래. 아까 내 구멍구멍 마다 벌창을 만들어 주겠노라고 했었지.
엑샤르는 갑주와 무구를 챙기고 전장을 향해 떠났다.
나는 여전히 마지막 순간을 음미하며 힘없이 널부러져 있었다.
허벅지에 와 닿는 차가운 손의 느낌에 정신을 차리며 바라보니 베카르가 나를 들어서 자기 몸위에 나를 태운다. 말타듯 태우는게 아니라 뒷구멍을 공략하려는듯 내 등이 그의 가슴에 안기는 자세.
베카르는 내 양 허벅지를 가만히 쥐고 하늘 높이 치켜올린다.
귀두로 벌름거리는 항문 입구를 슬슬 두드리며 장난치는 베카르.
은근히 서두르지 않으며 천천히 항문을 공략하는 그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애태우는 콧소리와 신음뿐.
"킥킥킥...스네이크를 잊으면 곤란하지 엘프"
고개를 정면으로 돌려보니 스네이크가 마기를 빳빳이 세우고 대기중.
타오르듯 이글거리는 그의 눈동자가 뚫어져라 주시하는데 진정으로 괴기스럽다.
일견 무섭기도 하고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번쩍이는 안구에서 시선을 돌리니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챌수 있었다.
...바로 턱뼈가 사라졌다는것.
어디론가 사라진 아래턱 뼈때문인지 바닥에 침과 끈적한 무언가를 질질흘리며 서있는 스네이크를 보자니 섬뜩하다.
좀전에 미친듯이 요분질을 칠때 어디론가 쓸려나가서 텐트 어느 구석에인가 떨어져버린것 같다.
내 젖가슴을 이빨로 잘근잘근 애무하던것이 그가 아니었나 싶은데.
위쪽 턱뼈와 얇다란 근육 한줄기 아래에 바로 연결되어있는 스네이크의 혀.
순간 굳어진 내 반응을 눈치챘는지 베카르가 대소한다.
"크크크크크...놀랐나 엘프계집? 알았다면 저친구에게 사죄를 청해야겠지? 흐흐흐흐흐...
네년에게 그에게 위해를 가한 벌로...
특별히 똥구멍에 두개를 박아주마.큭큭큭"
눈이 저절로 크게 치켜 띄워지고 말았다.
'두개를? 그게 가능할까? 항문플레이도 많이 해보긴 했지만 동시에 두개가 들어와본적은 없었는데...
게다가 저 두꺼운 스네이크의 방망이.
아니야..안돼.
너무 아플거야 이번건 거절할까..'
생각이 너무 길었는지 쑤욱 들어오는 베카르의 육봉.
기습적으로 들어와서 순간적인 통증이 상당했다.
그리하여 짧게 내뱉어진 고통이 담긴 신음성.
"어이 스네이크! 이년 아가리좀 막아.
너 엘프계집아.
나 언데드 영웅의 자존심을 걸고 말하건데.
네년이 아가리로 내뱉을수 있는 신음은 오로지 쾌락이 가득한 것이어야만 한다.
알겠나?"
강하게 치받으며 귓가에 속삭이는 베카르.
뭐라 대답하려 입을 벌리는 사이 스네이크의 혀가 입을 덮쳤다.
입으로 내 말을 가로막은 스네이크.
이것은 키스가 아니다.
키스란 서로를 배려하는 둘 사이에서 행해지는것.
이것은 그런것이 아니라 베카르의 말처럼 단순히 내 입을 막기 위한 의도에서 행한 행동일뿐.
이어 겨우 이정도가 무에 통증이 되겠느냐란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베카르의 그것이 항문을 뚫고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새 적응되어버린 내 육체는 언제보아도 자랑스럽다.
내 입가에 맴도는 음색에는 서서히 환락이 담기고 스네이크의 뱀처럼 꿈틀거리는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닌게 아니라 아래턱이 제거된 혓바닥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영활하다.
"클클클클...똥구멍에 박힌 내 자지가 좋은게냐 아님 스네이크의 혀가 좋은게냐 계집 크크큭"
언제 하가났느냐는 듯이 다시 웃는 베카르.
그리고 정신없이 쾌락에 몰두하는 나.
"으으으음...흐으응..네에 베카르님. 엉덩이로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오. 흐으응...
한개 더 들어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하응"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스네이크가 입을 떼어내자마자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잠시 실수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걱정을 날려버렸다.
물론 뒷구멍이 심각하게 아프긴 할테지만.
자랑스러운 나의 육체가 온몸으로 말하고 있다.
까짓거 잠깐 아프고 천국에서 뛰놀고 싶다고....
내 대답에 홍소를 터트리는 베카르.
"좋아!! 아주 좋아!! 호드 전용 걸레다워.
걱정마라 엘프 씨받이. 처음엔 어쨌든 마지막엔 쾌락에 겨워 울부짖게 만들어줄테니"
그의 약속을 믿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베카르가 내 양 허벅지를 넓게 들어 올리며 스네이크에게 파고들기 좋은 각도를 만들어 주었다.
항문 입구에 느껴지는 또 하나의 방망이.
입구를 툭툭 건드리다가 일순 스네이크가 다시 내 입을 막아버린다.
바로 이어지는 항문 입구의 습격.
커다란 귀두가 베카르의 것으로 이미 가득찬 동굴로 진입하니 뒤가 찢어지는듯 입이 절로 쩌억 벌어진다.
방금전에 베카르가 내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오로지 쾌락만이 담겨야 한다고 경고한것을 잊어먹지는 않았지만 저절로 튀어나오는 이것은 도저히 막을수가 없다.
이미 스네이크가 입을 막은것이 다행인것일까.
스네이크는 내 엉덩이를 꼬옥 잡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내 귓가로 항문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다.
찢어지는 아픔에 질러대는 비명성은 스네이크의 입(아니...절반의 입이던가)에 가로막혀 기세를 잃고 거의 들리지 않았다.
반면 베카르는 스네이크의 것이 밀고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비좁아진 뒷구멍의 감촉에 만족한 듯한 음색을 내뱉었다.
스네이크역시 입으로 막고있는데도 '우우웅..' 하며 울리는 소리로 보아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듯 하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랬던것 같다.
그때의 나는 아픔을 참다못해 생각 자체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천천히...하지만 꾸준하게 밀고 들어오는 스네이크.
전신의 근육을 최대한 이완시키려고 일단 노력하니, 어느정도의 성과는 있었다.
고통이야 여전했으나 슬슬 직장근이 적응해 나가는 느낌.
어느정도 스네이크의 것이 들어오고나면 베카르의 것이 조금씩 더 진입하길 수차례.
드디어 베카르의 불알이 엉덩이 볼기살에 느껴진다.
베카르는 해냈다는듯이 광소를 터트리며 스네이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했다.
그렇다. 드디어 항문에 두개를 모두 뿌리 끝까지 박아넣은 것이다.
"후우...정말이지.
네년은 특별해.
지금껏 보지건 항문이건 간에 우리거 두개를 한번에 받아주는 씨받이는 없었어.
호드의 자지가 그렇게도 좋더냐"
베카르가 말하는 도중에 내 입을 풀어달라는 시늉을 했나보다.
그리고 귓가에 이어지는 베카르의 말.
"자 수고했다. 이제부턴 언데드 스타일의 살떨리는 쾌감을 선사하지"
직장을 압박하는 두 육봉이 자아내는 느낌은 도저히 말로 표현말 수단 떠오르지 않는다.
물론 통증은 컸다.
하지만 직장근이 슬슬 적응해 가는 모양인지 고통은 수그러들기 시작했고, 임산부의 항문에 살 꼬챙이 두개를 동시에 박아넣고 있다는걸 상상하니 절로 다소 피학적인 즐거움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나, 아이를 밴 나이트 엘프가 언데드 영웅 둘에게 샌드위치처럼 깔려서 육봉 두개를 뒷구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것은 얼라이언스측 인물이 보았다면 기겁해서 비명을 지를만한 일이지만, 뭐 어떠랴. 나는 이제 얼라이언스와는 남남인걸.
나는 과거의 해적이자 현재 호드의 씨받이로서 전향한 이래로 후회따윈 해본적이 없다.
'진짜 수컷들' 에게 사랑받는것은 얼라이언스 놈들의 바늘만한 물건과 노는것에 비할바가 아닌 것이다.

슬슬 두개의 육봉에 적응이 되는것 같자, 스네이크는 양 허벅지를 부둥켜잡고 하를 위로 번쩍 치켜올리고, 베카르는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꾸욱 잡았다.
이로써 둘 모두 피스톤질을 할만한 자세가 완성되고.
"이 자세로 다시한번 해달라고 애원할 정도의 쾌감을 보장하겠다. 엘프계집"
베카르의 장담을 끝으로 베카르의 그것이 비좁은 동굴속을 유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스네이크의 기둥.
처음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도저히 참아내기 힘든 고통이 입술을 잘근 깨물고 비명성을 삼켜야 했다.
스네이크는 왼쪽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희롱하고, 베카르는 항문에 박아넣은 것이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으스러져라 부여잡고....
스네이크가 아래턱뼈의 분실로 활동반경이 길어진 혀로 젖가슴을 애무한 것이 고통을 참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점차 적응이 되는지 이젠 꽉 찬 항문을 드나드는 두 육봉이 가져오는 통증이 참을만한 수준이다.
정말로 오묘한 나의 육체는 바로 그때 진화했다.
뒷구멍이 조금 더 느슨해 지는 대신 조이는 힘이 더욱 강해진 것이다.
통증을 삼키며 앙다문 입술에서 서서히 희열어린 소리가 터져나오자 두 언데드 영웅이 참지못하고 웃는다.
"으으음...세상에...
당...신들...자지가..너무...좋..아...요...오"
이에 용기를 얻었는지 자지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진다.
이에 나도 엉덩이로 원을 그리듯 흔들어 그들의 움직임을 도우며 마음껏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여전히 밖에서 들리는 전장 특유의 소음...이를테면 병장기 부ㅤㄷㅣㅊ치는 소리라던지 마법 터지는 폭음..익숙한 호드 주술사들의 주문성 등은 미친듯이 퍼져오르는 쾌감때문에 들리지도 않는다.
지금 내 신경을 사로잡고 있는것은 전장의 현 상황이 아니라 괴물같은 두 영웅이 선사하는 거대한 쾌락뿐.
"바로 그거야 엘프 계집! 크크크큭 구걸해라.똥구멍에 더 쎄게 박아달라고 구걸하란 말이다!"
베카르의 자신감 넘치는 명령.
그래...맞아.
난 지금 육체가 애원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어.
넓게 뚫린 항문이 다가올 쾌락에 들떠 스스로 벌렁벌렁거리며 외치고 있어
'난 원해. 원해. 더 강한것을 원해' 하고 말하는것 같아.
정직한 육체의 대답에 수긍하고 말았다.
"으으음..제발요 베카르님.
엉덩이를 육봉으로 짓찧어 주세요!"
비명과도 같은 높은 소리.
이젠 이성으로는 내 몸을 제어할수가 없다.
보짓구멍이 살아숨쉬듯 벌름거리며 아까 싸지른 엑샤르의 좆물이 흐르고...과거 그 어떤 오르가즘보다도 강렬한 것이 온몸을 휘저으며 나를 이끈다.
지금의 나는 지성체가 아니라 육욕에 몸을 맡긴 한마리 암캐에 불과할뿐.
나의 외침에 베카르는 껄껄 웃으며 다시한번 엉덩이를 꽈악 붙잡고 번개가 무색할 속도로 찔러대기시작했다.
이에 자극받은 스네이크도 찌르기의 속도를 높여가기만 하고.
통증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쾌락은 고통을 짓눌러버렸다.
환희가 가득담긴 신음으로 그들의 행위를 열렬히 화답하며 스네이크의 몸체를 부둥켜 잡고 스스로 양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었다.
그리고 아래쪽에서 찔러대는 움직임에 맞추어 더욱 깊이 들어오라며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여 주었다, 아니 저절로 몸이 들썩였다.
아래쪽의 불타는 듯한 차가운 방망이들도 제대로 된 리듬을 찾아냈다.
베카르의 그것이 밀고 들어올때 스르르 뒤로 빠졌다가 베카르의 것이 빠져나갈때 재진입하기를 반복하는 환상의 호홉...
그리고 퍽퍽 들어박힐때마다 자지러지며 온몸을 비트는 나.
내가 알아서 요분질을 쳐주니 베카르가 부여잡은 엉덩이의 손길은 필요성이 무색해지고, 할일은 잃은 그의 손아귀는 어느새 양 젖가슴으로 이동해 주물러대는 한편 꼭지를 비튼다.
스네이크의 절반만 남은 입은 이제는 내게 습격당해 그의 입에선 간혹 우물거리는 신음소리만 발할 뿐이다.
"쳇! 이봐 스네이크.
이년이 정말 자네 좋아하는거 같은데? 크하핫
크흐흐...넌 어떠냐 엘프 씨받이.
이번에 끝나면 저친구랑 한번 더해 볼테냐?클클"
"오오...그럼요. 스네이크님의 자지...정말 좋아요"
색욕에 관한한 탐욕스럽기 그지없는 나로서는 당연한 대답.
그러자 스네이크가 열정적으로 키스를 청해오고...직장근은 더욱 강하게 두 육봉을 조여댄다.
둘 모두 기쁘게 웃어 제끼며 더더욱 빠른 움직임을 선사했다.
"크크크 이봐 내가 말했잖나. 여기 이년은 진짜 쌕꼴이라고."
"으음 으으음"
스네이크는 마치 혀를 뱀처럼 놀리며 한마디 신음으로 대답했다.
"어쨋든 난 이년이 제발 더해달라고 애원해주게 한다고 했고, 지금 이년은 이거 끝나고도 한번 더해달라고 할걸세 크크크크큭"
"음음"
"자..그럼 이젠...네가 그토록 좋아하는걸 먹여줄 시간이다 흐흐흐"
마지막은 내 귓가에 속삭임.
다시 내 엉덩이를 부여잡는 베카르의 손아귀.
그리고 더욱 빠르고 강렬한 좆질.
내 스스로 요분질을 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계속되는 움직임에 더이상 버틸수없는 열락의 작렬.
베카르의 손아귀에 잡힌 엉덩이가 새빨간 자국이 피어나고 한마리 짐승같은 비명을 지르며 그들의 힘을 만끽했다.
젖가슴은 또 양 방망이가 치고받으니 도리깨의 철퇴처럼 사방으로 출렁거리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탠다.
이상태에서 내가 바랄수 있는것은 오로지 한가지뿐
"오옴...해줘요! 더...더 해주세요! 더 세게! 보지에도 이렇게 박아주세요!"

두 언데드는 하이파이브 하며 웃었다.
다른 호드 씨받이들과의 관계는 이처럼 즐겁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언데드만은 씨받이가 없었다. 시체가 임신을 시킬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언데드의 여성체는 성기능보다는 전투에 특화되어있었다.
오크나 트롤 씨받이는 수컷들의 욕구를 기쁘게 받아준다. 그러나 그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이러한 행위 자체를 모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변태적인 행위는 행할수가 없다.
타우렌족은 긍지가 너무나도 높아 그들의 여인네들은 씨받이로 나오려 하지 조차 않는다.
하지만 여기 이 나이트 엘프계집은 어떤가.
이런 행위조차 기쁘게 받아들이며 서슴없이 즐기지 않느냔 말이다.
한번 찔러주면 알아서 흥분하고 미친듯이 달려들어 쾌락에 탐닉한다.
그리고 다른녀석들의 말을 들으니 이년은 '싸주면' 느껴버린단다.
조루인 녀석들도 없지않아 있을테지만 그런 녀석들도 여기 엘프년과는 만족스러워했다.
그야말로 정액을 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리는 장점때문이다.
지금도 귀두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끼는지 미친듯이 조여대며 급격히 오르가즘에 도달할 태세를 보이지 않는가.

"으으음...더..더 더!!
제발 조금만 더 해주세요. 네?
아 아아
주세요. 정액을. 가득 채워 주세요"
시체들에게 제발 좆물을 뿌려달라고 말하는건 생각보다 에로틱한 일이다.
언데드의 그것이 내부를 채우는 느낌은 언제나 새롭다.
뜨거운 섹스의 결말은 차가운 정액세례...
이제 곧 나오려는지 더욱 부풀어오른 귀두로 항문을 대여섯번정도 더 찌르더니 둘이서 동시에 싸지르기 시작했다.
항문에 폭우라도 쏟아진듯 줄기차게 차가운것이 부어지는 이느낌.
나도 가버린다...
허리와 고개가 활처럼 휘어지며 비명이 터져나온다.
홍수처럼 쏟아진 것이 파도라도 되는양 빠져나간다.
숨을 몰아쉬며 셋이 포옥 포개져 몸을 추스르길 잠시.
눈을 감고 오늘의 여운을 느꼈다.
몸이 바로 눕혀지는 느낌에 바라보니 두 언데드 영웅이 전장으로 향하려는듯 무구를 챙기고 있다.
생각해보니 방금전에 저들에게 무어라 약속을 했던듯 싶다.
무리했는지 항문이 조금 아팠지만 그게 뭐 대수랴.
저들을 이대로 보낼수는 없다.
내 몸은 조금 더 원하고 있는걸.
텐트 밖으로 그들의 발이 향했다. 시간이 없군.
누운 상태로 가랑이를 약간 넓게 벌리고...온통 좆물 투성이인 보지와 항문을 쓰다듬었다.
내 허벅지와 볼기살을 '찰싹 찰싹' 치며 그들의 주의를 끌었다.
"흐응...어디들 가세요?"
그래...저 눈이야.
저 순수한 욕망에 침식되어 버린듯한 눈. 내 몸을 구석구석 훑어보고 있군.
"스네이크님은 절 한번 더 안아주신다고 했잖아요?"
자...여기서 눈웃음과 코맹맹이 소리를 붙여주면 넘어오겠지.
"흐응...약속을 지켜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항문 속살을 넓게 벌려준건 섭스.
"저친구는 당연히 약속을 지키지!"
베카르가 스네이크를 떠밀고, 턱없는 시체는 베카르를 돌아다본다.
"걱정 말게 스네이크. 함성을 들어봐. 전투는 이미 끝난거나 다름없어.
타우렌이나 트로그가 자넬 방해하지 못하도록 말을 전해줌세"
베카르는 휭하니 텐트를 나가버렸다.
이에 멀뚱히 베카르가 나간자리를 쳐다보는 스네이크.
"어머...뭐하세요. 흐으응...이리 빨리 오세요"
최대한 음탕한 자세를 취하며 유혹하는 내 노력도 생각을 해 줘야지 언데드 양반.
"어서 와서...걸레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입도없는 언데드가 포효를 지르며 옷가지를 벗어 던졌다.
두꺼운 자지를 바짝 치켜든 채 쥐고 위 아래로 흔들며 내게로 다가온다.
나는 그가 다가옴을 보지와 똥구멍을 넓게 벌려 보여주는 것으로 화답한다.


베카르는 방금 나온 텐트가 부르르 떨리는것을 보며 소리없이 웃었다.
그 안에서 들리는 소리라곤 친구 스네이크의 거친 숨소리와 나이트엘프 걸레년이 헐떡이는 소리뿐.
텐트 밖에서는 실루엣이 보인다.
갖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수컷의 성욕을 자극하는 계집이다.
텐트 밖에서 그들의 행위를 실루엣과 감창소리로 감상하던 베카르는 유니에를 찾으러 오는 호드 멤버들을 돌려보냈다.
"아아...쟤 지금 바쁘니 다음에 오는게 어떤가.
그리고 오늘 힘좀 아껴둬야 전투에서 얻을 쌔삥한 씨받이들을 맛볼게 아닌가? 좀 참지그래?"
그의 말을 들은 호드 군단의 병사와 영웅들은 씨익 웃으며 돌아갔다.
베카르가 저 멀리 보이는 전장을 살펴보며 웃었다.
"클클클...거의 끝나 가는구만. 이제 또 재미를 볼 시간이 다가오겠구만 클클"
오늘 전투에서 트로그에게 부탁받은 것은 두가지.
첫째는 쓰레기같은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을 처단하는것.
두번째는...포획한 여자들을 유니에같은 색광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줄것.
이제 부탁받은 일을 해주러 움직일 때다.
"오늘 날씨 참 좋다.
호드의 진정한 승리를 위하여 나가 보실까! 크하하하"
그가 전장으로 향하는 동안에도 유니에와 스네이크의 정사는 끝나지 않았다.

[야설] 호드에 영광을!! (8부 )

전투는 예상대로 호드군의 승리로 돌아갔다.
호드군은 아라티 평원의 캠프에 모여 승리축하연을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때는 어느덧 석양이 드리워지고 시원한 바람이 바삐 움직이는 병사들의 애환을 달래고,
캠프 한가운데 커다랗게 캠프 파이어가 불타올라 오늘의 파티를 간절히 고대하는 군단병들의 다소 상기된 얼굴을 비춘다.
트로그가 음흉하게 웃으며 지휘관 막사에서 걸어나왔다.
병사들이 오늘 전투에서 자신의 요구를 완벽하게 들어주어 기쁘기 그지없는 트로그.
얼라이언스의 수컷은 모조리 도륙되어 사체는 물고기 밥으로 던져졌고 인간과 나이트 엘프 계집들은 포획되었다.
포로들은 안대가 채워진 채 결박되어 일렬로 세워져 있고, 트로그가 포로들 앞에 서자 병사들의 환호성이 평원을 후려친다.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나이트 엘프보다 인간 계집들이 키도 더 작고 몸매도 아담사이즈였지만, 작은 체구에 전사로써 단련된 굴곡진 몸
매는 절구통 허리를 자랑하는 오크여전사들에 비해선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특히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타우렌일족의 전사들은 인간 계집들을 향해 욕정가득한 눈빛을 뿌리고 있다.

나이트 엘프의 팰러딘 단장인 베싸문은 탁월한 돌파력으로 오늘 전투에서 여군을 이끌었었다.
지금은 결박되고 아무것도 볼수 없는 상태로 안대가 채워져 포로가 되어있다.
한줄기 써늘한 밤바람이 파아란 그녀의 머리칼을 ㅤㅎㅜㅌ고 지나가며 이마에 맺힌 식은땀 한방울을 잘 단련된 근육질 신체 위로 떨궜다.
그녀는 지금 밀려오는 공포와 싸우고 있다.
그녀 자신만의 목숨이 문제가 아니다.
자신 소속의 여군들 모두가 포로가 되었음에 절망은 더욱 크다.
남성들은 모조리 죽였지만 여성들은 남겨둔 것에 대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호드군은 생존자를 남기지 않고 확인사살까지 친절하게 시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그녀가 생각하기로는 자신들을 지금까지 살려둘 이유는 오로지 하나 뿐이었다.
그것은,
최대한 천천히 , 그리고 고통스럽게 고문하며 죽이는것.
그래서 그녀는 다가오는 공포에 필사적으로 맞서 싸우며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려 애썼다.
베싸문 그녀의 휘하에는 네살 어린 여동생 미나 역시 복무하고 있었다.
베싸문을 닮아서 몸매는 좋았지만 가슴만은 작은 편인 미나. 하지만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고개를 돌려 그녀를관찰하는 남자들이 은
근히 많을 정도로 아름다운 아가씨 미나.
그러나 그들 자매는 상반되는 구석이 많았다.
베싸문(애칭은 베싸)은 다소 엄격하고 완고한 보수적인 면이 있었다.
미나는 누나인 베싸처럼 곱게 땋은 머리보다는 섹시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더 선호했다.
또한 베싸처럼 한 여름에 열심히 검을 수련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수다 떠는것을 좋아했다.
베싸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오로지 전투를 위한 단련의 연속이었지만, 미나는 여러 친구들과 놀아제끼는데 들어간 시간이 수련한 시간
보다 많았다.
베싸문의 옆에는 부단장이자 베싸의 친구인 엘라가 서 있다.
엘라 역시 팰러딘이며, 풍성한 붉은 머리가 튀어보이는 여자다.
연두색 눈동자에 매력적인 몸매....그리고 우윳빛 피부.
땀에젖어 드러나 보이는 몸매가 베싸만큼 근육질이지는 않았지만 탱탱한 유연성이 모자라지는 않는 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지금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공포를 애써 가슴 깊은곳에 파묻어 버렸다.
어쨋든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 것에 자위하면서...
적어도 그녀의 남편은 다른 부대에 전출나가 있었으니 전장에서의 다른 동료들과 같은 운명을 겪지는 않지 않았는가.
세 여자는 하늘을 떨어 울리는 환호성을 들으며 다시금 공포에 휩싸였다.
트로그의 육중한 발걸음이 쿵쿵 울리며 포로들의 앞을 지나갈때마다 그녀들은 가늘게 떨리는 몸을 애써 다잡았다.
포로들을 모두 들러본 트로그는 입맛을 다시며 말을 꺼냈다.
"으흠...수질이 괜찮군. 으흐흐흐흐"
트로그의 음흉한 웃음을 장병들이 따라하니 포로들이 바들바들 떤다.
"스물...스물이라..."
인간과 나이트 엘프를 합쳐 모두 20명.
그리고 오크,트롤,타우렌,언데드의 네 종족을 합쳐 50의 발정난 수컷들.
물론 50이라는건 얼라이언스를 괴롭히는데 몸을 사리지 않을 몇몇 여전사들은 제외한 숫자.
그들이라고 오늘 저녁의 이 거창한 이벤트를 빼먹을리가 없다.
타우렌의 영웅 튜르가 팰러딘 엘라를 가리키며 말했다.
"크크크...난 저기 저 빨갱이로 하겠네"
트로그는 고개를 돌려 끄덕이며 거대한 괴수에게 허락을 표시했다.
튜르는 키가 2미티 30cm 에 달하고 검은 털이 수북한 당장이라도 터질듯한 근육을 자랑하는 자다.
타우렌의 지휘자임을 뜻하는 머리 위의 커다란 검은 뿔 두개가 인상적이다.
황금색 코뚜레에 길고 검은 갈기털은 세갈래로 땋아 양 어깨와 주둥이 앞쪽으로 드리웠다.
마치 피를 갈구하는듯 강렬한 인상을 주는 시뻘건 눈동자와 안면부에 길게 자리한 칼맞은 흉터.
수없이 많은 전투를 치렀다는것을 보여주는 근육질 신체 위로 가득한 자잘한 흉터.
그는 얼라이언스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하여 언제나 '더 잔인하게' 얼라이언스놈들을 학살할것을 연구하곤 하였으나, 트로그의 계획을
듣고는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그래...이보다 더 좋은 복수는 없지.
자존심 강한 타우렌의 여성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버리는 얼라이언스의 인간새끼들에 대한 복수로 이것 이상 가는것이 있을리가 없
다.
튜르는 저 젊은 인간 계집을 보며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한번 진하게 자빠트리고 눌러주면 수치심에서건 그짓에 빠져서건 다신 얼라이언스로 돌아갈수 없겠지. 크크크크'

"흐음. 난 이게 좋겠는걸"
트롤군의 지휘관 랄이 미나의 정수리부터 목선까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의 손길에 무서웠는지 울먹이며 비단같은 연한 자줏빛을 띄는 그녀의 동체 위로 식은땀이 흘러내리는데...
그 모습이 묘하게 색기를 띤다.
"흠. 네년이랑은 놀아주는게 참 재미있겠어 크크큭"
랄도 튜르와 마찬가지로 핏빛과도 같은 붉은 눈의 소유자.
잔뜩 헝클어진 불타는 머리칼에 2미터는 가뿐히 넘겨보이는 거대한 신장.
아아...그 신장은 물론 몸을 다소 수그리지 않았다는걸 가정할때. 하지만 그것은 트롤의 신체구조상 무리. 하지만 거대한 체구임에는
틀림없다.
청록색 신체에 우람한 근육 그리고 전투로 얼룩진 온몸의 흉터.
입에는 어금니 두개가 삐죽이 튀어나와있다.
튜르와 마찬가지로 그의 군단 내에서의 지위는 꽤 높다.
그의 코에 걸린 황금 코뚜레는 그가 지닌 지위의 상징.
트로그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씨익 웃으며 허락을 표시하고 입맛을 다시며 가장 강해보이는 것을 쳐다보았다.
베싸문. 잘 단련된 근육질의 몸을 가까이 가서 유심히 관찰했다.
"으으음...난 이거"
트로그의 두터운 손아귀가 베싸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뺨을 따라 하강한다.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애써 담담하려 노력하는, 그리하여 스스로의 강인함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베싸문의 모습을 보며 트로그는
기뻐했다.
이렇게 도도한 년을 꺽어버린다는 것은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
"흐음...대체 뭘한다는걸까? 그게 궁금하지 않나? 크크크"
트로그가 베싸의 귓가에 대고 속삭이듯 말하자, 그녀는 귓가에 와 닿는 트로그의 숨결이 싫다는듯 고개를 홱 돌린다.
"걱정 마라 엘프계집 클클클.
너는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게다.
물론...우리의 *노*예* 로 말이지"

"차라리 죽고 말겠다! 이 더러운자식!"
베싸는 스스로 꺽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발악하듯 있는 힘껏 소리를 질러 거부했다.
"크하핫. 너 엘프 계집에겐 남아있는 선택지가 그다지 많지가 않아.
크크큭, 이것만은 날 믿어도 되지.
만약 네년이 진짜 죽음을 택한다면,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확실히 깨닫게 해줄수 있지 큭큭큭"
베싸는 썩은내를 풍기며 말하는 짐승을 계속해서 외면했다.

그러자 트로그는 사방을 둘러 보았다.
그러다 그의 시선이 어느 한곳에 멈추니 그곳엔 공포에 절어있는 미나가 있었다.
"크크큭, 그래도 싫다?. 그렇다면 저기 저 꼬맹이년의 모가지를 뽑아내는건 어떨까?
저년이 뒈져버린데 대한 책임감을 참으며 얼마나 잘 살아갈는지 보도록 해볼까?"
베싸는 이번에는 그저 말로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직감했다.
꼬맹이라면 자신의 동생일 터. 동생의 죽음을 가슴에 품고는 편히 죽을 수조차 없으리라.
"내게 원하는게 뭐냐"
그리하여 그녀는 굴복했다.
"크크크크크. 그렇게 나오셔야지.
너와 네 부하들 모두가 호드의 노예가 되는걸 원하지.
그리고, 우리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그 *어떤* 봉사도 마다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크크크크큭"
트로그는 거칠게 손을 뻗어 베싸문의 손아귀를 잡고 점차 부풀어 오르는 바지춤으로 이끌어 부풀어 오른 그것을 쥐어주었다.
이것을 보며 유쾌하게 웃어대는 호드군단.
베싸는 몸부림치며 반대했다.
그들의 계획이 생각보다 악질적인 것임에 척추를 타고 써늘한 감각이 흘렀다.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휘하단원 모두를 그리 만들 생각이라니.
무슨짓을 해서라도 부하들과 동생만은 구해주려 했건만 그것은 헛된 공상이 될 확율이 다분해지고 말았다.
"절대!! 절대 안돼!!!"

트로그는 격렬히 몸을 비틀며 반항하는 베싸의 안대를 풀고 지그시 노려보았다.
흐뭇함을 감추지 않던 미소가 어느새 비열한 표정으로 바뀐 트로그.
"네겐 고를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했을텐데?
네년이 거부해 봐야 소용없다"
트로그는 병사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에 병사들은 세걸음씩 뒤로 물러서고 언데드 병사 15명이 앞으로 나섰다.
트로그는 베싸를 강렬한 욕정을 담아 노려보았다.
잘 단련된 육체. 마치 젤리처럼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그녀의 전신을 샅샅이 파헤치는 듯한 눈길.
"그래. 준비해라"
트로그의 비열한 표정은 어느새 악랄함으로 바뀌고, 스물이나 되는 오크와 트롤 병사들이 포로들의 뒤에 한명씩 자리잡고 섰다.
랄은 미나의 뒤에, 그리고 튜르는 엘리아의 뒤에 자리잡고 오크 영웅의 지시에 따를 준비를 하며 일단 꽈악 붙잡았다.
트로그도 썩은 미소를 날리며 베싸의 뒤편에 자리를 잡고 선 뒤에 포로들의 안대를 벗기라는 명령을 내렸다.
눈을 깜박이며 되돌아온 시야에 적응하는 포로들.
이미 석양에 걸쳤던 해가 저물었던지라 그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몸을 재차 움직이려는 포로들.
하지만 어둠 속에서 이글거리는 열 다섯 쌍의 눈동자를 정면에서 응시하게 된 그녀들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바로 언데드의 시야를 처음 받게되는 자들에게 걸리는 마비효과에 걸린 것이다.
성공적으로 마비에 빠트리게 된것을 축하하는 언데드와 오크 영웅이 웃어제겼다.
"뭐,,,뭐지? 왜 몸이 안움직이는거지?"
베싸가 당황하여 더듬거리며 물음을 던지고
"누차 말했다시피 엘프 계집.
네년에겐 선택지가 많지 않아.크크크크"
트로그가 나이트엘프의 길다란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그리고 언데드를 향해 다시한번 내젓는 그의 손.
열 다섯 언데드중 주술사 다섯이 앞으로 나섰다.
채 마비가 풀리지 않은 포로들을 위해 어두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송가를 부른다.
이어 바닥에서부터 짙은 자줏빛 안개가 피어올라 포로들을 감싼다.
"주문이야.
네년이 스스로를 얼마나 강하다고 생각하는지는 상관없이 여기엔 굴복하게 될거야 크크크.
이 주문은 육체의 흥분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이지.
잠시후면 의식이 아니라 본능이 네년 몸뚱아릴 지배하게 될거다 흐흐흐흐흐"
순간 베싸는 공포를 느꼈다.
마비로인해 움직일 수가 없고, 그 사이에 주문의 영향권을 피할수가 없었다.
벌써부터 아랫도리에서 열기가 피어오르는것을 느끼며, 다리에 힘이 풀리고 있음을 느끼는 베싸.
"자 '그년을' 데려와라."
유니에를 대령하라는 명령을 시달한 트로그.
다시 말을 잇는다.
"이제 곧 우리 노예가 된다는게 어떤 것인지를 두 눈으로 볼 수 있을게다 계집.
자발적으로 우리것이 되겠다고 찾아온 너희 종족 하나가 있거든 클클클클클"
베싸는 두 눈을 잘근 감았다.
도저히 믿을수 없는 이야기다. 아니 사실이라도 믿고싶지 않다.
"그래그래...게다가 그녀는 자청해서 우리 씨받이가 된데다가...지금은 오크 아이까지 배고있지."
필사적으로 듣지 않으려는 베싸의 귓가에 대고 사실을 이야기하며 괴롭히는 트로그.
"이제 곧 네년 부대원들 하나하나가 그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될게다. 크크크크크
네년도 우리 자지에 환장하며 우리에게 안길날이 멀지 않았어"
트로그는 베싸의 뺨에 혓바닥 자국을 길게 남기며 이죽거렸다.

주문의 효과는 점점 더 강해져만 갔다.
벌써부터 몇몇 부대원들의 신체는 의지를 배반하고 신음성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에 오크군단은 환호작약했다.
트로그가 명령하기도 전에 트롤과 오크들이 달려들어 갑옷과 옷가지를 벗겨내어 속옷가지들만 남겨놓았다.
두 손으로 포로들의 살결을 느끼는 병사들. 일부는 이미 양 젖가슴은 물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푸욱 젖어가는 보지의 뜨거움을 만
끽하는 단계에 까지 가있다.
치밀어 오르는 욕정과의 투쟁을 계속하는것은 오로지 베싸 하나뿐.
트로그가 솥뚜껑만한 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기도, 젖어있는 보짓살을 자극하기도 하며 무너트리려 하지만 잘 버티고 있다.
그의 손길을 느낄때마다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려 하는 육체의 반응을 거부하고 버티기를 반복하는 베싸.
그러나 그것은.
베싸가 유니에의 등장을 목도하고는 깨져버렸다.
노예라는 표식을 목에 걸고 포로들 앞으로 나선 유니에.
아래턱을 잃은 스네이크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등장했다.
베싸는 오크의 말이 사실임을 알고 진실로 무서워졌다.
그 오크의 말은 진실이었다. 노예...씨받이...그리고 임신 그 모두가.

"스네이크와 더불어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던데 유니에.
아주 스네이크의 개인 성노가 되도록 조치를 취해줘야 할것 같은데...
음? 오호...이년좀 보게?크크크크크"
트로그는 말을 하다말고 베싸의 공알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음흉하게 웃었다.
유니에는 뺨을 붉게 물들이며 트로그의 말에 따르겠노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니에는 앞으로 트로그가 아니라 스네이크 소속의 성노가 될 것이다.
스네이크의 허락이 없다면 다른이들이 그녀를 안지 못하겠지만, 그녀의 남성편력을 아는이상 제재를 가하지는 않겠지.

트로그가 사악하게 웃으며 베싸의 속옷을 찢어발기고 유니에에게 말을 건넸다.
"네 옜 친구들에게말이야...
네가 우리 호드에 들어와서 받는 '혜택' 좀 보여주지 않겠나?"
유니에는 홍조를 띄우며 대답했다.
"그럼요 주인님"
유니에는 새 주인인 스네이크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바지를 입으로 물어 끌어 내리며 묘한 비음성을 뿜었다.
스네이크의 물건은 재차 일어서기 시작하고, 유니에는 머뭇거리지 않고 썩어가는 육봉을 게걸스럽게 ㅤㅎㅏㅀ고 빨았다.
그녀가 스네이크의 것을 뿌리 끝까지 삼키고 뱉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부터인지 곧 호드의 성노이자 씨받이가 될 것들이 달뜬 신음
을 뱉어내었다.
주문으로 인해 격앙된 성애의 향기는 이제 좌중을 압도하고, 포로들은 저마다 보지를 떡주무르듯 애무하는 손길을 거부하기는 커녕 자
진하여 허리를 돌린다.
엘리아와 미나조차 뒤쪽에서 잡고 있는 수컷에게 몸을 기대며 엉덩이에 육봉을 부벼대었다.
튜르는 엘리아가 적극적으로 35cm에 이르는 물건을 자극하자 크게 웃었고, 랄은 미나가 연두색 육봉을 엉덩이에 부비는 한편 한손으로
는 기둥을 남은손으로는 불알을 어루만져주는 서비스를 받으며 기괴한 웃음을 흘렸다.
베싸만은 동료들의 치태를 믿을수 없다는 표정이다.
이러한 그녀들의 광태의 원인은 바로 눈앞에 있는 씨받이라고 판단한 베싸.
유니에가 들으라는듯 크게 외친다.
"이익...배신자! 배에-시인-자아!!!"
유니에는 천연덕스럽게 베싸를 돌아보며 대답했다. 전혀 꺼리낄게 없다는 듯한 유니에의 표정.
"훗, 내가?
거기 아랫도리에 홍수난 주제에?"
씨익웃으며 행복한 표정으로 스네이크의 육봉을 갖은 기교를 부려대며 자극하는 유니에.
진정으로 즐기는듯한 표정과 욕망을 끌어내는 듯한 비음이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베싸는 자기 다리 사이의 그곳을 보았다.
보짓구멍을 탐사하듯 유영하던 트로그의 손가락은 흠씬 젖어있다.
그래 유니에가 옳았다.
유니에에게 배신자라고 말한것은 그녀 스스로를 배신자라고 시인한것과 다르지 않은것이다.
이미 그녀의 육체는 그녀를 배신한지 오래다.
비록 의지는 이래선 안된다고, 증오스러운 짐승에게 몸을 허락할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육체는 빨리 아무 놈에게나 안기라고, 가
서 가랑이를 벌려주라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이제야 자신의 육체가 이미 트로그의 손길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셈.
트로그가 어디를 건드렸는지 베싸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신음성을 억제할 수 없었다.
트로그는 이제 완벽한 승리를 예감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효를 질렀다.
베싸가 다시한번 여동생을 돌아다보니, 동생은 이미 무너졌다.
곁눈질로 본 여동생은 엎드리듯 몸을 숙이며 트롤의 버섯송이를 입에 품고 갖은 기교를 부리는 중이다.
어디서 배웠는지는 몰라도 잘한다.
친구인 엘리아를 돌아 보니 양 손으로 좆대를 잡고는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며 귀두를 삼키고 있다. 대충보아도 더욱 더 열정적인 모
습을 보이는것은 친구인 엘리아.
거기에 나긋나긋하게 콧소리를 내며 수컷들을 잡아당길만한 표정.
언데드 주술사들의 주문에 아직까지 저항을 포기하지 않은것은 오로지 베싸뿐.
다시금 씨받이라는 유니에를 찾는 베싸.
주문에 영향을 받지도 않았으면서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아직 핑크빛을 잃지 않은 보지로 언데드의 물건을 받아들이면서 교성을 토하
고 있다.

"이년 자지빠는 기술이 상당하구만 크크크"
길게 ㅤㄸㅏㅀ아 내린 머리자락이 앞뒤로 쓸리며 빨간머리년의 우윳빛 젖가슴을 건드리는 모습이 묘한 감흥을 불러 일으켰다.
'흐응 흐으으으응' 하며 자기 자지를 빨아대는 풍만한 휴먼 계집을 주시하는 튜르.
그의 시선이 멈춘 곳은 휴먼 계집의 손가락에 빛을 내며 달려있는 반지.
"으흐흐흐흐흐흐....유부녀란 말이지. 으흐흐..."
'오늘 정말 얼라이언스놈들에게 제대로 한방 먹이는군 크크크크
어렵지도 않게 얼라이언스의 대군을 깨부순데다가, 그놈들 계집까지 포로로 잡아왔지.
그리고 이쁘장한 휴먼 팰러딘 계집에게 사까시를 받는다라....크크크큭 참 멋진 하루야'
튜르의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걸리고,
휴먼 팰러딘 계집의 두상을 쥐고 허리를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빨간머리 계집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 그의 육봉을 보면서 타우렌 남성들아 즐거운듯 웃는다.

타우렌이 친구를 범하기 시작하는 것을 본 베싸의 뺨은 더욱 붉어졌다.
곧 그녀 자신도 부인할수 없으리라. 육체가 점점 의지를 벗어나고 있었다.
사방에 보이는 광경이라곤 더없이 음탕하기만하고, 젖가슴을 입으로 희롱하는 오크의 몸짓과 보짓구멍을 계속하여 탐사하는 손가락을
육체는 열렬히 환영하는듯 배배 꼬인다.

"어머...몸이 너무 굳어있는거 아냐?
네 친구들좀 보라고. 다들 즐기고 있잖니. 너라고 즐기지 말란법이 없잖아?
게다가...오크들 물건은 허접한 인간들 거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크다고"
유니에가 은근하게 웃으며 베싸를 달랬다.
베싸도 이제 스스로도 유니에의 말에 동조하고 싶어졌다.
이제는 엉덩이를 압박하는 트로그의 용틀임하듯 볼기살을 문지르는 육봉의 느낌에 애가 타기까지 하다.
그때 다시 귀에 박히는 한가닥 신음소리. 그것은 익숙한 여동생의 음색.
베싸의 목이 빠르게 돌아가고, 그녀는 충격에 휩싸였다.
바닥에 엎드리듯 몸을 숙이고 흉물스럽게 생긴 트롤 지휘관에게 항문을 벌려주는 미나.
넓게 벌린 다리 사이로 비교적 엷은 삼각주 사이로 선홍색 보지가 드러났다.
어깨너머로 트롤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는 누가보더라도 닳고 닳은 요부의 욕정 가득한 눈초리.
베싸는 동생이 바닥에 엎드리며 볼기짝을 자기손으로 찰싹찰싹 치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이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잔혹하기로 유명한 랄이 자지를 빳빳이 세우고 나이트 엘프 소녀에게로 다가가니 소녀가 음탕한 목소리로 말한다.
"자..여기로 오세요. 와서 진짜 남자의 맛을 보여주세요. 네에?"
"미나!!!" 불신가득한 베싸의 외침
"진정해 언니. 후훗.
얼라이언스 외의 종족 수컷들에게 다리를 벌려준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사실.
고블린이랑 멀록들 떼거리가 자지를 바짝 세우고 달려들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해.
그때 참 좋았었는데. 하아앙"
몽롱하게 눈동자가 풀리는 미나.
베싸는 미나의 말을 듣고 믿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욕정을 제어하던 마지막한가닥의 이성마저 끊김을 느끼며 성욕을 참아온 육체가 부르르 떨림을 느껴버리고 말았다.

한편, 트롤 특유의 말투로 놀람을 표시하는 랄.
"허헛! 어이어이 들었나 트로그?
고블린이랑 멀록들이래!
그럼 이년 이거 전향시키려 이렇게 뜸들일 필요도 없던거잖아?"
랄이 음흉하게 웃으며 미나의 작은 엉덩이를 꽉 잡았다.
"흘흘흘...각오해라 작은 걸레.
겁쟁이 휴먼이나 고블린, 멀록 떼거리따위와는 다신 어울리고 싶지 않을때 까지 눌러주마 크흐흐흐흐"
랄의 말에 색기 가득하게 웃어보이며 다시금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미나.
이에 랄은 두말하지 않고 나이트 엘프 소녀의 보지에 육봉을 꼽아버렸다.
소녀는 트롤의 자지를 잡아먹을듯이 능란하게 조여대며 마음껏 괘락에 젖은 신음을 내뱉었다.

[야설] 호드에 영광을!! (6부 )

후덥지근한 날씨...한줄기 산들바람이 아라티평원을 휘돌아 열기를 식힌다.
호드와 얼라이언스 군대가 팽팽히 대치하고 있는 아리티 평원의 복판.
얼라이언스 군은 인간과 나이트엘프로 진형을 구축하고있다. 남성들이 다수이긴하지만 여군의 비율도 꽤 높은 얼라이언스군.
반대편의 호드군에는 어둠의 종족들 다수가 진을치고있는 상황.
오크..타우렌..트롤...언데드. 호드군의 병력은 극소수의 트롤과 오크족의 여전사를 제외하면 모두 남성들.
지금 호드군의 군영에는 씨받이 유니에가 와있다.
미래의 용맹무쌍한 오크전사를 배고있는 그녀의 하복부는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있다.
그녀가 걸친 한자락 얇은 시스루 드레스의 전면부엔 금빛 수실로 호드의 상징이 수놓아져있고, 목에걸린 구속구에는 "성노" "씨받이" 라는 두개의 이름표가 붙어있는 그녀는...바로 유니에.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통해 그녀의 배꼽 및, 보지 바로 위에 문신이 보인다.
언제부터인지 깨끗이 면도하여 여전히 핑크색을 자랑하는 보지 위에 새겨진 글자는 '호드 색녀'
비록 나이트 엘프지만 그녀의 소속이 어디인지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짧은 문신.
얼라이언스 측에서 알게된다면 평생을 두고 그녀를 저주하겠지만 그녀는 이쑤시개만도 못한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의 푸념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을테지.
호드의 모든 종족들과의 애정행각을 벌이며 쾌락에 탐닉한 그녀는...절대로 얼라이언스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돌이켜 보면 유니에가 전향하고 수없이 많은 오크 사내들을 받아들인지가 벌써 일년이나 되었다.
씨받이로서 그녀의 의무는 임신할때 까지 정액을 받아준다는 단순한것.
하지만 그녀는 다음세대의 오크전사를 출산한다는 씨받이의 역할 말고도 한가지 신분이 더 있다. 그것은 '성노'
하지만 그녀는 두 가지의 역할 모두를 기꺼워했다.
사실 그녀는 호드에 속한 종족 모두에게 거리낌없이 육체를 개방했다.
이곳에 나와있는 트롤과 타우렌들은 모두 그녀를 한번씩은 거쳐간지 오래고...언데드에게도 몸을 허락했다.
처음 언데드 병사 넷에게 강간당하듯이 당했을때에는 썩어가는 살결과 부ㅤㄷㅣㅊ치는 끔찍한 느낌에 몇번이고 구역질을 했지만 언데드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체력에 감탄하고야 말았다.
사실 이젠 유니에는 오크나 타우렌만큼이나 언데드와의 행위도 즐기게 되었다.

유니에가 호드의 본거지인 스웜프랜드의 자기 집에 없을때면 그녀는 늘 최전방 부대 어딘가의 군영에 가있다.
그녀의 의도는 두말할 필요없이 군단의 '사기 증진' 을 위해 전투 전후에 병사들의 몸을 풀어주는것.
오늘역시 다르지 않았다.
입술을 말아올리며 오늘은 임신한 자신을 어떻게 다루어줄지를 상상하고 있는 유니에.
날씨는 무덥고 전투는 단기간에 끝날것 같지가 않다.
'그래그래...이런날일수록 군의 사기를 위해선 몸을 더 자주 풀어줘야지'

오늘 호드군의 사령관은 유니에의 첫 오크남자인 트로그 경.
트로그가 날카로운 눈으로 적군을 노려보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씨익 웃는다.
"흐흐흐...인간과 나이트엘프 계집들이 꽤 있군"
소리죽여 혼잣말로 입맛을 다시던 트로그. 손가락을 뻗어 유니에의 구속구를 어루만지며 그녀를 응시한다.
"흐흐...오늘 네년 여자친구들을 잡아다 범하고 우리 노예로 만들어야겠다"
유니에가 씨익 웃으며 트로그를 올려다 보니 얼굴 가득 만발한 사악한 미소.
그것을 상상하니 동굴에선 이미 홍수라도 난듯 물기가 자르르 흐른다.
언제인가 한번은 트로그가 유니에에게 아제로스의 모든 엘프계집을 잡아다가 호드의 성노로 쓰고야말겠다고 한적이 있었다.
유니에는 그것을 장난으로 받아들였지만 트로그는 진심이었나보다.
누구아이인지는 알수없는...하지만 자신의 아이일 확율이 농후한 유니에의 배를 쓰다듬는 트로그.
"흐흐흐...잡아다가 네년처럼 씨받이로 받아주면 얼마안가 온전한 우리 호드의 일원이 되겠지 으흐흐흐흐흐흐. 바로 너처럼 말이야"
유니에의 눈에 주위의 오크전사들이 소리죽여 웃으며 서로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광경이 들어온다.
트로그가 뒤로돌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연설한다.
"사내새끼들을 모조리 잡아죽여라!
전부 죽이되, 여자를 죽이는 새끼는 나한테 뒈질줄알아라!!
그리고!
사로잡은 계집들은 모두 우리 노예가 될 것이니 모두 기대하라! 크하하하하!"
장병들이 미친듯이 환호한다.
"우리가 한번 눌러주기만 하면, 여기 유니에처럼 씨받이가 되겠다고 애원하게 될 것들이자, 젖가락만도 못한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은 다신 거들떠보지도 않을 우리의 일원이 될 계집들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사기는 보너스.
"진격하라!!!
호드에 영광이 있으리!!"
트로그의 눈에 이미 겁먹은듯한 얼라이언스 군대가 보였다.
병력의 수는 호드보다 많은듯 하지만...알지못할 공포가 그들을 점령하기 시작했는지 은근히 떨고 있다는것을 발견한 트로그.
"자 이젠 네 텐트로 가야지? 흐흐흐..네 임무는 우리 군의 사기를 고양시키는거란걸 잊으면 곤란하잖나?"
뒤에 붙인 말은 농담.
트로그도 유니에가 얼마나 타고난 씨받이인지 알고있다.
"씨받이는 비록 전장이라 할지라도 안전한 장소에 있어야 한다. 게다가 전투가 끝나면 네년 찾아갈 놈들 많을테니 준비하는것도 좋겠지.
아, 그리고 언데드 영웅 셋을 초빙해왔는데 널 좀 보자고 하더군 으흐흐흐"
으미심장하게 웃는 트로그와 뺨을 붉히는 유니에.
"그친구들이랑 놀고 있거라. 전투가 끝내면 나도 좀 해야겠다 크크"
유니에는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씨받이용 텡트로 발걸음을 항했다.
텐트에 들어서자 보이는 수없이 많은 모포들.
그 외의 도구는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 씨받이들 스스로가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음을 알기때문이다.
텐트엔 무언가 퀴퀴한 냄새가 흐르고...그 진원지인 정중앙에 시체 셋이 서있다.
불타는듯 이글거리는 언데드 영웅들의 눈동자를 마주치고 얼어붙듯이 몸이 마비된 유니에, 언데드 영웅들은 마비된 유니에를 보며 교활한 웃음을 짓는다.
셀수없이 오랜세월동안을 지내와 녹이 잔뜩 슨 갑옷을 입고있는 언데드의 영웅.
이미 부패하여 완전히 소실된 살점들 때문에 얼굴 군데군데가 휑한 괴기스러운 모습이지만 여전히 인간과 유사한 형상정도는 갖추고 있다.
도대체 어떤 마법주문이 그들을 되살려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 신체는 뼈만 남아있거나 뼈에 부패한 살결이 달라붙어 있는 형태로 유지되고있다.
유니에에게는 썩어가는 살에서 풍기는 악취를 맡으며 그 속에서 성애의 향기를 맡고자 노력했다.
사실 그녀는 언데드가 호드의 일원인 이상 그들과 몸을 섞는데 아무런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그녀에겐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 권리가 없기도 했다.
씨받이가 된다는 의미는 '호드 군단 전체'멤버들에게 쾌락과 신병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니까. 이때의 호드 군단에는 당연히 언데드 군도 포함된다.
유니에가 처음 마비를 경험했던것은 언데드 병사들에게 범해질때였다.
이는 언데드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꽤 오랜시간 마주쳐온 경험이 있지 않다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호드의 전사들중에서도 경험많은 자들뿐.
물론 이러한 마비의 지속시간은 잠시에 불과하다.
옷이 벗겨지자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한 유니에.
불현듯 언데드와의 첫경험이 떠오른다.
속이 메스꺼워질만치 보고있기 거북한 그들의 신체....하지만 지치지도 않는 체력으로 절정의 끝까지 보내버린 사병들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이제 다시한번 그 경험을 다시하게 되는것이다. 이번엔 일개 사병이 아닌 영웅들과...게다가 임신한 상태로. 그런 상상을 하며 유니에는 몸이 점점 더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세 영웅이 나이트엘프 임산부에게 다가가는데 걸음 걸음마다 삐걱삐걱 뼈가 마찰되는 소리가 들린다.
"흐흐...마비된거 같은데. 호드의 일원이긴 하지만 아직 우리 눈길에 면역되지는 않았나보군"
엑샤르 라는 영웅이 아래턱을 핥으며 말했다.
"호오...임신도 했나본데? 낄낄낄...아마 트로그나 크록의 아이겠지?
뭐 임신했건 말건 우리가 알바 아니지.
씨받이가 할 일은 단 두가지 아닌가.
군대에 쾌락을 제공하고....신병을 늘려주는일. 안그런가 자네들?"
엑샤르의 말에 괴기스럽게 웃어제끼는 언데드들.
한편 유니에는 마비에 걸려있긴 했지만 이미 전신의 감각은 회복되어있는 상태.
영웅들의 대화을 들으면서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고 연신 벌렁벌렁거린다.
이러한 상황 자체가 그녀를 흥분 시켰다.
둘러싸고 뼈다귀 앙상한 손으로 몸 이곳저곳을 어루만지기 시작하고
곧 완전히 마비가 풀린 유니에는 젖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물럭대는 손에 나지막한 신음성을 내뱉었다.
그녀의 신음에 행동을 영웅들은 행동을 멈추고, 엑샤르는 완전히 벗겨지지 않은 드레스를 잡아채고 부욱 찢어버린다.
이에 완벽한 나체로 되돌아온 유니에.
"흐흐흐...텐트 밖에서야 옷가지가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이 안에서 옷가지는 장애물일 뿐이지"
엑샤르의 안면에 떠오르는 사악한 미소. 그리고 남은 두 영웅은 입맛을 다신다.

마비가 완전히 풀린 나는 입맛을 다시는 언데드 영웅들을 도발하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신음성을 흘려주었다.
이내 저들의 바지춤이 부풀어 오르는걸 확인하고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그자들의 물건 수준을 손으로 확인했다.
'좋아...괜찮네 이정도면'
"어머~. 스트레스가 쌓였나보네요? 여기서 쌓인걸 좀 *풀*어*야*하지 않아요? 흐응..."
특정 단어를 강조하며 청록색의 부패가 반쯤 진행된 물건을 꼬옥 쥐었다.
엑샤르의 자지를 입으로 머금고 생긋 웃으며 올려다 보았다.
자지를 입에물고 쾌락에 젖은 음색을 내는 나를 내려다보며 무거운 신음을 토해내는 영웅들.
"으음...네년 보지에 왜 그런 문신을 새겼는지 알것 같구나.
네년이야말로 진정한 호드의 공용걸레다"
엑샤르가 민둥보지 위로 새겨진 문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못참겠는지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엉덩이를 빠르게 진퇴시키는 엑샤르. 자지가 목구멍 깊숙히 침강하듯 들이박히고 불알이 내 뺨을 자극한다.
"흐흐흐...오늘은 끝나려면 좀 오래 걸릴게다.
우리 다음으로 타우렌 영웅들이 네년 보지맛좀 보자고 대기하고 있다는걸로 들었거든.
그리고 트로그는...네년 옜날 친구들을 전장에서 '전향'시키는데 시간이 꽤 걸릴거라 한참 있어야 올테고 말이야 킬킬킬"
잠시 입에서 엑샤르의 물건을 떼어내고 대답했다.
"흐응...전 호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거라니까요. 원하시는 만큼 저를 범해주세요..타우렌이 내 몸을 원하면 기꺼이 바쳐야죠. 안그래요? 흐으응.."
또 다른 언데드 영웅의 육봉을 찾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내 모습에 침을 삼키는 언데드 영웅들.
"좋아...매우 바람직스럽구나. 아주 몇일동안은 걸어다니기도 힘들도록 벌창으로 만들어주마 큭큭큭큭"
엑샤르가 나를 모포를 여러겹 겹쳐놓아 푹신푹신한 바닥으로 집어던지듯이 던져버렸다.
충격이 느껴지지도 않을만치 부드럽게 떨어진 나는 욕정으로 불타는 눈빛을 그들에게 보내며 입술을 살짝 핥았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남은 반대편 손으로는 흥건이 젖어들은 보지를 애무했다.
그래 이러면 지들이 안덤비고 못 배기겠지.
내게 다가오며 갑옷을 벗어 신체를 드러낸다. 솔직히 그들 신체부위중 남아있는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남성체의 벗은 육체는 언제나 보기 좋다..
피부는 청녹색에 가깝게 번들거리고 살점 사이사이에는 뼈가 드러나 보인다.
자지는 대략 20여 센치정도.
오크나 타우렌 평균크기보다는 작지만 얼라이언스놈들 것보단 월등히 큰거다.
세 언데드 영웅이 자지를 굳게 세우고 필생의 대적을 만나는 각오로 다가온다.

[야설] 호드에 영광을!! (5부 )

오로그에게 다가가면서도 난 느낄수 있었다. 대음순이 다가올 쾌락에 대한 기대로 벌렁벌렁 거린다는것을.
기어오르듯 오로그의 우람한 양 다리위에 올라타고 구멍과 막대기의 위치를 계산하여 내리꽃는데...오로그가 내 몸을 뒤집어 다른 영웅들의 정면을 향하게 하여 그와 나의 접합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그토록 고대하던 육봉이 몸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아우 쓰벌. 겁나게 조여대는데"
두 종류나 되는 윤활유로 동굴을 감쌌지만 침입자를 포위섬멸하듯이 강하게 압박하는 보지.
내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고 본격적으로 쳐대기 시작하는 오로그. 얼마 안가 텐트에는 육봉과 보지가 만나 물기어린 마찰음과 성애의 향기가 가득찬다.
들어오고 나갈때 성감대를 잔뜩 자극하여 육체는 자지러지듯 요동친다.
그러면서도 마주보고 있는 세명과는 하나씩 눈을 마주치며 음탕한 모습을 보여주며 양 허벅지를 넓게 벌려 거근이 동굴에 출몰하는 광경을 더 자세히 보여주려 노력했다.
"아음....오크것이 역시 좋아요. 좀 더요!"
한껏 흥분해서 내지른 말에 네 영웅들이 실소하고 크록이 내 다리 사이로 가까이 다가온다.
"흐음...씨받이로 만들어야겠어...어떻게 생각하나 자네들?"
남은 셋이 동의하고...나는 무슨말인지 몰라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쳐다보았다.
상기된 표정을 짓는 내 뺨을 쓰다듬으며 크록이 설명했다.
"씨받이들은....엄격하게 관리하는 여성체들이지. 존재 이유는 원활한 신병수급에 있고.
병사들의 사기진작과 원활한 신병수급을 위해 군단을 따라다니며 정액을 받는다.
그들이 낳은 아이들은 용맹한 우리 전사들의 피를 이어받아 하나같이 전사로 키워지지
어때, 다음세대의 오크 전사들을 낳아주는 임무가 마음에 드나?"
썩은내마저 풍기는 크록의 숨결섞인 설명을 들으며 알지못할 쾌감이 피어올랐다.
내가 오크의 아이를 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던 일이다.
그러나...그러한 극단적인 금기가 은근히 흥분시킨다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었다. 그리하여 기쁜듯이 웃으며 뺨을 어루만진 그의 손가락을 빨아주며 비음을 섞어 대답했다.
"흐응...호의에 감사드려요 크록 주인니임...기꺼이 오크군의 씨받이가 되도록 할께요. 강인한 오크의 아이를 낳다니 영광이고 말고요"
내 대답에 울려퍼지는 네명의 영웅이 지르는 승리의 포효.
씨받이들은 호드 여성중에서도 특별히 우대를 받는 계층이었다.
포로나 다름없는 내게 그런 계급이 되도록 해 주었지만 어떤 의미로는 그들은 진정 거대한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나의 존재는 적어도 얼라이언스 수컷들에 대한 진한 승리감을 주었겠지.
"이봐들...여기 걸레같은 엘프 계집이 미친듯이 원하는 뭔가를 좀 줘야하지 않겠나?"
오로그가 피치를 잔뜩 올리며 치받다가 물건을 뽑으면서 말했다.
"자 그럼 이번엔 항문맛좀 볼까.."
오로그가 뒷구멍을 겨냥하는 가운데 크록이 내 양 다리를 잡아 넓게 벌리며 그의 방망이로 내 보지를 겨냥한다.
"으흠...그럼 난 네년 보지를 먹어야겠어"
뜸들이지 않고 양 다리를 잡아당기며 깊숙히 찔러넣는 크록.
곧이어 뒤쪽에서 쳐박히는 오로그의 거근.
이어 캠프전역에 울려퍼질 나의 쾌락어린 비명..
미칠듯한 쾌락에 절로 고개가 젖혀진다...이렇게 온몸이 가득 채워지는 기분은 처음이다.
두 영웅도 보지와 항문을 으르렁 대면서 열심히도 쑤시고 있다. 육중한 그들의 몸 사이에 끼워져 발광하듯 비명을 질러대는 나의 모습.
크록이 그때까지 몸에 걸치고 있던 얇다란 무희복을 거칠게 뜯어내 바닥에 버린다.
"저따위것도 필요없다. 그냥 우리 좆물이나 받아라 계집 크크크크"
두 구멍을 차지한 그들의 움직이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나는 그들사이에 끼어치밀어 오르는 쾌락에 온몸을 비튼다.
자지에 돋아있는 돌기가 항문과 보지의 성감대를 있는대로 자극하며 빠져나갈때마다 뱃속의 내장기관들이 함께 딸려나가는듯한 기분이 든다.
이윽고 묵직한 신음성과 함께 두 개의 방망이는 항문과 보지에서 동시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두드리는 황홀한 느낌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나역시 애액을 분사했다.
여전히 육봉을 쑤셔박은채로 하이 파이브하는 두 영웅.
"클클클...보기 좋구나 계집. 첫 애를 임신하게 될때 까지 네년 보지에 마구 뿌려주마"
샌드위치의 햄처럼 두 영웅사이에 끼인상태에서의 쾌감은 진정 대단했다.
쾌락이 이성을 압도했던 그때의 나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연신 비음을 흘리며 크록의 말에 동조했다.
"흐으으응..그럼요 크록 주인님....호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게요.."
두 오크는 대소하며 보지와 항문에서 육봉울 뽑아내며 남은 두명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그래...이번엔 저들이 내 굶주린듯 언제나 배고픈 보지에 정액을 듬뿍 먹여줄거란 말이지...
오로그는 바구니에서 이름표를 꺼내다가 내 목의 구속구에 연결시켰다. 읽어보니 '씨받이' 라는 단어.
"크크크크크크크...각오해라 계집. 넌 이제부터 우리 호드의 씨받이다. 네년의 임무를 우리가 도와주마. 임신할때까지 밤마다 우리를 받아야 할 것이다.
네년 지금 꼬라지를 보니 이보다 네년에게 더 어울리는 일은 없을게다 안그런가?"
"으음...그럼요...오크 자지가 사라지지 않는 한 전 기꺼이 호드의 씨받이가 될 거랍니다"
내 말에 구경하던 두 오크 영웅이 사기백배하여 아무런 애무 없이 보지와 항문에 방망이를 쑤셔넣는다.
"좋아...그럼 내 한가지 약속해 주지.
너에게만은 특별히 임신한 이후에도 군의 사기를 위한 봉사를 하도록 해주겠다"
아아...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광경.
나이트 엘프 임산부가 오크군에게 돌림빵당하는...멋진 모습이 망막에 떠오르는것 같다.

그날 네명의 오크 영웅들은 새벽동이 터올때 까지 쉬지않고 나를 범하며 누런 정액을 내 보지에 먹여주었다. 그리고 씨받이가 되겠다는 나의 다짐이 확고한 것인지를 갖가지 체위로써 검증했다.
그리고 그날 아침에 트로그는 내 보직을 승인하였고
그에 따라 내게는 전용텐트가 주어졌다.
씨받이들의 기본임무는 언제든지, 그리고 군단내 누구든지 상대할수 있도록 준비하는것.
그리하여 트로그는 자신에게 나와 하고싶다고 허락받으러 방문하는 사람들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었다.
물론 난 트로그를 여전히 주인으로 섬기고 있다.
씨받이로서의 인생은....뭐랄까
내게는 부족함이란걸 느끼게 하지 못하는 삶이다
내 전용의 집,풍족하게 제공되는 음식, 호드사회에서의 사회적 지위....그리고 환장을 하고 내 몸에 달려드는 오크들.
물론 오크들만을 내 상대로 제한한 적은 없다.
타우렌이나 트롤이라고 육봉이 안날린게 아니니까....
사실은 언데드군의 병사들도 내 텐트에 들러 몸을 섞는다. 그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은 경이로울 정도.
하긴...시체가 지칠리가 없지.
크록은 자신의 약속을 철저히 지켰다.
내가 오크의 아이를 밴 이후에도 군단병들이 내 텐트를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었던것.
아니 사실 임신 이후로 나의 인기는 더욱 높아진것 같다.
아무래도 전향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인듯 했다.
행복한 호드의 삶에 영광을.....

뚜비껀띠뉴~

[야설] 호드에 영광을!! (3부 )

나는 온몸에 힘이 쫘악 바지는 것을 느끼며 매트리스 위로 널부러졌다. 보지에선 트로그의 누런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며 매트리스를 적신다.
쾌락의 여운이 육체를 휘감고 있지만, 아직 2%쯤 부족한 느낌이다.
"흐으응...조금 더어...."
누워서 비음을 섞어 말하니 트로그가 호기롭게 웃는다.
"음홧홧!. 엘프년 보지가 참으로 쫄깃하구나. 이제부터는 나이트엘프년을 사로잡으면 찢어죽이는 것보다는 우리들 색노로 써야겠다"
상상해 버리곤 몸이 다시 뜨겁게 달궈졌다.
피튀는 전장 한복판에...오크 군단이 아제로스의 나이트 엘프 여자들을 몰아넣고 범한다....
물건이 시원찮은 얼라이언스 사내새끼들은 구석에서 포로가 되어 질투심 가득찬 눈길로 생생한 떼씹의 현장을 분루를삼키며 본다.
오크들 다리 사이에 들린 힘차게 껄떡이는 육봉을 보며 그들은 다시한번 절망하겠지...
오크가 엘프를 단체로 범하는 역사상 유례없을 떼씹의 장에서 우리 나이트 엘프 여인들은 진정한 육봉의 가치를 알게 되리라.
이렇게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데 눈 앞에 방망이가 떡하니 등장하며 머릿속에 그린 그림을 깬다.
한번 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위용을 자랑함이 놀라웠다.
내 머리칼을 휘어잡으며 목구멍에 초록색 육괴를 우겨넣는 트로그.
"으흐흐..아직 안끝났다. 깨끗이 네년 입으로 닦아내고 2차전을 준비해라"
걸신이라도 들린양 한껏 베어물면서 그의 좆물과 나의 애액을 ㅤㅎㅏㅀ았다.
슬라임같이 끈적끈적한 오크 좆에 범벅된 그의 좆물과 나의 애액을 빨자 트로그는 으르렁 거리듯이 신음하고...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여 수북한 하복부의 털이 내 안면을 자극할때 즈음에는 그의 손길도 떨리고 있음이 머리칼을 통해 느껴진다.
이 상태에서 그를 올려다 보며 온순한 노예가 지어내는 듯한 눈웃음을 트로그에게 보여준다.
트로그는 갑자기 멈추더니 나를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하곤 커다란 손아귀로 내 엉덩이를 잡고 거대한 육봉으로 엉덩이살을 철썩철썩 두들긴다..
"구걸해라 이년아. 내 자지의 은총을 발정난듯이 구걸해 봐라"
온몸을 관통하는 희열감에, 볼기살을 두들기는 그의 육봉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비음을 토해냈다.
"으으음~. 제발요 트로그 주인님. 저자거리의 싸구려 창녀처럼 박아주세요. 아아앙~
전 주인님 육질 인형이에요...아무때고 제발 박아만 주세용~"
넣을듯 말듯 자극만 하는 그의 행위에 보지가 텅 빈듯 공허감이 늘어나며 내 입에서는 저속한 말이 나온다.
"좋아 좋아 노예.그래야 네년 보지에 매일 싸질러 줄게 아니냐"
철탑과 같은 방망이를 엉덩이에 크게 내리치고는, 그 방망이 앞부분이 항문입구를 비빈다.
아...아날섹스는 처음인데. 하지만 내 몸이 말한다. 육체는 해보고 싶다고. 항문에 거대한 것이 진입하며 직장내에도 존재할 성감대를 저 돌기가 긁어주길 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저 뒤에는 처음이에요. 주인님"
나의 수줍은 말소리에 트로그는 고개를 크게 젖히며 광소하며 엉덩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두손으로 꽈악 움켜잡는다.
"크카카카카! 이 꽉 물어라 노예. 내가 개통해주면 이쑤시개 같은 인간 좆대가리로는 만족할수 없으리라"
엷은 비음으로 그의 말이 진실이라고 동의했다. 그건 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인 순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일이다. 그의 말이 옳다.
귀두고 항문을 뚫고 직장으로 진격했다.
입술을 꼬옥 깨물고 매트리스가 찢어져라 힘을 주어 잡았다.
격렬한 고통과 쾌락이 항문으로부터 엄습해온다.
돌기가 거칠게 내부를 긁어내고 끈적끈적한 자지가 항문을 온통 헤집으며 율동하자 고통은 점차 참을만한 수준이 되어간다. 하지만 그것의 크기를 감안한다면 적응이 되었다곤 해도 아프지 않을리가 없다.
두툼한 귀두가 항문을 꿰뚫는데 미묘하게 '뽁 뽁' 하는 소리를 낸다.
조금씩 조금씩 항문을 뚫어내기 시작하며 내 입에서는 절로 길면서도 다소 낮은 신음성으로 고통을 감내한다. 트로그는 나를 생각하는듯 깊게 파고들면서 진입하는 속도를 늦춰준다.
육봉의 절반가량을 항문이 삼키고, 트로그는 잠시 멈췄다.
이 시점에 고통이 눈에 띄게 경감되었고, 반면에 쾌감은 증폭되었다.
잠시 가능하던 트로그는 자지를 항문에서 뽑아내고...불시에 들이치며 속도를 늘렸다.
으르릉 거리며 처녀지인 항문을 관통하며 트로그는 사악한 웃음을 흘린다.
"우하하하하! 이것이 바로 진정한 승리니라!"
그는 푹푹 찔러 넣으면서 나의 육체가 그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희하며 그를 갈구하고, 그리하여 내가 온전히 그의 소유가 되었음을 직감하며 승리를 선언했다.
어찌나 세게 박아대는지 불알이 보지입구를 두들긴다.
더이상 통증이라곤 느낄수도 없고 항문을 깊게 찌르는 육봉이 가져다 주는 쾌락에 환락어린 신음성만이 나올뿐이다. 흉기에 돋아난 돌기가 직장근을 온통 자극하는 느낌에 쇼크웨이브에라도 맞은냥 온몸이 주체할수 없이 떨리는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마음.
뒤쪽에서 치받히는 방망이의 움직임에 내 유방이 외로이 앞뒤로 흔들거리자 트로그가 가만히 쥐고는 젖꼭지를 비튼다.
바로 이순간 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오늘밤 두번째의 절정에 다다른다.
보짓구멍이 벌름벌름거리며 개방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애액이 분수처럼 분사되며 트로그가 싸질렀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매트리스를 흠뻑 적신다.
하지만 트로그는 아직 다다르지 못했는지 볼기살을 철썩철썩 때리며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가 나를 찍어누르듯이 어깨를 잡아 침상에 밀착시키곤 속도를 배가하여 찌르고....나는 이제야 그도 절정에 근접하였음을 깨달았다.
신음하며 항문을 더 강하게 조여 그의 움직임에 화답하자, 트로그 주인님께서 항문에 누런 정액을 듬뿍 먹여주시며 포효하신다.
한동안 여운을 음미하던 그가 엉덩이를 두어번 두들기고는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그가 요구하기 전에 자진해서 좆물이 범벅된 그의 물건을 씻겨준다,
입으로 그의 것을 머금고 트로그를 올려다 보자 트로그는 화답한다.
"괜찮은 노예로군"
트로그가 텐트 입구로 걸어가서 아까의 오크병사들에게 다가간다.
그들도 오늘밤의 일을 모두 보았는지 바지춤이 온통 정액투성이다.
아아...그들이 보고있다는 사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사실 그래서 더더욱 흥분이 되었으니까...
"걱정말게 제군들. 제군들 차례는 내일일거야.으흐흐"
오크자지 4개가 구멍마다 꿰뚫어주는 상상을 하니 몸이 다시 달아오르는것 같다.
"그리고 나면, 군단 전체로 돌려줘야지"
심장이 두근두근 떨리며 보지가 축축이 젖어온다.
오크 군에 성노로 던져지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흥분된다.
정말이지...내일과 모레 있을 일들이 기대된다.
그리고 나는 평생을 호드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겠지.
물론 내게는 최고로 어울리는 일을 하게 될거야...
앞으론 목숨걸고 전장에 투입될 일도 없을거고 안전한 후방에서 군의 사기를 고양시키기 위해 쾌락에 몸을 맡기며 애들이나 돌보며 살겠지. 평화롭고 행복한 삶이 될거야.
그날밤 주인님의 침상 옆에 모포를 깔고 애완동물처럼 잠을 청했다.
사실 취침시간은 주인님이 밤이 새도록 항문과 보지를 탐하시느라 길지는 않았다.
지금껏 격어본 자들중에 그만큼 정력이 절륜한 자는 없었다.
문자 그대로 밤을 꼴딱 세우도록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정액을 뿌려대며 포효하는 트로그. 마치 내가 그의 소유라는 것을 확실히 알리고 싶었는지 한번씩 싸지를 때마다 호탕한 웃음소리로 캠프전역을 울렸다.
멀리서 동이 터올 때가 되서야 나는 잠을 청할수 있었다. 이렇게 쾌락으로 지새울수 있는 밤을 얼마나 고대했던가.
트로그 주인님이 옳았다.
진정한 육봉을 맛보고 나면 절대로 얼라이언스 자식들의 이쑤시개는 다신 맛보고싶지 않을것이라는 그 말이....

[야설] 호드에 영광을!! (4부 )

"으으음..." 오크 영웅 트로그는 그의 나이트 엘프 성노 유니에가 성기를 삼키자 신음성을 내뱉었다.
지휘관용 좌석에 앉아서 유니에의 에메랄드빛 머리칼을 쥐고 하복부로 힘주어 당기는 트로그.
나이트 엘프는 우람한 육봉을 삼키며 쾌락어린 비음을 토해낸다.
입으로는 귀두를 머금고 양손은 불알을 떠받치듯 애무하며 코로는 끈적끈적한 성애의 향기를 음미한다.
보지는 이미 젖에서 무언가를 기대하는듯이 떨린다.
오크 영웅 앞에 무릎꿇은 그녀가 입고있는것은 지난밤에 입었던 이미 찢어져 역할을 다할수 없는 붉은색 속옷 한장.
갑자기 트로그가 나이트 엘프에게 명령해 봉사를 멈추게 한다.
"그만해라 노예"
유니에가 마지못해 자지빠는일을 중단하며 입을 삐죽이 내밀자 트로그는 괴소를 흘리며 말한다.
"오늘밤을 위해 힘을 좀 비축해둬야 할게다. 으흐흐흐흐"
유니에가 눈웃음 치며 정확히 무슨뜻이냐며 묻는 표정을 짓자 트로그가 설명한다.
"오늘 다음 전투를 위한 작전회의가 있다. 네년이 회의도중의 여흥거리가 되어야겠다"
트로그가 유니에에게 호드의 상징이 아로새겨진 무희복을 건네준다. 무희복은 가린데 보다 안가린데가 더 많고 그나마 시스루 소재라 속안이 훤히 비춰보일 정도.
"앞으로 그걸 입고 다녀라. 저기 윤활유도 좀 챙겨놓고...그리고 그 천 쪼가리는 버려라. 앞으로 네년한테는 속옷따윈 필요없을게다"
트로그의 말에 유니에는 모종의 일들을 기대하며 부푼 마음을 품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오크 영웅이 다른 영웅들이 기다리고 있는 천막에 들어갔다.
군사회의인지라 유니에는 회의장에 참석할 수는 없었고 밖에서 대기.
텐트 안쪽을 보니 다섯 오크 영웅이 아제로스 전도를 펼쳐놓고 전략과 전술을 토론한다. 회의가 끝나갈 때 즈음에 트로그가 지난밤에 획득한 나이트 엘프를 자랑하며 지난밤의 사건을 이야기하자 모두들 왁자지껄하게 웃어제낀다.
트로그가 중얼거리듯이 오크 영웅들에게 다시 말을하니 네명의 오크 영웅들이 이를 드러내며 대소한다.
트로그가 손가락을 '딱' 치며 유니에에게 들어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녀는 아까 준비한 무희복 위에 두터운 가죽외투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자, 이게 바로 오늘의 유흥거리라네. 약속한대로 오늘밤 자네들이 마음껏 가지고 놀아도 된다네"
트로그는 씨익 웃으며 텐트를 나섰다.
그리고 유니에는 그녀의 육체를 시간하듯 탐하는 오크 영웅들을 마주보고 섰다.

"춤줘보거라....어제 췄다는 그 춤 말이야"
크록이라 불렸던 영웅이 먼저 요청했다. 그는 넷 중에서도 특히 인상이 험악했다. 안면에 깊게 남은 칼자국...넓대대한 들창코..빛나는 대머리..웃을때 툭 삐져나오는 뻐드렁니..천식이라도 걸렸는지 숨쉴때마다 씨근거리는 말투..지저분하게 입가에 줄줄 흐르는 침..그리고 오크 영웅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으로 비대한 덩치.
입고있는 가죽옷도 얼마나 안빨았는지 다른 세명과 똑같은 너덜너덜한 가죽옷을 걸쳤는데 그의 옷은 특히나 너저분하다.
퀴퀴하면서도 텁텁한 내음이 슬슬 천막을 채워가는 가운데, 최면에라도 걸린듯 몸이 경직되어 움직여지질 않는다.
저런 야수같은 사내들 넷이서 오늘밤 내게 달려들거란 말이지...흥분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질것만 같다.
그때 잠시간의 망상을 깨우는 고함소리
"이봐!! 춤춰보라고 말했다 이 썅년아"
정신을 차리고 오크 영웅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그들의 하복부는 이미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있고 내 보지는 슬금슬금 물기가 배어난다.
그의 말에 복종하며 가죽외투를 벗어 저 멀리 구석에 집어던지자 얇다란 무희복을 입은 육체가 드러난다.
목에는 "성노" 라고 써붙여 놓은 구속구를 차고 새빨간 하이힐을 신고...미리 온몸에 발라놓은 섹스용 윤활유에 육체에는 끈적끈적한 광택마저 감돈다.
빨리 추라는 그들의 야유에 춤을 시작했다.
히프를 이리저리 흔들어대며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춤을 추기 시작하니 환호하며 자리에 앉아 감상하는 영웅들.
저마다 하의를 드러내고 초록색 육봉을 꺼내 주물럭 거린다. 내 춤을 보며 간간이 침을 꿀꺽 삼키며 스트립 쇼를 즐기는 그들.
한동안 애태우며 춤을 추다가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 바로 정면에서 히프를 격렬하게 흔들며 유혹했다.
내가 뿜어내는 성애의 향기에 중독되었는지 '흐읍' 하며 놀라는 표정들. 예쁘게손질한 내 보지털과 그 사이로 촘촘히 머금은 애액을 열심히 훔쳐보고 있겠지...
영웅들이 저마다 고개를 젖히며 미친듯이 웃는다.
"트로그말이 사실이었군! 진짜 쌕에 미친년이었어. 저기 벌써부터 질질싸는 보지를 보라고! 크하하하하!"
보지상태를 언급하는 그들의 말에 얼굴이 화끈거린다.
"내 장담하건데 네년은 장난감도 못한 인간들 자지로는 만족 못할거야. 안그래 걸레. 프흐흐흐?"
일단 야수같은 저 사내들을 위한 춤에 집중하기로 작정했다.
그들중 가장 험악해 보이는 크록의 바로 앞까지 다가가서 허리를 비틀며 적나라한 댄스...이어서 뒤로 돌아 엉덩이를 그의 코앞에 대고 흔들기.
어께너머로 크록의 입맛다시는 표정이 들어오고, 남은 영웅들이 작은 질투를 보낸다.
"어이 대장! 저 걸레같은 것이 당신 좋아하나본데"
"으흐흐흐흐...내생각에도 그런거 같구만그래...
근데 너 엘프계집. 오크의 그것이 그리 좋은가?
트로그가 그러던데 네년이 어제밤에 우리쪽으로 전향하고 싶었던 이유가 그거뿐이라던데"
그들 면전에서 요분질하듯 허리를 비틀며 히프를 돌리면서 그런 질문을 받으니 다시금 불에 데인것 마냥 얼굴이 화끈거린다.
"네...그럼요 크록 주인님. 오크의 자지가 좋아요. 알라이언스 놈들 자지는 죄다 오크거에 비하면 바늘같아요...오크것이 얼라이언스놈들것보다 훨씬 커요"
영웅들이 대소하며 즐거워한다. 아마 앞으로 수많은 밤을 나를 취하며 얻게 될 쾌락을 상상하고 있겠지.
크록이 테이블 가에 있는 상자에서 무언가 점성이 있어보이는 액체가 담긴 병을 꺼내 내게 건넨다.
"윤활제다. 네년 엉덩이랑 보지에 뿌려라"
"네? 윤활유로 쓸 오일은 벌써 발라두었는걸요"
오크들이 마주보며 크게 웃는다.
"카카캇...믿어라 엘프계집. 일단 바르고 나면 알게될 테니.
앞으론 질문따윈 허용치 않겠다. 항문이랑 보지에 발라둬!"
유혹하는 춤사위를 거두지 않은채 천천히 그들과의 거리를 벌린후 작전회의를 하던 테이블 위를 정리하며 테이블 위에 올랐다.
내 다음 행동을 주시하는 영웅들.
눈웃음치며 치맛단을 옆으로 벌려 흥건히 젖어버린 보짓살을 활짝 개방한다.
윤활제를 손가락에 잔뜩 묻히고 내 동굴속 깊이 집어넣어 질벽 구석구석에 문지른다.
윤활제를 바르면서 더이상 참을길이 없게된 신음성으로 공기는 더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크록의 말을 상기하며 항문도 마찬가지로 손가락으로 구석구석에 스며들도록 발랐다.
은근슬쩍 손가락 두어개를 더 써서 조금만 더 항문입구를 넓혀놓으면 무리없이 뒤로 받아들이기 쉬울거라 생각하고 계속하려는데 크록이 제지했다.
"그거면 됐다!. 제년 뒷구멍이 트로그가 말한것처럼 꽉꽉물어주는지 확인해봐야겠거든.흐흐흐...
이보게들. 저년에게 진짜 자지가 어떤건지 한수 가르쳐주지 않겠는가?"
오크 넷이 저마다 자지를한껏 세우고 내게로 다가온다. 그러나 내가 시선을 뗄수 없게 만드는 것은 크록의 그것.
외모답게 그의 물건은 특히나 크고 두껍고...지저분했다.
저들 넷이 질펀하게 쑤셔줄것이 진정으로 기대된다.
넷이서 내가 누운 테이블 을 포위하듯 둘러싸고...둘은 내 팔을 한쪽씩 잡아다가 테이블 상단에 찍어놓고, 오로그라던 영웅은 내 머리위에서 내려본다.
오로그 그는 험악하게 생기기로는 두번째.
얼굴은 곰보처럼 얼기설기 얽어있고, 전투에서 잃었는지 한쪽 눈엔 안대를 찼다.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하의를 들춰 자지를 드러낸다. 트로그의 것과 비슷한 크기.
이미 흥분한 나는....그의 것을 보며 군침이 돌았다.
내 마음을 읽었다는듯이 머리채를 쥐고 입속으로 우겨넣는 오로그.
아래쪽에서 다리에 느껴지는 감각에 흘끗 내려보니 크록이 허벅지를 벌리곤 실실 쪼개고있다.
"크크크크큭. 여기 걸레년좀 보게 자네들. 홍수도 이만한 홍수가 없구만그래 킬킬킬킬킬"
....그리곤 거침없이 찔렀다. 혓바닥을.
오로그의 그것이 채우는 목구멍과 크록의 혓바닥이 자극하는 보짓살의 성감대. 혀가 공알을 건드릴때마다 저절로 경련하는 나의 신체.
오로그는 신음하며 내 입을 찔러대고 크록은 안면에 내 보짓물을 가득 묻히며 게걸스레 먹어대고 나는 코맹맹이소리로 쾌락의 신음성을 뱉어낸다.
어느순간부터 양 팔을 잡고있던 두 영웅은 관전자의 입장에서 손에 힘을 빼고 멀뚱히 구경만...
남은 둘을 위해 손을 뻗어 한손에 하나씩 쥐고 주물렀다.
내 모습을 보며 넷이 사이좋게 웃어제낀다.
"엘프계집이 멀티 태스킹이 뭔지 확실히 알고 있구만 크하하하하!!!"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있는 오로그는 이렇게 말하고.
오로그는 마치 내 목구멍에 자지를 심기라도 하고싶은지 강하게 밀어부쳤다.
크록은 보지를 지나 항문입구를 혀로 간질거리는듯 하다가 똥꼬 깊숙히 혓바닥을 밀어넣었다.
이제껏 혀로 그렇게 깊숙이 침입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아..아아...아아악"
그들의 행위에 자지러지며 작살맞은 물고기마냥 테이블 위에서 펄떡였다.
이런 내 반응을 보며 영웅들은 환호한다.
"이년이랑은 정말 노는 재미가 있겠구만그래 흐흐흐. 동이 터올때까지 미친듯이 박아주마 계집"
오로그가 다시한번 깊숙히 찔렀다가 뽑아내고 좌석에 앉으며 자지를 내 손에 맡긴 두 영웅에게 신호를 보냈다
크록과 두 영웅은 행위를 중단했고, 오로그는 내게 손짓하며 말했다.
"이리온 개보지. 일루와서 진짜 자지맛을 봐야지?"

[야설] 호드에 영광을!! (2부 )

아득해지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고개를 끄덕이며 비음을 섞어 대답한다.
"흐응..거야 좋지요 트로그 경....."
나는 옷가지를 하나씩 벗어가며 수컷을 유혹하는 춤을 추고 오크들은 나를 둘서 싸고 앉아서 스트립쇼를 감상한다.
히프를 흔들며 상체를 깊게 숙이고 가죽 부츠와 하의를 벗는다.
얇아서 속이 은근히 비치는 상의와 새빨간 끈팬티만 입고 애간장 태우며 반쯤 벗고 입으며 조금씩 노출의 강도를 높여주니 오크 병사들이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퍼붓는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보지가 벌써부터 축축히 물기를 머금는것 같다.
나는 지금 아제로스에서 못생기기로 유명한 종족 5명에게 둘러쌓여 필사적으로 그들을 유혹하는 춤을 추고있다. 이런 상황이 정말 못견디게 끌리는 내가 어딘가 이상한 여자인걸까....
참다 못한 오크들이 저마다 바지춤을 풀어헤치고 초록색 좆대를 드러내고 용두질 치기 시작하는데...그들의 그런 모습에 내 가슴은 더더욱 두방망이질 친다.
오크 영웅의 모습을 어깨너머로 주시하면서 내 히프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쳐대니 그의 눈동자도 반은 풀려있다.
거의 완료단계에 와있음을 직감하며 상의를 벗어 오크들에게 던져주고 끈으로 음부만 간신히 가린 끈팬티를 벗으려는 찰나.
"흐흐흐...좋구나 엘프계집. 그만하고 이리와서 여기 주인님께 봉사나 시작해 보거라"
트로그 경의 말속에 담긴 의미에 나는 전율했다.
난 지금껏 노예로써의 플레이를 해본적조차 없다. 왜인지 모를 거부감에서 였을까 그것은 자유롭게 성을 즐기던 내게 있어서도 하나의 금기였었는데....트로그 경이 자신을 '주인님' 이라고 칭한데에선 그 자체로 척추를 타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퍼져나간다.
이미 마음속으로 인정한 나의 주인님께 고개를 끄덕여 대답하고 철탑과도 같은 위용을 자랑하는 육봉앞에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며 무릎을 꿇었다.
거대한..태생적으로 점액질로 미끈미끈한 무언가로 덮여있는 녹색의 좆. 이것을 애무하려니 도저히 한손으로는 불가능하다.
그의 거대한 방망이를 양 손으로 애무하다보니 귓가에 엷은 신음성이 들린다. 이에 용기백배한 나는 기쁜마음에 녹색의 귀두를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그러면서도 내 머릿속에는...
얼라이언스의 멤버인 나이트 엘프인 내가 무릎을 꿇고 괴물처럼 생긴 오크 다섯에게 거의 나체인 상태로 둘러쌓여서 그들에게 입술로 봉사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 그림이 모두 그려진 순간, 내 보지는 보짓물을 토해냈다..
내 잠깐동안의 망상은 트로그 경의 손아귀가 나의 에메랄드빛 머기칼을 두 손으로 붙잡으면서 깨졌다.
아아...그의 쪽으로 당기고 있는 힘의 방향을 볼때 이건 좀 더 깊숙히 목구멍을 쓰라는 의미...
즉시 목근육을 최대한 이완시키며 트로그 경을 눈웃음 치며 바라다 보니 그의 물건은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잘도 파고들어온다.
"으으음...좋다 개년아. 오크자지가 무지 좋은가보지? 안그래 걸레엘프?"
트로그 경이 벌써 쌀것 같았는지 말을 끝내자마자 내 목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낸다.
뽑아낼때 들리는 '뽁' 하는 소리와 기둥을 타고 흐르는 타액을 보니 나의 흥분은 더더욱 고조된다.
"으흐음...그럼요 트로그 경...전 이쑤시개만도 못한 인간 놈팽이들 좆대가리에 질려가던 중이었어요"
나는 좆대가리를 다시 입가로 가져가며 대답했고, ㅤㅇㅗㅋ들은 나의 대답에 만족했는지 껄껄 웃는다.
"우리가 널 잘못 봤었던것 같군 엘프 계집. 우리 호드 군은 네년을 군단 사기를 진작시키는데도 써먹을수 있겠어....크크크크크크크
하지만, 우리 군단용 창녀로 써먹어주기 전에 말이지. 우선 네년 잠자리 기술부터 점검해 봐야겠다"
오크병사 4명도 트로그 경의 결정을 반기는지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가에 웃음이 걸린것에 내 눈에도 밟힌다.
"어머...호드를 위해서는 뭐든지 하겠다니까요, 트로그 주인님"
"바로 그거다"
트로그는 마치 인형을 가지고 놀듯이 내 허리를 턱 하고 잡고선 캠프안의 자기 텐트로 성큼성큼 들고 간다.
오크병사들 넷은 그에게 맞아죽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지 방해하지 않고 쫄래쫄래 트로그를 따라가다 텐트 입구에 시립한다.
텐트에 들어서자마자 트로그는 자기 침대에 나를 집어던지듯이 거칠게 패대기쳤다.
트로그가 갑옷을 벗으니 육중하지만 근육질의 그리고 수많은 전투의 흔적이 아로새겨진 그의 육체가 드러났고, 나는 그걸 보면서 가랑이를 벌리고 기다렸다.
가슴과 다리에 저 수북히 돋아난 체모....몬스터같은 박력에 내 아랫도리의 뜨거움은 가실줄을 모른다.
이윽고 갑옷과 옷을 전부 벗은 트로그.
30센치가 약간 넘는듯한 거대하면서도 내 타액으로 끈적끈적한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내게로 다가온다.
텐트내의 탁자에 목에거는 구속구를 집에서 일필휘지로 갈겨쓰고 내게로 집어던진다. 받아서 보니 이름칸에 써있는 문구는 "성노"
"그걸 차라"
순순이 그의 말을 따라 목에 걸고 자물쇠를 잠궜다.
"자...이제부터 넌 '내' 엘프 성노가 된거다. 이제부터는 살고싶다면 내 지시를 따르라. 알겠느냐"
기꺼이 고개를 끄덕여 그의 말에 복종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예 알겠습니다 트로그 주인님"
처음 호드로 전향하겠다고 결심했을 때에는 이런걸 예측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내 몸이 트로그의 거대한 육봉을 견식하고난 이후로는 말을 듣지 않는다...
오크병사들의 좆대도 튼실했던것이 생각난다. 그들을 보자니 오크 좆에 대한 갈망이 심해져가고.....그걸 토대로 생각해 봤을때 난 호드의 색노로써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든다.
"으흐흐흐흐...그래그래...그럼 이제 진짜 좆이 어떤것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마 노예년. 크크크크크"
날카롭게 갈린 뻐드렁니를 드러내며 웃는 트로그의 모습을 보며 입술을 질끈 깨물고 끈팬티를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드러나는 나의 삼각주...내부는 이미 오늘밤 가득 채워줄 무언가를 고대하며 푸욱 젖어있다.
"흐응...트로그 경..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시는거 아니에요? 흐으응..."
트로그는 내 말을 듣고 유쾌하게 웃으며 점액질로 끈적끈적한 물건을 보지입구에 가져다 대었다가...사정없이 때려박듯이 밀어넣었다.
"하학!!"
거대한 물건이 배고프다고 울어대던 보지에 남김없이 삼켜지고, 내 입가에선 절로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비어져 나온다.
트로그의 육봉에 우둘두둘하게 나있던 돌기들이 질속의 성감대를 모조리 자극하는 느낌이라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주체할수 없이 떨린다.
트로그는 나를보고 고개를 뒤로 제끼며 크게 웃는다.
"널 보자마자 느낌이 팍 와 닿았지. 이 개보지야. 우리 앞에 나타날때 부터 내 자지를 상상하고 있었나? 크크크크큭"
그의 거친 말에 나는 더더욱 흥분한다.
"하아아아악. 그래요 주인님. 이쑤시개만도 못한 인간 좆대가리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런 진짜 물건을 찾고 있었어요"
하복부에서 맥동하는 트로그의 물건을 느끼며 내 젖가슴을 스스로 주물러대기 시작하니 트로그는 진정으로 기쁜듯 다시한번 웃는다.
"좋아 좋아 걸레야. 이제부터 너는 우리 호드용 정액변소다. 우리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 너는 네 한몸 바쳐 우리 군 모두의 성욕을 채워줘야 할것이다"
그의 말에 맞추어 시작된 강렬한 피스톤질과 더불어 하체 가득히 느껴지는 수북한 털이 와닿는 감촉에 나는 대답할 생각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높였다.
혼이 빠져나갈듯한 쾌락...
난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며 외치듯이 말한다.
"아아아아아!! 네에에! 주--인님!. 트로그 아학..님이 원..하시는 거면 뭐든지요. 아하학!"
트로그는 나의 말을 듣고 또 다시 웃었다.
트로그 오늘도 승리를 쟁취하였다. 이미 수많은 전투에서 얼라이언스를 패퇴시키며 승리를쌓아왔을 것이지만...오늘은 각별하지 않겠는가.
나와같이 쌕을 밝히는 엘프 성노를 전리품으로 얻었으니 말이다.
트로그가 내 엉덩이를 꼬옥 쥐고 무자비하게 내 몸을 자지로 찔러댄다.
처음에는 과연 저게 다들어갈까도 싶었지만, 지금 엉덩이 살을 찰싹찰싹 때리고 있는건 그의 손이 아니라 그의 불알이다.
텐트 속에는 지금 나와 오크가 내뿜는 성애의 향기로 넘쳐난다.
트로그의 찌르기는 끝간데롤 모르고 거칠어져만 가고...그의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내 입가에서는 그 못지 않은 짐승같은 교성이 튀어나온다.
얼마나 격렬하게 박아대는지 보짓살이 화끈거리고 눈으로 보기에도 시뻘겋다.
그가 내 젖가슴을 한입 베어물면서 으르릉거리며 신음을 참는듯 하니 끈적끈적한 타액이 가슴의 융기를 따라 몸을타고 흐른다.
내 젖꼭지를 깨물자 성감대를 건드렸는지 온몸이 또다시 부들부들 떨린다.
"아아악! 박아줘요! 더!더더!! 더..쎄게!"
나도 모르게 잔뜩 힘이 들어간 보지는 트로그의 육봉을 더욱 힘주어 물고 그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진다.
"으으음 명기로구나"
그는 나의 조임에 화답하듯 더욱 힘주어 자지를진퇴시킨다.
자지에 울퉁불퉁 튀어나온 자잘한 돌기들이 내 질벽을 더욱 힘차게 긁어대니 여기가 천상인지 지옥인지 알 길이 없다.
몸속을 가득 채우는 충만감에 허벅지살 안쪽을 찰싹찰싹 때리는 불알의 느낌도 못견디게 좋다.
"쌀것 같구나. 오크 좆물을 받아라!"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자극시킨다. 그에 화답하여 나는 기쁨이 담긴 신음성을 지르며 양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짓구멍을 최대한 벌린다.
"하악 학! 네 주인님. 강력한 오크의 좆물을 먹여주세요"
그도 역시 나의 말에 자극받았는지 한두번을 더 치받더니 오크의 씨앗을 홍수처럼 뿌리며 내 자궁을 가득 채운다.
뜨거운것이 가득히 뿌려지는 느낌에 나도 느껴버렸다.
절로 허리와 고개가 아치를 그리며 나도 보짓물을 분출하고...그의 좆물이 나와 애액과 더불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아으음!! 좋아요 트로그 주인님!!"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질러댄 이 말은 아마 캠프전역에까지 울렸을 것이다...
이젠 이 캠프의 모든 오크들이 내가 누구소유인지 알게되겠지.
나는 이제부터 오로지 그의 노예가 될 거야...이토록 강한사내...정말 사랑스러워...
승리감에 도취된듯한 트로그의 포효가 텐트를 떨어 울리는구나. 그래...그는 승리자야. 나를 자진해서 성노가 되도록 만들게 했을뿐만 아니라 내 첫번째 오크남자가 되었지.
비록 처음엔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지만, 그런건 상관할 필요 없지. 내 몸은 단 한번뿐이지만 이젠 오크 좆에 길들여 지게 된것 같으니까....

[야설] 호드에 영광을!! (1부 )

유니에는 최대한 소음을 죽이며 숲 속으로 스며들었다.
휘영청 밝은 달이 젊은 나이트 엘프의 앞길을 밝혀주고 있는 오늘은 정찰하기 딱 좋은 날씨다.
혹시모를 산짐승들의 습격을 조심하며 조용히 목적지인 오크캠프로 잠입한다.
유니에는 솔직히 그녀 스스로가 얼라이언스 소속이라는 소속감을 강하기 가지고 있지 않았다.
강도이자 해적으로써, 그리고 그 직업을 천직으로 삼고있던 그녀였기에 더욱 그랬다. 그녀가 얼라이언스의 병사로 일하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오크족보다는 얼라이언스의 시장쪽이 자금유통이 쉽기때문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별로 의미가 없다.
왜냐고? 얼라이언스 군대는 전투마다 연전연패...그러니 시장의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다곤 해도 그녀에게 떨어지는 전리품이 있을리가 없다.
아니아니...진정한 이유는 다른데에 있지.
유니에는 키가 170cm 정도에 E컵의 풍만한 가슴을 지닌, 불타는듯 이글거리는 초록빛 눈동자를 소유한 여해적...그것도 극히 매력적인 해적이었다.
히프를 씰룩거리며 길을 걷다보면 얼라이언스 남성들의 고개가 절로 돌아가며 입가에 저도 모르게 침이 질질 흐르는 정도의 미녀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그녀의 매력에 빠지는 얼라이언스 남성들이 비록 많기는 했지만, 그것이 그녀를 절망케 했다. 그녀의 반짝이는 눈동자만큼이나 불타오르는 성욕을 이쑤씨개만도 못한 얼라이언스놈들로서는 도저히 채워줄수 없던것...
허약해빠진 얼라이언스 작자들에 진절머리가 난 그녀는 더이상 성욕을 주체할 수가 없어 누구든지 자신을 만족시킬수만 있다면 그와 같이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

숲을 이동한지 얼마가 지났을까...목적지에 도착해서 오크 캠프를 멀리서 정탐한다.
대충보아도 일반캠프가 아닌 군대 주둔지다.
줄지어 텐트가 들어서있고 곳곳에 오크 전사들이 우글거린다.
사실 오늘 그녀는 오크캠프에 대한 정찰임무를 받고 투입되었지만, 속셈은 달랐다.
이쑤씨개만도 못한 물건을 달랑거리던 인간 사내새끼들에 넌덜머리가 난 그녀는 얼라이언스 소속을 버리고 호드의 멤버가 되기로 했던것.
돈을 벌기로는 얼라이언스 쪽이 더 좋았지만, 성욕을 해결하는것은 불가능 했기 때문이었다.
입술을 질끈 깨물며 전향성공의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그러던 사이 흉악하게 생긴 오크병사 5명이 은신하고 있는 유니에 근처에 모닥불을 피운다.
4명은 가죽갑옷에 표준적인 일반병사용 장비를 메고있고...거대한 몸집의 오크는 판금갑옷으로무장했다.
'영웅이군. 저자에게 얼라이언스의 정보를 제공하면 전향을 받아줄지도 모르겠어'
그녀의 고민이 계속되는 사이 오크녀석들은 축제라도 벌이듯 웃고 떠들면서 지난번에 얼마나 화끈하게 얼라이언스놈들을 격살했는지를 자랑하듯 떠든다.
'음... 그래 대게는 저렇게 패배하곤 하지'
잠시 꾸물거리던 그녀는 어느새 오크 영웅이 흉물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숨어있는 위치를 바라보면서 오크병사들에게 속닥거리고 있는걸 발견했다.
'제길. 걸렸군.빨리 안튀면 스파이로 걸려 잡혀 죽겠어. 자! 생각하자 유니에! 항복할까? 아님 얼라이언스 소속으로 남을까?'
잠시 생각하는 도중에도 오크들은 슬며시 도끼를 그러모아 쥐고있는게 보인다.
결국 유니에는 본능을 선택했다.
일부러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있는 꼭 달라붙는 해적용 상의를 반쯤 풀어 헤치고 다섯 오크가 모여있는 곳으로 순순히 모습을 드러내는 유니에.
'인간 놈팽이들 한테도 통했으니 오크들에게도 통할거야'
"어머나, 여러분들...무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요. 전 염탕하러 온게 아니랍니다"
"엘프로군!"
그녀의 모습을 확인한 오크병사중 하나가 육중한 몸을 튕기듯이 일으키며 도끼를 힘주어 잡는다.
"엘프년 조각조각 찢어죽이는데는 아무런 이유도 필요없지!"
"잠깐,잠깐...일단 말을 들어보지. 저년이 내뱉는 말에 살려둘만한 가치가 있는지부터 알아보는게 낫지 않은가 제군?"
트로그 라고 불리던 오크의 영웅이 어금니를 드러내고 씨익 웃으며 병사를 말렸다.
유니에는 잠시 몸을 추스리고 허리를 곧게 펴고 당당하게 말을 꺼냈다.
"전 호드로 전향하고 싶어요."
이에 오크들이 어리둥절해서 서로 마주보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가소롭다는 듯이 웃는다.
"그리고 전 얼라이언스측의 매복공격 지점을 알고 있어요"
웃음소리에 위험한 느낌을 받은 유니에가 만회를 위해 정보를 더 풀어놓지만 그들의 가소롭다는 듯한 웃음소리는 커져갈 뿐.
"겁쟁이 엘프년아. 네가 생각하기에 그따위 정보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매복에 대한 고려는 이미 하고 있었다. 게다가 진짜로 너희들이 기습에 성공한다손 치더라도 우리가 질리가 없다. 쿠카카카카카카!!"
일이 틀어진 것을 직감한 유니에는 재빨리 퇴로를 돌아다 보았다. 그러나 이미 퇴로를 가로막고 서있는 오크병사 둘...
퇴로를 막은 오크병사들의 손에 들린 도끼가 유니에의 목을 향해 움직이는데...
"큭큭큭...어디 도망갈 생각이더냐 엘프계집? 듣기로 우리 호드의 일원이 되기로 했다면서?큭큭큭큭..."
유니에는 필사적으로 살아남을 궁리를 하다가 한가지 길이 남아있음을 상기했다.
"아...전 진실로 호드의 일원이 되고 싶답니다, 트로그 경. 이제 비리비리한 얼라이언스 사내자식들한테 진절머리가 나서요"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최대한 고혹적인 자태로 트로그에게 다가가는 유니에.
"전 호드 군의 강인함을 의심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여러분들이 스파이가 필요 없다면...기꺼이 어떤 봉사라도 달게 해드릴 거랍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오크들을 유혹했다.
이내 오크의 안면에 사악한 웃음이 꽃핀다.
그리곤 입맛을 다시며 뭇는다.
"뭐든지?"
유니에는 이 자리에서 살아남고 호드의 일원이 되기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믿으며 오크의 영웅이 물음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줄 알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오크들의 근육이 팽팽히 일어선다. 저들의 강력한 육체로는 여성엘프의 가냘픈 육체따윈 종이짝 찢듯이 찢어발길수 있겠지...하지만 유니에는 그 사실을 상기하면서 아릿하게 하복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더이상 오크들의 태도가 강압적이지 않다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저들이 얼마나 잔혹해질수 있을까를 궁금해 하며
그런 그들의 태도를 심히 갈구하고 있는 내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내 앞의 그가 홍소하며 외친다.
"크하하하하하하!!! 정말 호드에 들어오고 싶어서 환장한 엘프계집년이로구나!"
"흐응..그렇다니까요 트로그 경....전 더이상 얼라이언스에 남아있고 싶지 않아요. 호드군만큼 강력한 군대는 찾아볼수 없다는걸 알고 난 이후로는요...전 기꺼이 *어*떤*일*이라도 호드군을 위해서 할수 있답니다..."
이 순간 내 입가에 걸린 미소는 결코 지어낸 것이 아니다.
내 앞의 흉측한 녹색 거인의 입가에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
"그래그래...엘프 계집년이 할수 있는 일은 많지.으흐흐흐흐흐흐"
웃으면서 갑옷 하의에 걸친 남성용 치마를 걷어내니,
지금껏 보아온 어떤 자지보다도 크고 두꺼운 육봉이 눈에 띄인다.
거진 30센치는 될듯 한데다 두께는 6-7센치가 될것 같은 왕자지에 최면이라도 걸린듯 정신이 몽롱해진다.
오크병사들이 그런 내 모습을 알아채고 한껏 웃는 바람에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다.
"벗어라 계집! 우리 호드의 일원이 되고자 한다면, 우선 여기 우리 모두를 만족시켜야 할것이다."
오크 영웅 트로그 경의 일갈에 정신이 다시 몽롱해지는것 같다.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야설] 짜릿함 그뒤의 아픔과 고민 (단편 )

짜릿함 그 뒤의 아픔과 고민
참말로 누구에게도 말을 못 하고 고민에 빠져있어요.
왜냐고요?
그 짜릿함을 즐기려다가 그만 나의 처녀를 이름은커녕 얼굴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남자에게 줘버렸거든요.
그건 정말 나의 씻지 못할 치욕이었고 오욕이었죠.
그리고 밖에서 만나자는 협박을 받고 있으니 그게 더 큰 문제지요.
저요?
그래요 이제 막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아주 작은 회사에 경리라고는 하지만 전화나 받고 심부름이나 하는
철없는 숙녀 초보인데 그 철이 없는 행동이 나의 순결을 허무하게 빼앗기게 만들고 말았지 뭡니까.
저는 중학교에 다니면서부터 자위를 하였으나 아무리 남자 친구나 오빠 같은 남자들이 치근대어도 오랄 정도는 허용을 하였지만
절대로 섹스는 허락을 안 하여 많은 남자 친구들이나 오빠 같은 남자들이 저를 농락을 못 하여 안달을 낼 정도였어요.
심지어 사회에 나와서도 직장의 상급자나 같이 입사를 한 남자들이 치근대어도 눈 하나 깜작 안하고 무시를 하였는데 말이죠.
그 짜릿함을 즐기다가 그만 내 순결은 이름은커녕 얼굴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남자에게 빼앗겼다 하기 보단
내 스스로가 나도 모르게 줘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저 자신도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난 통학을 하면서도 항상 만원 버스가 아니면 안탔었죠.
만원 버스를 타는 것을 즐겨 한 것은 내가 막 중학교에 입학을 하여 자위를 배운 후였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내 보지 둔덕을 책상 모서리에 비비미도 하고 의자 모서리에 비비기도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즐겼죠.
그렇게 배우고 난 후 중학교 때는 남자 친구들도 사귀어 만져 주고 빨아주기도 하고 흔들어 주기도 하며
난 남자 친구에게는 내 젖가슴만 만지게 하고 내 스스로가 보지 둔덕을 비비며 오르가즘을
만끽을 하였으면 하였지 남자 친구들에게 내 보지를 만지게 하거나 주무르게 하지는 절대 안 하였답니다.
나의 특이한 점은 아무리 친한 남자 친구일지언정 보지를 직접 만지게는 안 하였고 치마 위나
바지 위로만 주무르게 하였지 단 한 번도 내 보지는 남자의 손길이 스치지도 않은 말 그대로 숫처녀였었죠.
히히히 솔직하게 말하여 완전한 처녀는 아니죠.
중학교 3학년 때의 여름방학 중의 어느 날 난 집에서 무료하게(실업계 고등학교를 간다고 미리 마음을 먹어
학원에도 안 다녔고 공부도 솔직히 말하여 멀리 하였음) 집에서 혼다 노닥거리다가 컴퓨터를 열고
아빠 이름으로 들어가서 아이디를 만들어 놓은 P2P로 동영상을 다운을 받으며 전에 이미 받아둔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였는데 그 날 받은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하여 열었더니 아주 어리고 어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계집애가 볼펜으로 자기 보지 구멍을 쑤시는 것을 보고 초등학생도 저렇게 하는데
나라고 못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는 마음이 들어 필통을 열었더니 볼펜이며 사인펜 그리고
연필들이 있었으나 볼펜은 앞은 둥글지만 뒤가 육각형이고 또 손가락을 둥글게 말아서 넣는 시늉을 해 보니
약간 까칠까칠 한 것이 아프겠고 또 보지 구멍에 상처를 줄 기분이 들어 사인펜을 같은 방법으로 해 보니
미끌미끌하게 잘 들어가자 난 사인펜의 심지를 빼 버리고(헤헤헤 보지에 그림을 그리면 곤란하잖아)
한 손으로 거울을 잡고 밑을 비치게 하여 보며 살며시 입구에 쑤시자 조금 아팠지만 난 아주 과감하게 이를 앙다물고 쑥 밀어 넣어버렸죠.
“악!”이를 앙다물었지만 아픔을 느끼고 악을 썼어요.
사인펜은 내 보지 안에 박혔고 동시에 처녀막이 터졌는지 선혈이 비치더군요.
난 무서움에 떨며 그만 두고 바로 보지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야 하였죠.
그러나 그 통증은 제법 오래 갔던 것으로 기억을 해요.
하지만 난 일주일이 조금 지나자 통증은 사라졌고 또 호기심이 발동을 하여 역시 거울로 밑을 비치며
넣으려고 하다가는 앞전에 통증이 생각이 나자 난 사인펜에다가 밀크로션을 조금 묻히고 살며시 밀어 넣었죠.
놀랍게도 사인펜은 내 보지에 하나도 통증을 안 주고는 매끄럽게 쑥 들어가 버리데요.
아픔이 없자 난 사인펜을 잡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자 자위를 한답시고 보지 둔덕을 책상 모서리나
의자의 모서리에 대고 비비는 것에 비하여 한결 느낌도 좋았고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따라 비비는 방법에 비하여서도
훨씬 더 빠른 쾌감이 느껴지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물도 마구 흘러서 얼마 안 가 절정을 맛 볼 수가 있었었죠.
그 후로 틈만 나면 내 방에서 은밀하게 사인펜을 이용하여 자극적이 자위를 즐기기 시작을 하였죠.
솔직히 보지 둔덕을 책상 모서리나 의자의 모서리에 대고 비비는 것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것이었어요.
그런 자위는 심지어 학교에서도 애들이나 선생님들 몰래 수업시간에도 하기도 하였어요.
아니 아예 사인펜을 작게 잘라서 보지 안에 끼워 넣고도 수업을 받았죠.
그런 놀이가 중단이 된 것은 친구들과 이웃에 자리를 한 실업계 고등학교 오빠들과 미팅을 하여 한 오빠를 사귀면서 나의 그런 자위 방법은 변하였답니다.
고등학교 이학년이었던 나의 파트너 오빠가 난 마음에 들었고 그 오빠 역시 내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어요.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째 만남에서 그 오빠가 나에게 난생 처음으로 키스를 해 주었죠.
그 키스만으로도 난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 다음 만남에서는 키스는 물론이요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비록 옷 위로지만 주물러 주었답니다.
그 쾌감은 사인펜으로 보지 구멍을 쑤실 때보다 훨씬 더 큰 쾌감을 나에게 안겨주었죠.
그 다음 만남에선 그 오빤 나에게 노래연습장이나 비디오방에 가서 빠구리를 하자고 꼬드기더군요.
그러나 난 직접적인 빠구리는 죽어도 안 한다고 고집을 피웠답니다.
그러자 그 오빠는 빠구리는 안 해도 좋으니까 그 대신에 자기 좆을 빨아 줄 수는 없느냐고 물었고
직접적으로 남자의 좆을 구경도 못 한 난 남자의 좆을 처음으로 구경을 할 요량으로 그렇게 하자고 하자
그 오빤 나를 비디오방으로 데리고 갔고 난 거기서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좆을 구경을 하였고
내가 좆을 빨아주자 그 오빤 내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기만 하면 입에서 좆을 빼고 간다고 하였고
나의 고집을 꺾지 못 한 그 오빤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만 바지위로 만졌지만 놀랍게도 사인펜으로 쑤실 때에 비하여
숫하게 많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빨다가 그만 그 오빠의 좆 물을 입안으로 받아서 엉겁결에 삼키고 말았어요.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여 통학을 하게 되었는데 버스 안에서 남자들과 마주 서거나 아니면
내 뒤에서 하체를 밀착을 시키면 짜릿한 쾌감이 오르자 난 그 쾌감에 만족을 느끼고는 사람이 적게 탄 차가 오면
아무리 지각이 무서웠고 선도부 언니들이 무서웠지만 일부러 만원 버스를 가다렸다가 만원 버스에 올라타서 쾌감을 느꼈죠.
그래서 난 항상 여분의 팬티를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하였답니다.
아침에 학교에 가면 이미 내 팬티는 젖어서 갈아입어야 하였으니 말이죠.
참 앞에 제가 처녀를 잃어버렸다고 하였더니 이쯤까지 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 중에 저에게 네가 어떻게 숫처녀라고 자부를 할 수가 있냐고 묻는 사람이 있군요.
하여가 그래서 사람은 가방 끈이 길고 봐야 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군요.
우리 국어사전을 한 번 볼래요?
<숫-처녀 ( - 處女)[숟 - ] [명사] 남자와 성적(性的) 관계가 없는 깨끗한 처녀. =숫색시. [비슷한말] 동정녀(童貞女)·정녀(貞女)·처녀>
비록 사인펜을 이용하여 자위를 하였고 짜릿한 느낌을 즐기려고 만원 버스에 올라타서 뭇 남자들의
몸과 몸을 접촉은 하였지만 어디 성적인 관계를 가진 적이 있었는지 확실하게 확인이 되지 않나요?
또 중학교 3학년 시절에 오빠로 사귄 그 오빠하고도 좆은 빨아주고 젖가슴을 주무르게 하였고 키스까진 했지만
빠구리라는 성적인 관계는 전혀 없었으니 비록 사인펜에게 첫 순결을 주었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전 숫처녀가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공부를 좀 하세요,
하여간 저도 물론 고등학교 밖에 안 나와 가방 끈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보통 가방 끈도 짧고
머리도 나쁜 사람이 남의 이야기를 앞에서 버르장머리 없이 툭툭 막으며 끼어들기를 좋아 하거든요.
이제 더 이상 버르장머리 없이 툭툭 끼어들지 말고 조용하게 제 이야기나 경청을 하세요.
알았죠?
하여간 만원 버스에 타면 정말이지 나는 오빠의 좆을 빨아주고 그 오빠는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바지 위로 제 보지 둔덕을 비벼 줄 때에 비하여 그 쾌감은 비교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하답니다.
제 몸에 닿아 있는 사람이 나이가 많던 적든 간에 거의 매일 다른 남자들이기 때문에 아마 그 쾌감은 더 할 것이겠죠.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이 몇 가지 있어요.
나이가 든 사람의 경우 자기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으나 내리지 않고 제 몸에 더 하체를 밀착을 하고
비비기에 열중을 하다가는 한참을 더 가다가는 차창 밖을 보고 놀라며 부리나케 사람들 틈을 비집고 나가 하차를 하거든요.
반면에 저의 또래 혹은 저보다 몇 살 정도 더 나이가 먹었거나 아니면 어린 학생들의 경우 아예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더듬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런 경우 짜릿한 느낌이야 아주 좋지만 단 하나 섭섭한 것이 있다면 제 하체에 밀착이 된 좆이 그다지 굵지 않다는 것이 문제랍니다.
옛말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좆 굵은 것이 제 하체에 밀착이 되면 그 느낌이 더 좋거든요.
그도 정면으로 몸이 닿아 제 보지 둔덕에 정확하게 마주 대고 있다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지요.
그렇게 있을 경우는 한 달 가야 겨우 한두 번 있을지 말지 하거든요.
그런 날의 경우 어떤 때는 제 보지에서 나온 물이 치마까지 적시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 이야기 한 번 해요?
좋아요, 하겠어요.
사실은 그 핸섬한 남자가 나를 울리게 만들었지만...........
아마 고등학교 2학년 여름이었지 싶어요.
여름의 교복은 아자 얇잖아요?
물론 남자들도 하복은 얇아서 그 느낌이 아주 좋죠.
우리 학교 앞을 지나가는 버스는 두 개의 노선이 있어요.
그 중에 하나는 별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잘 안타고 한 노선은 길기도 하지만 사람이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복잡하여
전 그 노선버스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을 하는데 그날 역시 겨우겨우 승차를 하여 뒷문과 앞문 사이에 섰답니다.
한 정거장을 지나자 어떤 핸섬한 남자다 타더니 저와 정면으로 마주 서게 되었어요.
제 뒤의 사람은 제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따스한 좆의 느낌을 내 엉덩이에 주었고
그 핸섬한 남자 뒤에서는 어떤 남자가 등을 마주대고 서 있었는데 딱 그 핸섬한 남자의 좆 부분이
제 보지 둔덕의 중앙에 대고 딱딱한 느낌을 나에게 주었는데 모르면 몰라도 제 느낌으로는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 애들 팔뚝만 하다고 느껴지는 좆이 마치 치마와 바지만 안 입었다면 바로 제 보지 안으로 들어 올 기세였어요.
그 핸섬한 남자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제 하체에 닿은 좆을 마치 사람들에게 밀려서 그런 것처럼 밀착을 시키며 살살 움직이자
제 보지 안에서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물이 마구 흐르는데 그 남자가 제 손을 슬며시 잡더니 자기 좆에 대어주었죠.
정말로 딱딱하고 뜨거웠어요.
그러더니 그 남자의 손이 제 상의 교복 안으로 살며시 들어오며 그 남자는 나에게 윙크를 하였죠.
참 여기서 한 가지 말을 더 해야 할 것이 있네요.
저는 만원 버스를 탈 경우 가방을 항상 앞으로 맨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죠?
헤헤헤 아주 간단해요.
앞으로 가방을 매게 되면 하체가 이상하게 안으로 더 밀리거든요.
그럼 남자의 하체와 더 밀착이 되어서 느낌이 더 좋다는 것은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항상 앞으로 가방을 맸답니다.
그렇게 했으니 그 남자의 손이 젖가슴 안으로 파고들어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눈치를 못 차리는 장점도 있죠.
복잡한 버스 안이었지만 그 남자의 손놀림은 대단하였어요.
전 그때 제 젖꼭지가 불에 타는 줄 알 정도였으니 말이어요.
그렇게 하여도 제가 가만히 있자 그 남자는 더 용기가 생겼는지 다른 손을 이용하여 제 치마를 살짝 들더니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지 뭐예요.
그래도 제가 아무런 반항을 안 하자 아예 보지 금을 따라 손가락을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윙크를 하였어요.
그래도 가만히 있자 팬티를 옆으로 제키고 아예 손가락을 제 보지 안에 넣지 뭐예요.
만원 버스에서 빠구리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던 저는 그 핸섬한 남자에게 제 몸을 다 맡기고 창밖을 봤죠.
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싶었지만 두 정류소만 더 가면 학교인 것을 알고 몸을 돌리려 하자 그 핸섬한 남자가 급히 손을 빼더니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왔던 자기의 손가락을 올리더니 입으로 넣고 빨며 또 윙크를 하였어요.
그 과경을 보자 저는 더욱더 쾌감을 느꼈고 동시에 보지 안에서 울컥하고 물이 흐르지 뭡니까.
또 동시에 제 손에 작은 종이 하나가 쥐어졌죠.
차에서 내려서 보니 명함이었지만 만나면 분명하게 빠구리를 하자고 할 것이기에 전 그 명함을 휴지통에 버리고 말았어요.
차에서 내렸을 때는 이미 제 하복 치마 앞은 젖어 있었고 난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이 되는 것이 무서워 가방으로 앞을 가리고 학교로 갔답니다.
그 핸섬한 남자와는 마주치면 그 핸섬한 남자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에게 다가왔고 아무도 모르는 은근한 일을 만원 버스 안에서 즐겼답니다.
그 일이 있고 한 달이 조금 더 지났지?
맞아요, 여름방학을 하고 다시 등교를 하였을 때이니 한 달이 더 지났겠군요.
그 핸섬한 남자는 내가 타고 있는 것을 보고는 사람들 틈을 비비고 내 앞으로 오더니 마주서서 윙크를 하였어요.
그리고는 얼굴을 붉히고 서있던 저의 손을 슬며시 잡았어요.
제 손이 간 곳은 그 남자의 바지 안이었어요.
정말이지 딱딱하고 큰 것이 중학교에 다닐 때 알고 지냈던 그 오빠의 좆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굵고 길었어요.
전 그 핸섬한 남자의 좆을 쥐고 주물렀고 거기에 보답을 하듯이 그 핸섬한 남자 역시 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털을 만지기도 하고 또 금을 따라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도 하였고 보지 구멍 안에 넣었다가는 빼서는
자기 입에 넣으며 윙크도 해 주는 사이로 변하였으나 이름이나 전화번호 그리고 다른 그 무엇도 알려고 안 하였죠.
설령 안다고 하여도 밖에서 따로 만나는 일을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에 가장 힘이 들었던 것은 바로 방학 때였어요.
방학 때면 학교에 갈 일도 없었고 그러면 그 핸섬한 남자하고 만원 버스 안에서 은밀한 놀이를 즐길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드디어 작년 여름 방학이 끝나자마자 지금 다니는 회사에 취업을 하였죠.
제가 다니는 회사 역시 우리 학교에서 몇 정거장을 더 가야 하는 곳이 엤었고 그 만원 버스를 타야만 하는 행운이 저에게 왔죠.
물론 다른 곳에서도 오라고는 하였지만 그 노선버스를 타고 또 그 핸섬한 남자와 은밀하게 버스 안에서
짜릿함을 느끼려고 일부러 더 좋은 조건의 회사도 마다하고 지금의 회사에 취업을 하였고 더더욱 좋은 일은
등교시간처럼 직장에 출근 시간도 같아서 그 핸섬한 남자와 은밀한 관계는 계속 지속이 되었답니다.
물론 그 동안 그 핸섬한 남자는 나이게 따로 만나자는 쪽지는 수도 없이 많이 주었으나 전 절대 따로 만나지 않았죠.
그리고 몇 칠 전 역시 그 핸섬한 남자와 저는 또 만원 버스 안에서 마주보고 서게 되었어요.
그러자 그 남자는 제 치마를 살짝 들쳤어요.
아~또 짜릿함을 느끼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하였는데 예전처럼 그 핸섬한 남자의 부드러운
손길이 제 팬티를 제키기에 전 힘들었지만 가랑이를 조금 벌리고 그 남자가 부드럽게 만져 주기를
기대를 하는데 놀랍게도 딱딱하고 아주 긴 그 핸섬한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입구에 닿잖아요.
여기서 한 가지 저의 보지는 다른 여자들의 보지와는 달리 밑 보지가 아니고 조금 위로 올라온 보지라
공중목욕탕에 가면 보지가 밑으로 축 처진 여자들이 항상 부러운 눈초리로 보곤 하였답니다.
그래도 설마 만원 버스 안에서 넣기야 하겠느냐 라는 생각을 하며 전 그 남자의 좆의 촉감을 즐겼죠.
“...............”아무 소리도 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파고들어왔고 동시에 아픔이 밀려왔으나 소리도 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제 뒤에 엉덩이를 대고 서 있던 사람은 자꾸 저의 엉덩이를 밀었고 그 남자 역시 뒷사람이 밀자 저에게 더 밀착이 되었어요.
졸지에 만원 버스 안에서 제 보지가 그 핸섬한 남자의 좆에 의하여 짓이겨 지는 순간이었죠.
정말이지 많이도 아팠어요.
그러나 소리를 지를 수는 없었어요.
그 핸섬한 남자의 손이 밑으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자신의 좆을 쥐고 조심스럽게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으나 전 이를 앙다물고 참아야 하였습니다.
한참을 용두질을 치더니 자신의 좆에서 손을 대고 가볍게 윙크를 하는 순간 놀랍게도 제 보지 안에 박힌
그 핸섬한 남자의 좆이 마치 따로 떨어져 있는 생명체처럼 제 보지 안에서 요동을 치기 시작을 하더니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왔어요.
창밖을 보니 하늘이 노랗게 보였어요.
순간 임신이란 단어가 생각이 났죠.
그러나 다행인 것은 생리가 막 끝난 후였어요.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자 한결 마음은 편하였지만 보지 안이 묵직하고 아팠으며 또
그 핸섬한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안에서 빼면 좆 물이 흐른다고 생각을 하자 버스에서 내리면
분명히 허벅지를 타고 흐를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뛰게 된다는 생각을 하자
막막하기만 하였는데 그 순간 그 핸섬한 남자의 손이 제 손에 닿았고 동시에 휴지가 제 손에 들려졌죠.
전 얼른 휴지를 받아서 그 남자의 좆이 빠지기만 기다렸다가 그 핸섬한 난자의 좆이 빠지자마자 그 휴지를 제 보지 구멍에 틀어막기에 성공을 하였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윙크를 때리며 또 나의 손에 쪽지를 쥐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핸섬한 남자가 버스에서 내렸고 몇 정거장을 더 가 회사 앞 정류장에서 내려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보지를 씻었죠.
정말이지 씻어도 또 씻어도 그 남자의 좆 물은 계속 흘렀어요.
다 씻고 그 남자가 준 쪽지 생각이 나서 주머니에서 꺼내어 봤어요.
<후후후 오늘은 작정을 하였지.
어떻게 하든 간에 네 보지를 먹을 것이야.
후후후 내 좆 맛이 어땠어?
좋았다면 분명히 말을 하는데 이번 주 주말 오후 7시에 00극장 앞으로 와.
만약 안 오면 아마 곤란한 일이 생길 걸 후후후
남 말이야 지금까지 내가 너의 기분을 맞추어 준다고 생각을 하였겠지?
후후후 그러나 그건 아주 큰 오산이지.
난 이미 너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급하게 서두루지 않았지.
왜냐고?
넌 숫처녀는 아니지만 섹스를 해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이미 간파하였고 그래서 난 아주 천천히 너와 즐기면서 오늘 같은 날이 오기를 기다렸지.
00여상 3학년 2반이었고 지금은 00상사에 근무하고 어때?
좀 더 할까?
너희 집은 00동의 만물 상회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세 번째 집이지?
파란 대문의 그 집.
후후후 이래도 안 나올 수 있을까?
만약 안 나온다면 그 동안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을 아주 적나라하게 써서 인터넷에 올리며 그 반응은 어떨까?
이 쪽지는 내가 너의 보지를 함락을 시키는 그 날 너에게 줄 것인데 그 날이 언제일지 기다려진다. 2006년 10월 6일>
난 쪽지를 보고 경악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 남자는 이미 작년 가을부터 치밀하게 나를 먹을 기회를 노리고 쪽지를 준비를 해 둔 모양이었어요.
난 그저 그 핸섬한 그 남자와 만원 버스 안에서의 짜릿함을 느끼려 한 것이었는데 말이죠.
이제 제 직장도 다 알고 집도 다 안다는 사실이 무서웠다.
그도 문제이지만 제 눈에는 그 핸섬한 남자가 분명히 유부남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 걱정이랍니다.
아~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경찰의 도움을 받으려면 그 동안의 일을 다 말을 해야 할 것 같고..............
정말이지 대책이 안 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죠?

[야설] 엄마의 죽어서 복수 (단편 )

엄마의 죽어서 복수(?)
요 몇 달 간 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야 하였다.
미리 엄마의 임종을 예견하였기에 장례를 치르는 일이나 그 이후의 사소한 정리는 생각하고 있었기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차분하게 정리를 하며 엄마의 명복을 여동생과 함께 빌면서 나보다 더 서러워하는
여동생을 달래는 목까지도 준비를 해 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정말이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 생각하여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엄마는 오래 전부터 간암으로 투병을 하였다.
보통 말기 환자들의 경우 혼기에 찬 아들이나 딸이 있으면 임종을 하기 전에 며느리며 사위를 보려고
안달을 부리기 마련이지만 이상하게 우리 엄마는 나는 물론 여동생도 혼기에 찬 나이인데도 결혼을 하라고 권유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결혼을 미루었다가 자신이 죽고 나면 유언장을 보고 혼인을 하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었다.
“이 어미가 죽거든 집에 장롱 밑에 미리 적어 둔 유언장이 있으니 어떤 경우라도 그 유언장에
따라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 죽기 전에 그 유언장을 보는 일은 없어야 하며 또한 내 유언을
저버린다면 이 어미는 죽어서도 한을 풀지 못 하고 구천을 헤맬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여라.”
엄마는 정신이 왔다 갔다 하면서도 바로 정신만 들면 아픔 속에서도 나만 불러 그 말을 수차례 반복하였다.
아마 악화가 되고 임종 때까지 두 달여 동안에 거의 스무 번 이상을 같은 말을 되풀이 하면서도
여동생이 오기라도 하면 하던 말을 중단하며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여동생에게는 비밀이란 뜻의 묘한 행동을 하였다.
난 그게 무엇을 뜻하는 것이고 왜 여동생이 나타나거나 옆에 있으면 아프다며 신음만 하면서도
여동생이 자리를 비우거나 없으면 또 <이 어미가 죽거든 집에 장롱 밑에 미리 적어 둔 유언장이 있으니
어떤 경우라도 그 유언장에 따라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 죽기 전에 그 유언장을 보는 일은 없어야 하며 또한 내 유언을 저버린다면
이 어미는 죽어서도 한을 풀지 못 하고 구천을 헤맬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여라.>는 말을 되풀이 하였다.
난 그동안 병원과 집을 오고 가면서 여동생과 교대로 간병을 하다가 큼이 나면 집에 가서
샤워를 하기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엄마가 말을 한 그 문제의 유언장은 엄마의 엄명에 따라 손도 못 대고 지냈다.
그러면서도 한 궁금한 것이 있었다면 그 유언장에 나와 여동생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며 아버지는 누구이며
어떤 연유로 혼자서 우리 남매를 키웠는지 적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도 살아생전에
입으로 우리에게 비밀을 밝히고 어떤 사람인진 모르지만 아버지 앞에서 마지막 운명을 끝냈으며 하는
소망도 가지게 하였으나 건강할 때에나 그 전에 힘들어서 고생을 하면서도 입에서 아버지에 대한 말을
일언반구도 없었기에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이 벙어리 냉가슴을 앓아가며 간병을 하며 직장에 다니는 힘든 일상을 해 왔다.
그랬다 나나 여동생은 엄마 앞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뻥끗도 못 하였다.
아마 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였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당시 엄마는 제법 규모가 큰 술집을 운영하였다.
아니 정확하게 말을 하여 방석집이었다.
젊은 여자 몇 과 내 기억으로 스물도 안 된 계집 몇을 집에 거느리고 하는 방석집이었지만 손님은 심심찮게 많아
물질적인 여유가 충분하였으나 당시에 나에게 가장 큰 불만은 여름방학이면 다른 아이들은
아빠엄마와 함께 피서여행을 가는 것이었지만 우리 엄마는 피서 여행은커녕 그 흔한 놀이공원에도 한 번 안 데리고 갔었는데
중학교에 올라가 여름방학이 되자 나와 나의 여동생은 나와 공모를 하여 엄마에게 아빠를 찾아서 피서를 가자고 조른 적이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한숨만 푹푹 쉬더니 그 때부터 여름방학에 끝나는 날까지 안 들어가든 손님방에도 들어갔고 밤이면 술에 찌들어 집으로 오기 일쑤였다.
거기에 자극을 받은 나와 내 여동생은 그 후론 다시는 피서여행이니 아빠 이야기는 입에 담지를 않았다.
또 당시나 그전 그리고 그 후로도 누가 우리를 보고 엄마에게 아이들 아빠가 누구며 어디서 뭐 하냐고
묻기라도 하면 화부터 버럭 내어 상대방을 아주 민망하게 만들었기에 우리 엄마에 대아여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엄마 앞에서 우리 남매의 아빠에 대하여 묻거나 알려고 하는 우를 범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만큼 우리 엄마의 우리 남매에 대한 비밀은 배일에 가려진 문제였다.
엄마가 병세가 위급하면 살아야 한다고 기도를 하면서도 막상 고비가 지나면 어서 빨리 임종을 하면
우리 남매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풀 수가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였지만 정말이지 질기고 질긴 것이
목숨인지 갈 듯 말 듯 하면서도 엄마는 끈질기게 생명선을 연장하며 우리 남매에게 힘든 나날을 보내게 하였다.
아니 우리 여동생이게 더욱 더 힘들게 말이다.
나야 아침에 눈을 뜨면 직장으로 출근을 하였고 회사의 업무를 마치면 병원으로 가서 여동생에게
밥도 먹고 눈도 잠시 붙이고 오라고 하고는 엄마의 병실에 앉아 다른 환자들의 간병인들과 노닥거리다가
여동생이 밥이나 먹고 바로 오던지 아니면 눈을 잠시 붙이기 쉬운 중환자 병동의 보호자 대기실
한쪽에서 웅크리고 자다가 오면 교대를 하고 집으로 와 두 다리 뻗고 자면 그만이었지만 여동생은
엄마가 일반 병동에 있을 때면 간이침대에서 웅크려 자야하였고 엄마가 위독하여 중환자 실로 옮기기라도 한다면
중환자 보호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정말이지 힘든 간병인 노릇을 하였지만 어쩌다가 엄마가
정신이 들면 이상하게 여동생을 미워하며 눈총을 주어 나나 여동생으로 하여금 힘들게 하였지만
여동생은 고맙게도 불평불만 한마디 안 하고 고분고분하게 엄마 말에 순종을 하며 간병을 하였다.
물론 어려서부터도 여동생이나 나나 엄마 말이라면 고분고분하게 잘 듣고 하지 말라는 일이라면
아무리 좋은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라도 하지 않았던 우리 남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동생의 간병은 효성이 여간 지극하여 효녀가 아니라면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정성을 다하였다.
고등학교를 수석에 가까운 성적으로 졸업을 하여 졸업생 대표로 교육감 상을 받을 정도였고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시험 성적도 전국 상위 5%에 들 정도로 우수한 성적이 나왔지만 본고사를 앞두고 엄마가 간암인 것을 알고는
엄마를 위하여 간병을 한다며 대학 입학까지 포기를 하고 엄마의 간병에 매달렸으니 얼마나 지극 정성이며 착한 딸인가.
병원에서 간병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며느리 깜이라는 말이 나 돌 정도였다.
그도 엄마의 간병을 5년이나 하였으니 말이다.
멋!
멋을 좀 부리라고 돈을 줘도 옷을 사 입거나 머리치장 훅은 화장품을 사서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여동생은 어떡하든 간에 엄마에게 맛있는 음식에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며 아니면 간에 좋다는 말만 들으면
그 것을 어떡하든 간에 손에 넣었고 그리고 엄마에게 먹이는 정말이지 효성이 깊은 동생이라 아들을 둔 사람으로서
병원에 누가 입원을 해 있는 부모라면 모두가 며느리 깜으로 탐을 내는 그런 착한 여동생이었다.
그럼 그렇게 간병을 하는 딸에 대한 엄마의 행동은 어떠하였는가.
정말이지 친딸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구박을 하였다.
아니 구박 정도가 아니었다.
자신이 몹쓸 병에 걸린 것도 다 자기 딸인 내 여동생 탓으로 돌렸고 아무리 좋은 음식을 사서 먹여줘도
팽개치기 일쑤였으며 베개나 수저 등 잡히는 것이 있기라도 하면 마구 던지는 포악함을 보였었다.
그러면 내가 중간에 나서서 엄마를 다독거려서 기분을 풀어 주어야 하였고 울고 있는 여동생도 다독거려주어야 하였다.
그러니 혼기가 닥쳤지만 연애를 하여 결혼을 할 꿈은 꾸지도 못 하고 직장과 병원을 쳇바퀴 돌듯이
직장에서 업무를 마치자마자 곧장 병원으로 가야하는 고달픈 생활을 무려 5년을 하여야 하였고
여동생 역시 5년간 이유 없는 투정을 받아가면서 엄마의 간병을 하며 수발을 들어야 하였다.
나야 그래도 아침에 여동생이 전날 나와 교대를 하고 집으로 와 쉬면서 밥이며 밑반찬을 해 두어서
그것을 먹고 또 직장에서 점심도 먹었으며 저녁에도 여동생이 집에서 돌아오면 집으로가 밥을 먹었지만
여동생은 아침이면 엄마가 먹다 만 밥에 다른 환자들이나 간병인들이 먹다 남은 밥이며 밑반찬으로 요기를 하였고 점심이면
컵 라면으로 요기를 하였으며 저녁에야 겨우 나와 잠시 교대를 하여 집에서 쉬면서 밥을 먹는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다른 환자들이나 간병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좋게 보는 사람이 없었다.
간호사들이나 의사들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5년의 긴 병원생활도 나의 벌이로는 병원비도 턱없이 부족할 정도였지만 다행히 엄마가 술집을 운영을 하며 넣어둔
보험의 보험금을 수령을 하면 병원비는 물론 여동생의 간병 수고비 정도까지 나와서 병원 생활을 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그러니 나의 월급이며 엄마가 사 둔 3층짜리 상가의 임대료는 그대로 저축을 할 수가 있었고
그 돈을 나는 여동생 결혼 비용으로 생각하고 꼬박꼬박 저축을 하였고 내 월급은 월급대로 따로 저축을 하여 나의 결혼 자금으로 여겼다.
그렇게 여동생을 못 살게 굴던 엄마도 죽음 앞에서는 어쩌지 못 하고 운명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구박을 받으며 간병을 하던 여동생이 나보다 더 슬퍼하는 가운데 엄마의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가 있었다.
그리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는 엄마가 말한 유언장을 장롱 안 깊은 곳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유언장이란 것이 하나가 아니란 사실이었다.
1이라고 쓰여 진 봉투에는 <하나씩 이행을 한 다음에 다음의 봉투를 개봉하여야지 그렇지 않고
한꺼번에 모두 개봉을 하여 엄마가 구천을 헤매는 꼴을 당하지 않게 해 주길 바라며 절대 유희는(여동생 이름임)
물론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보여 엄마를 욕되게 하지 말기를 바라니 그리 알고 순서대로 개봉을 하라>라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글이 써 있었다.
난 이해가 안 되었지만 엄마의 지시에 따라 1이라 쓰여 진 유언장을 개봉을 하였다.
“!”난 그만 그 내용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이게 꿈이란 말인가.
아니 이 유언장을 쓰면서 엄마의 정신이 오락가락 하였단 말인가.
엄마의 필체와 끝에 쓰여 진 날짜로는 엄마가 병이 종합검사를 받은 직 후였고 당시에는 정신이며 다른 문제가 크게 없었고
오로지 헛구역질이 심하여 종합검진을 받고는 마치 무슨 결과를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술집이며 모든 것을 이상하게
정리를 하던 아주 정상적인 상태였던 것이 분명한데 어찌 이런 몹쓸 짓을 하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그 내용은 간단하였으나 충격적인 부탁 아니 명령이었다.
<이 유언장을 개봉하는 즉시 유희를 강간하라. 그리고 나서 다음 2번 유언장을 개봉하여라.
강간을 하지 않고 유언장을 개봉하면 나 영원히 구천을 헤맬 것이다. 2002년 12월 초>라는 내용이었다.
정말이지 황당한 내용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들에게 자기의 친딸을 강간을 하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 말인가!
친딸을 좋은 혼처를 구하여 시집을 보내라고 하여도 그저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렇게는 하지 못 할 지언 정
아들에게 친여동생을 강간을 하라니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말인가 말이며 또 무슨 법이란 말인가.
도저히 엄마의 지시를 시행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나머지 유언장을 모조리 읽을 수도 없는 혼란한 시간이 흘렀다.
삼오도 지나고 직장에 나가기 시작을 하였고 여동생은 엄마의 병수발을 들면서 못 잔 잠에 포원이 졌던지 먹고 자고만 반복을 하였다.
그렇게 덧없이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으나 나나 여동생의 신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유희야 우리 맥주 한잔 어때?”토요일 오후 일찍 집으로 온 나는 여동생을 깨워 거실로 불러내었다.
“오빠 엄마 춥겠지?”여동생이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지며 눈물을 흘리며 거실로 나왔다.
“아니야 엄마 우리 유희가 잘 해줘서 좋은 곳으로 갔을 거야”하고 말을 하자
“흑흑흑 오빠 엄마가 보고 싶어 흑흑흑”여동생이 내 품으로 안기며 흐느꼈다.
“이제 엄마 곱게 보내드려”난 여동생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끌어안았다.
“흑흑흑”여동생은 내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난 유언장이란 묘한 포장을 쓴 엄마의 유령에게 유혹을 당하고 있었다.
여동생을 끌어안고 나의 가슴에 맞닿은 여동생의 젖가슴 탄력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여동생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싶은 욕망까지 생겼다.
아니다! 이건 아니다! 암 아니고말고!
속으로 같은 말을 되뇌며 여동생의 등을 끌어나고 두드렸다.
하지만 이놈의 더러운 마음은 엄마의 유령이 쓰인 유언장의 유혹을 견디지 못 하고 여동생의 하체에 하체를 밀착시키며
하복부의 그놈은 점점 발기되었고 어서 해방을 시켜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오빠 엄마 저승에선 아프진 않겠지?”여동생이 물었다.
“그....그래”난 간신히 여동생의 물음에 답을 할 수가 있었다.
“오빠 왜 그래 읍”여동생이 고개를 들며 말을 하려는 순간 그만 나의 입술을 여동생의 입술이란 것을 망각을 하고는 여동생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팍! 퍽! 퍽!”여동생이 토끼눈을 하고 나의 가슴을 쳤다.
“쯥~쯥~”하지만 난 여동생의 목을 팔로 감고 꼼짝도 못 하게 하고는 여동생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빨았다.
그러며 여동생을 거실 벽으로 밀어 붙이고 텐트를 크게 친 하복부를 여동생의 하복부에 밀착을 시켰다.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을 여동생이 몸부림을 치며 반항을 하였으나 남자인 나의 힘에 부쳤는지 이내 잠잠하여졌다.
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동생의 가슴 속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움켜잡음과 동시에 티를 올리고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오빠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여동생이 몸부림을 치며 반항을 하였다.
“가만있어 가만”엄마의 유령인 유언장의 꼬드김에 빠진 나는 여동생이 여동생으로 보이지 않고
여자로 보였고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여동생의 헐거운 트레이닝 바지로 가더니 밑으로 잡아당겨버렸다.
“오빠!”여동생이 당혹스런 표정으로 날 노려봤다.
하지만 이미 내 눈에 유희는 여동생이 아니라 여자였다.
벽에 밀어붙이고 다시 여동생의 입술을 입술로 더듬으며 한손으로는 여동생의 하체를 잡고 강하게
밀착을 시키며 한손으로는 나의 바지 혁대를 풀었고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매린 후에
여동생 하체에 밀착을 시켰고 그때서야 난 아직 여동생이 벌거숭이가 아니라 팬티가 걸쳐진 것을 알고 그대로 찢어버렸다.
“윽 오빠 아니야 아냐!”여동생이 토끼눈을 다시 하였을 때는 발기 된 나의 분신을 여동생의 찢어진 금 안으로 힘들게 파고들고 있었고
나의 좆 끝은 이미 여동생 몸 안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점점 안으로 더 들어가려고 안달을 부렸다.
그러나 서서 깊이 넣는 것은 무리란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식탁 의자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여동생 모르게 한손으로 그 의자를 나의 엉덩이로 가져 간 후에
여동생 엉덩이를 더욱 더 힘주어 당기며 의자에 앉았고 의자에 앉자마자 여동생을 무릎 위로 올라오게 만들고 엉덩이를 더 힘주어 당겼다.
“악! 오빠! 악!”여동생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고함이 터졌다.
그리고 동시에 나의 좆을 마치 뭔가에 의하여 꽉 조인 그런 느낌을 받았다.
밑을 봤다.
나의 좆은 여동생 몸 안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었고 여동생의 보지에서는 검붉은 선혈이 베어 나오고 있었다.
“흐흐흐 조금만 참아”난 사람이 아니었다.
아파하는 여동생의 마음은 조금도 생각을 안 하고 여동생의 엉덩이를 작고 마구 흔들었다.
“흑흑흑”여동생은 나의 손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흔들리며 계속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다.
난 엄마의 유령인 유언장에 홀려 그만 여동생을 범하고 말았고 기어이 여동생 몸 안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서야
여동생을 해방시켰고 여동생은 대성통곡을 하며 자기 방으로 가더니 문을 걸고 밖으로 나오지를 아니하였다.
난 내 방으로 와 유령이 쓰인 엄마의 유언장 2를 꺼내었다.
봉투 안에는 또 다른 봉투와 함께 엄마의 유언이 적혀있었다.
<이제 내 말을 잘 들어라 유희는 네 동생이 아니다.
물론 내가 낳은 아이도 아니다>난 그만 놀라며 유언장을 읽다말고 움켜쥐었다.
동생이 아니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란 말인가!
경천 지동할 말이었다.
떨면서 난 다시 엄마의 유언장을 펴서 읽기 시작을 하였다.
<놀라겠지.
하지만 사실이다.
유희는 누구냐.
유희는 나를 이렇게 망가트린 사람의 딸이다.
그 사람이 누구냐.
너를 이 세상에 나오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렇다.
난 너까지 낳은 나를 배신을 하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를 간 그 사람에게 복수를 할 기회만 노렸다.
그리고 그 사람 주변을 맴돌았다.
하늘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유희 엄마가 유희를 데리고 예방접종을 자주 다닌다는 사실을 알았고 멀찌감치 거리를 유지하며 기회를 노렸다.
그날도 유희를 데리고 병원으로 왔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 옆으로 갔고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더니 그녀가 나에게 화장실을 잠시 다녀오고 싶은데 봐 줄 수 있느냐고 묻기에 빨리 다녀오라고 하녀 유희를 받았다.
그녀가 화장실로 사라지자 난 유희를 안고 도망을 쳤다.
그리고 집이며 살림살이를 미리 준비를 해 두었던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으로 너와 유희를 데리고 왔다.
유희를 내 밑에 입적을 시켰고 학교도 보냈다. 너처럼 말이다.
여기 안에 동봉이 된 서류를 가정법원에 제출하고 친생자 관계 존부 확인 소송을 하여 나의 호적에서 삭제를 시키고 난 후
3번 봉투를 개봉하고 나의 지시를 따르면 아마 난 구천에 머물지 아니하고 극락왕생하리라 믿는다.>라는
놀라운 사실이 적혀있었고 다른 봉투 안에는 엄마가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를 해 둔 혈액형 검사 소견서며
유전자 검사에 대한 소견서가 첨부되어 있었고 난 그걸 바탕으로 여동생 몰래 법원에 친생자 관계 존부 확인 소송을 냈고
여동생이 나의 친여동생이 아니란 판결을 얻었고 그리고 호적에서 여동생을 말소를 시키고 자기의 호적을 만들어주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여동생은 나를 피하였고 말수는 점점 줄어들었다.
또 그 후로 여동생을 다시 품에 안을 기회도 없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하며 식탁에 밥을 차려놓고 여동생은 자기 방에 문을 걸고 있었으며 아침에도 언제 일어나서
준비를 해 두었는지 모르게 눈을 뜨고 나가면 식탁에는 조촐한 아침상이 나를 맞이하였고 그걸 먹고 나가야 하였다.
3번 유언장 아니 엄마의 유령이 쓰인 봉투를 개봉하였다.
<500513-0000000>이게 바로 나를 배신하고 너를 이 세상에 나오게 만든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이다.
아마 이거면 그 나쁜 사람의 소재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찾아서 마지막 남은 나의 유언장 봉투를 그 자에게 줘라.
참 유희 성격에 너에게 겁탈을 당하였다면 아마 지금도 너를 피하려 들 것이다.
이제 나의 유언장 전부를 유희에게 보여주고 유희가 제적이 된 제적등본을 유희에게 보여주면 더 이상 너를 피하려 들지 아니 할 것이다.
이제 나의 마지막 유언은 네 아버지이자 유희 아버지 선택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비록 너와 나를 배신을 한 남자이자만 그래도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가 만든 사람이니 그 사람 말에 따르도록 하여라.>라는 내용이었다.
난 그 것을 읽고는 엄마의 유령 지시에 따라 엄마의 유언장 전부와 혹시나 하여 카피를 해 둔 혈액형 검사 소견서며 유전자 검사에 대한 소견서와
유희를 호적에서 제적을 한 증거인 제적등본까지 준비를 하여 아침을 먹고 직장으로 나오면서 식탁 위에 얹어놓았다.
“오빠 이게 사실이야?”저녁에 퇴근을 하자 그 동안 얼굴은커녕 목소리도 한 번 듣지도 못 하였던
여동생이 기다리다가 내가 식탁 위에 두었던 유언장이며 서류들을 흔들어 보이며 따지듯이 물었다.
“그래 사실이다. 사실”하고 말을 하자
“흑흑흑 그랬구나. 그랬어. 흑흑흑”여동생이 거실에 퍼질러 앉더니 대성통곡을 하였다.
난 흐느끼는 유희를 달래어야 하였고 그리고 여동생을 품에 안고 잘 수가 있었다.
더 이상 유희는 나의 몸을 거부를 안 하였다.
아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 들였다.
승낙을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남매에서 부부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엄연히 아버지는 같은 사이이기에 근친상간 관계임은 부인은 할 수가 없는 상태였다.
경찰에 몸을 담고 있던 친구를 통하여 나와 유희의 아빠이자 엄마를 배신한 그 남자의 주민동록번호를 주며 찾아 줄 것을 부탁하였다.
몇 칠 후 그 친구에게서 그 남자의 소재지를 알아내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7동 00아파트 000동 0000호가 주소지였다.
회사에 월차를 내고 여동생 아니 내 아내로 변신을 한 유희를 동반하고 그 주소지로 갔다.
“딩동! 딩동!”차임벨을 눌렀다.
“누구세요”여자 목소리였다.
“잠시 여쭈어 볼 말이 있는데요”하고 말을 하였다.
“말씀하세요.”안의 여자가 퉁명스럽게 말을 하였다.
“혹시 25년 전에 여자 아이를 하나 잃어버리지 않았나요?”차임벨을 울렸지만 문을 열지는 안고 신분만 묻기에 내가 물었다.
“아니 그걸 어떻게!”문이 갑자기 열리며 여자가 놀란 얼굴을 들어내었다.
“000씨 계신가요?”침착하게 물었다.
“들어오세요. 들어와요 전화하죠.”여자가 호들갑을 떨며 나와 유희를 번갈아 봤다.
“네 그럼 들어와”난 마치 그 집의 주인이라도 된 냥 유희에게 들어오라고 하며 먼저 들어가 거실 안을 살피며 소파에 앉았다.
“여보 어떤 젊은 남녀가 와서 25년 전에 여자 아이를 하나 잃어버리지 않았느냐고 묻는데 빨리 와요 빨리”하며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그 여자는 음료수를 가져오더니 유희를 요모조모 살폈다.
“혹시 얘가?”그 여자가 뭔가가 집히는 듯이 유희를 뚫어지게 보며 물었다.
“000씨 오시면 말씀 드리죠”하고 말하며 음료수를 마셨다.
“.............”유희는 자기의 진자 엄마임을 눈치를 차렸던지 눈시울을 붉히고 있었다.
“누구야 누구”얼마 안 있어 한 남자가 허겁지겁 나타나더니 나와 유희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혹시 나 명희라는 이름 기억하시나요?”난 침착하게 그 남자에게 물었다.
“아니 그걸 어떻게?”그 남자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였다.
“자 그럼 이걸”난 엄마의 유령이 묻어있는 유언장 전부 중에 내가 본 것과 피를 해 둔 혈액형 검사 소견서며
유전자 검사에 대한 소견서와 유희를 호적에서 제적을 한 증거인 제적등본까지 전부 그 남자에게 줬다.
1번부터 읽던 그 남자의 표정은 점점 일 그려졌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의 눈시울도 붉어지기 시작을 하였다.
“유희야 흑흑흑”유희 엄마가 유희에게 오더니 끌어안으며 통곡을 하였다.
“아! 세상에 이런 일이 흑흑흑”그 남자도 오열을 하였다.
아니 우리 아버지도..............
“웩!”유희가 구토를 하였다.
“설마?”유희 엄마가 나와 유희를 번갈아보며 말을 하였다.
“............”유희가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혔다.
“아니 그럼”아버지도 놀라며 유희와 나를 번갈아봤다.
“오빠 아이예요 오빠”유희가 나의 팔짱을 끼며 말을 하였다.
“휴~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그랬다.
엄마의 유령은 자신이 못 이룬 사랑을 나로 하여금 이루게 하였고 유희와 나가 배 다른 남매란
사실은 유희 엄마와 아빠 그리고 우리 부부만이 아는 비밀로 남기고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고 떨어져 산다.
이게 정말이지 엄마의 죽어서 복수일까?
정답은 엄마만이 알 것이다.